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다니... 마셔보지 않는 색다른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와인은 종류가 다양해 음독하지 않고는 그 와인에 대한 어떠한 미사어구도 쓸 수가 없다. 또 나와 다른 사람의 개인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론적인 테이스팅은 일단 경험해보지 않은 테이스팅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대략적으로 포도품종이나 떼루아 정도의 기본 상식만으로는 와인을 이해하는데 제한적인 한계가 뒤따른다. 이 책은 테이스팅하며 생기는 지각과 인식의 차이를 뇌과학으로 접근해 기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