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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 성전입니다.. 전부터 얘기만 많이 들었는데.... 츠바사에서출연한 거만 봤는데 드디어 보네요 그 성전을... 이게 클램프 데뷔작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진짠지는...귀찮아서 안 찾아봐서 모르겠어요 여튼 애장판을 30퍼라도 할인해서 본 게 다행입니다 비싸요 |
| clamp의 성전을 처음 본게 30년은 된 것 같네요 아직도 그때 샀던 성전 정발본을 가지고있지만 어린 마음에 낙장이 되어버렸던 그 종이만화책을 본드로 붙여가며 보관을 하다가 이번에 구입을 하고 다시 읽었는데 성전은 여러의미로 가볍게 볼 수 있는 만화는 아닌 것 같아요 그 당시에 클램프가 그려나가던 만화들이 다 그랬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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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 작가의 성전 -RG VEDA-. 오래전에 종이책으로 애장판인지 신장판인지 출간되었지만 표지가 떼를 잘타는 표지였고 가격도 있고 보관할곳이 마땅치않아 그냥 지나갔었는데 이북으로 읽어보고 싶어 구매하게되었던 것 같다. 당시에 읽었을때도 내용이 알쏭달쏭했지만 지금 읽어도 알쏭달쏭한 느낌이었다. 아수라와 야차왕의 이야기를 이북으로 편하게 읽게되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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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 작가님의 성전 -RG VEDA- (총5권/완결)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만화책으로 봤었는데 이북 고화질 세트가 나와서 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화질이 깨끗해서 작은 컷도 잘 보이더라고요. 아무튼 내용은 신과 인간과 기타등등 종족의 장대한 서사시인데 주요 인물들의 이유가 모두 사랑입니다 특히 그 최종보스같은 걔도 사랑에 움직이는 캐릭터였습니다 갈수록 그림도 화려하고 예뻐져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정든 캐릭터들이 너무 많이 죽는건 아쉬웠지만 주인공들은 그래도 잘 살아남아서 다행이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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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처음 클램프란 이름을 인식시킨 만화 종이책으로도 샀었는데 아무래도 오래되니 페이지가 분리되고 그러더라구요. 아쉬웠던 차에 전자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 (그런데 애장판 전자책이라 예전의 화려한 컬러 일러들은 빠진건지 덜 실린건지 좀 차이가 있는듯? ) 기본 베이스의 주인공은 야차왕과 아수라에요. 야차왕은 계시를 받고 막 태어난 귀염귀염 아수라와 함께 여행을 하게되는데 그러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위협도 받고 그렇게 여차여차 아수라와 유대를 쌓아가는 흐름이에요. 후반부에서는 아수라가 쑥쑥 크게되고 그러면서 요런저런 일도 생기는 엔딩ㅎ 메인커플(?)외에도 여러 캐릭터와 커플(?)이 나옵니다. 은유적으로 풍겨지는 느낌이지만 참 온갖 조합이 나오구요. 신화적인 이야기와 90년대 작풍이 합쳐져서 그림체도 아주 찐하고 화려합니다. (그런데 비극이 깔려있어서 까딱하면 넋부랑되는 주식들인게 함정..^^;;;) 개인적으로 제일 더 보고싶고 혹했던 커플은 아수라 아빠랑 누구누구인데...아오.. 참 이걸.. 아오.. 참 떡밥만이 있을뿐 아오 참 결국 이꼴인게.. 아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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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만화이지만 클램프 작품 중 인기많은 만화입니다. 클램프 만화는 다 인기 많기는 하지만요. 그림체가 아주 화려할때인데 스토리가 그림체와 아주 어울립니다. 어릴 때 재밌게 봤었는데 마침 애장판이 세일해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애장판이라 좀 깔끔하게 처리돼서 그런건지 편집이 달라진건지 좀 허전한 느낌도 듭니다. 종이책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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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의 온갖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난 사랑의 방식들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소아성애, 백합, 비엘, 너무 사랑해서 널 먹는다는 카니발리즘, 근친상간 등등. 그래도 더럽게 느껴지지 않는 건 클램프의 화려한 그림체와 한 점 부끄럼 없는 캐릭터들의 사랑 앞에서의 당당함 때문이겠죠. 만악의 근원 아수라왕이 그렇게 청초하게 생긴 것도 아이러니. 만악의 근원인줄 알았던 제석천이 순정남인 것도 아이러니. 천상의 종말을 이끈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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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의 초기작 중 하나인 성전입니다. 초기작이지만 이미 클램프다운 막장 요소(ㅋㅋㅋ)가 쏙쏙 들어있어서 클램프의 팬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름다운 탐미계 그림체는 기본이고요. 저로서는 주변 인물들이 주인공인 아수라와 야차왕의 사랑을 위해 무차별적으로 희생되는 플롯이라 썩 좋아하는 작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특유의 비극적인 분위기와 캐릭터들의 매력은 취향이었어요.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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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 초기작 중 하나라서 작화도 좀 거친 편이고 먹도 많이 사용해 이북으로 보기에는 살짝 힘들긴 합니다. 특히 리더기로 보려니 더 그렇네요;; 옛 감성대로 진지하다가 개그컷도 살짝 들어가고, 같은 내용의 예언이 각 장마다 계속 반복해서 나오구요. 1권과 마지막 권의 그림체가 달라져요. 대사 하나하나마다 그 시절 클램프 만화의 특징이 고대로 묻어나는 작품이에요. 사실 어릴 때도 내용이 참 재미있어서 좋아했던 건 아니고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예쁘고 멋있어서 좋아했던 것 같네요. 사실 일러스트들도 연재시가 아니라 나중에 그린 것들이 더 예쁘긴 합니다. 전대 아수라왕이랑 제석천 둘의 이야기 좋아요. 재미가 아니라 추억으로 보는 만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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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서울문화사에서 첫발매 되었을 때 대여점에서 빌려보고 클램프를 알게해준 그 작품, 성전. 드디어 소장하게 되었다. 클램프 여사님들의 모든 욕망의 집결체이다. 동성애, 카니발리즘, 소아성애, 키잡, 흘러넘치는 피, 끝없는 강함... 초반부는 소년만화 그림체에 가까우나 뒤로 갈수록 그림체가 미려해진다. 아수라왕의 욕망이 빚어낸 천계의 파국이란... 세기말 중2병의 추억을 되새김질 하고 싶다면 이번 재정가 기회를 노리지 말고 구입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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