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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다 떠나보내면서 같이 여행한번 못가본게 후회되더라구요,ㅠㅠ 오늘 받아서 아직 읽기 전이지만 사진도 꽤 많이 있고, 글이랑 같이 읽으면서 대리만족 할 수 있을것 같아요 +_+!! 책을 받기 전에는 일부러 검색도 안해보고 언제 받아 보려나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데 한 번의 유기와 세 번이나 파양 당하다니.. 처음에는 불행했을지라도 지금의 아인이는 행복한 댕댕이 일테니까 내용이 더 궁금해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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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여행과 관련된 서적은 넘치고 흐른다. 그렇지만 이 작품이 더욱이 특별한 이유는 강아지와의 동행, 그리고 더불어 국내가 아닌 이탈리아라는 곳이라 그렇다. 책의 내용은 작가가 강아지를 데리고 이탈리아를 가기 전 준비했던 모습들과 여행 전반에 경험했던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특별히 어렵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아니기에 쉽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강아지를 외국으로 동반함에 있어 정보들을 기록하고 있으나, 상세하지 않으며 후기나 부록으로 구체적인 서류와 절차들을 상세히 기술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 이유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도 반려견을 키운다면 나도 한 번 도전해볼까란 생각을 당연히 가지게 될텐데 아무리 쉬운 절차더라도 그 내용에 있어 상세하지 않음이 다소 아쉽다. 또한 저자와 강아지가 이탈리아 여행을 거치며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한 내용들은 서술되어 있으나 어느 장소에 어떻게 출입이 가능한지 등에 대한 내용 또한 빈약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특별할 수 있는 내용은 소재에 있어 신선하고 누구도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강아지와의 여행이기에 충분히 읽어볼 가치는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