| 일단 작화 정말 끝내준다. 특히 메이를 보는 장면은 몇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 마저 들 정도다. 각설하고... 조금이나마 메이와 유즈의 거리가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얄궂게도 유즈 못지 않은 메이바라기 부회장이 윤활유의 역할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처음에 부회장 머리 보고 "니가 남한테 교칙이 어쩌고 할 상황이냐?" 라고 생각했다가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이래" 라는 한마디에 어안이 벙벙해졌다ㅋㅋㄱ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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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2권입니다. 겉만 날라리이고 속은 여리여리한 유즈는 의붓동생이 된 메이에게 키스를 당하고 점점 끌리게 됩니다. 1권에서 이사장인 할아버지와의 문제도 무사히 넘어가고 가족으로 잘 지내려할 때 자매백합만화책을 가지고 있던걸 메이에게 들키게 되면서 끝났는데 이번권에서는 메이의 소꿉친구인 부회장 히메코와 일본으로 돌아온 아버지가 등장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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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드디어 메이와 유즈가 가까워지는 스토리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가까워 지는 것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다소 어색하지만 서로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가는 부분이 많이 보여서 너무 좋아요 ㅠㅠ 오히려 천천히 서로에게 변화가 생기는 모습이 더욱 설레는 거 같아요. 진짜 시트러스 너무 좋아요 꼭 사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백합 만화중에는 시트러스가 제일 인 거 같아요. |
| 일단 작화 정말 끝내준다. 특히 메이를 보는 장면은 몇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 마저 들 정도다. 각설하고... 조금이나마 메이와 유즈의 거리가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얄궂게도 유즈 못지 않은 메이바라기 부회장이 윤활유의 역할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처음에 부회장 머리 보고 "니가 남한테 교칙이 어쩌고 할 상황이냐?" 라고 생각했다가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이래" 라는 한마디에 어안이 벙벙해졌다ㅋㅋㄱㅂ |
| 2권부터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갈등 구조를 더해줍니다. 여전히 1권부터의 호흡을 잘 가져오면서 자연스럽고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보여줍니다만 작가가 이런쪽에 무딘건지 아니면 능력이 부족한건지 어른(나이많은)을 그리는데있어서 위화감이 많이 드네요. 어른이 도저히 어른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ㅋㅋ 그 점 제외하면 역시나 재밌는 작품입니다. 갈등이 고조 되는 파트라 흥미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