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34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빠졌더라도 쉽게 학습된 무기력이 나타나지 않았다. 게다가 이런 경험을 어린 시절에 겪었을수록 그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시절 좌절을 이겨낸 경험은 성인이 된 후 마주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다. 어릴수록 더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한다. 확실히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분명하다 느끼니깐... P.44 무언가 바꾸고 싶은가? 그럼 아주 간단하다. 그게 무엇이든지 용감하게 뛰어들어 배워라! 자신의 마음만 바꾼다면 변화를 즐길 수 있고, 기꺼이 도전을 받아들이고 능력을 발휘하는 활기찬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다. 변화, 어쩌면 정말 별거 아닌 일일지도 모른다. 핵심은 바로 조금씩 쌓아간다는 것이다. P.53 중요한 무언가를 결정하기 전에는 반드시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하려는 거지?’ 당신은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P.57 우리는 모두 만들어지고 있는 미완성 작품이다. 사람은 변하고 성장한다. 스스로 실천하고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는 것 역시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지나간 일에 대해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 지금 눈앞에 놓인 일에 대해 흥미를 갖고 진실하게 나 자신을 마주하면 된다. 마음속의 동기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았다면 삶은 한결 순조로워질 것이다. P.140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그 한계를 지키며 남들과의 가식적인 조화를 이루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자신의 한계를 잘 알지 못한 채 허황된 욕심만 생각하며 내면적으로 또 외면적으로 갈등을 겪으며 고통스러워한다. ------------ [가짜는 진짜를 대신 할 수 없고, 거짓은 언젠간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걸 언제부터인지 깨달은 순간 ‘사람에게 진심으로 진실로 대하기’ ‘누구의 모습이 아닌 진짜 내 모습으로 대하기’ ‘굳이 가식부리지 않기’ 이 3가지 생각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니 상대도 나에게 진심을 갖고 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가끔 예외도 있는 법인데 예전이라면 ‘난 진심으로 대했는데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라고 했겠지만 요즘은 ‘뭐, 내 진심이 부족했나봐.’ 하고 흘려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이러면 새로운 만남에 있어서도 힘들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다. 또한 내 스스로가 먼저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뭐, 내가 진심이 부족했나보지.’와 같은 말은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럴 일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 굳이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왜곡시키고 포장시키며 사랑을 받으면 결국 공허함은 더 커질 뿐이다. 굳이? 그렇게까지? 그렇게 안타깝게 굴 이유가 없는 것이다. |
|
나를 발전시키는 뜻밖의 심리학 심리학을 알면 아름다운 삶을 즐길 수 있다!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의 베스트셀러 심리학자 류쉬안의 삶이 아름다워지는 심리학. 《지금 나에게 필요한 긍정심리학》 겉표지를 읽고 이 책은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다.. "일상에 얽매여서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 "늘 시간이 보족하다!" "그 무엇에도 더전할 요기가 없다!" 모든 일에 자신감도 잃고 무력감에 빠져 있는 요즘. 항상 어렵게만 느껴지는 심리학책을 펼쳐 읽는다. 책은 6스텝 총3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 10장까지는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들여다 보면서 두 관계를 알아보고 11장에서 20장 까지는 바로 지금과 현재의 관계를 애해함으로 지금 상태에 반응하고 처리해야 할 상황을 직시하며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점의 방향을 알려주어 현재의 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워져 내 삶에 집중하게 만든다. 21장에서 30장에서는 에너지의 회복된 현재의 모습에서 우리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할 수 있다. 이 상상력의 연습을 통해 '마음속 생각'과 '현실적 실현에' 대해 알려준다. 한마디로 내 자신을 알아가고 변화시키는 '자아 탐색의 여정이'다. 이 여정을 독자들이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매일 15분씩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 장 끝에는 Action Practice를 두어 실제 이론을 내 삶에 적용하는 테스트도 해보고 연습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작가의 말처럼 매일 15분 투자하여 하루 1장 1Action Practice를 따라해봐야겠다. 아는것과 행동하는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에. 그중 가장 따라해보고 싶었던 이론이 ABC 반복연습이었다. A는 Adversity 역경이나 좌절,B는 Belief 로 A에 대한 자아 신념과 마음 상태, C는 Consequence로 B 때문에 취하는 행동 혹은 부정적인 결과이다. 내 삶에 적용하면 역경이나 좌절이 찾아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내 자신에 대한 신념과 마음 상태를 긍정적으로 바뀐다면 결과는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라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학습된 낙관주의 이론이 중요하다. 학습된 무기력의 상대적 개념인 학습된 낙관주의로 나 자신을 자책하는대신 충분히 나쁜 상황도 개선될 수 있다라는 믿음과 신념으로 그 상황을 극복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결과 즉 미래가 바뀌고 변하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는 것은 결코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가 아니다. 다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바꿔 일을 처리하는 것뿐이다. 이렇게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순조롭게 일이 해결되고 뇌 세포들의 죽음도 줄일 수 있다."p36 바로 믿음이 핵심이다. 또 내 주변을 정리하는 미니멀리즘도 소개하고 있다. 주도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공간이란 운영할 공간을 포함해 추상적인 개념으로 생각하는 공간까지이며 우리 주변에 있지만 쓰이지 못한 물건들을 정리함으로 생활공간도 확보하고 심리적 공간도 확보하여 마음의 짐도 들고 더 나아가 나만의 생각할 공간이 생겨 내 삶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심리학, 이제 내 삶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그냥 어려운 이론으로 책에서만 공부로 끝나는게 아니라 나의 과거 현재 미래와 함께 해야 내가 진정 변하고 행복해 진다.
|
|
[한줄평] 긍정심리학에서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 [이런 분께 권함]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하고 싶은 분, 긍정심리학을 배우고 싶은 분, 다양한 심리 이론을 경험하고 싶은 분, 다양한 심리과제를 알고 싶은 분, 마음에 관심 있는 분, ..... [느낀 점] 심리학의 가장 큰 화두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내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생각의 방향도, 감정의 흐름도, 생활방식도 변하기 때문이다. 결국 심리를 연구하는 목적은 마음의 이치를 깨달아,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상태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마음가짐은 세상을 보는 렌즈이다. 마음가짐은 우리의 감각에 영향을 미치고, 감각은 판단에 영향을 미치며, 판단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또다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8. 이 책의 저자는 긍정심리학의 핵심이 마음가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비결을 터득하기 위한 자아 훈련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Step1. '마음가짐이라는 렌즈를 닦자'에서는 생각의 방향을 변화시키는 훈련을 통해 마음의 변화를 경험해 보라고 말한다. Step2. '잠재의식 속 시나리오'에서는 잠재의식 속에 자리 잡은 인생 각본을 확인하고, 새로운 각본을 써 내려가라고 말한다. Step3. '중요한 일에 매진하라'에서는 불안과 걱정에 쌓여 효율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는 환경과 관계를 정리하라고 말한다. Step4. '몸의 에너지를 제어하라'에서는 제한된 심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중요한 결정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Step5. '바른 길을 간다는 건 그리 간단치 않다'에서는 끊임없는 동기부여와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실행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Step6. '당신의 초능력을 믿어라'에서는 자신의 성격적 강점을 확인하고 활용해서 목표를 이루어 나가라고 말한다. 저자는 위의 6가지 Step 안에 총 30가지 Acition Practice를 제안하고 있다. 각 Step별 5가지 Action Practice를 통해 스스로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긍정심리학, 인지심리학, 미래심리학 등의 이론에 관한 짧은 설명과 Action Practice으로 구성된 실용적인 Workbook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충실하게 따라가다 보면 '자아개발, 시간관리, 잠재력 개발' 등에 관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의 효과는 읽기만 해서는 충분히 느낄 수 없다. 차분하게 주어진 과제를 실천해 나가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감사하게도 이 책 안에 소개된 많은 과제들을 예전에 경험해 본 적이 있다. 경험자로서 장담하건데 열린 마음으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해 나간다면 자신의 마음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30가지 Action Practice를 반드시 순서대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필요에 따라 선별적으로 경험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인내심을 가지고 처음부터 차근차근해 나가는 것이다. 예전의 긍정적인 기억들을 되새기며 차분하게 한걸음씩 따라가 봐야겠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싶은데 그렇게 되는 건 특별한 학습과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뇌세포가 안 죽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축하할 일이다. 등산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항상 궁금하다. 내려 올 걸 왜 힘들게 올라가나,,위험한데 왜 올라가는 걸까라는 의구심이 계속 들었다. 이 책을 보니까 등산을 하는 것은 그냥 과정이고 인생의 종점이 아니라 정점이라고 한다. 100%이해는 아니지만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다. 인생은 움직이는 것이고 재미가 없다면 리셋을 해보라고 한다. 긍정심리학에 대한 책을 본 적이 있는데 또 다른 책을 보니까 너무 긍정만 하면 실패하거나 부정적인 상황이 되었을 때 더 좌절하고 다운되니까 조심해야 하고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는 얘기도 들었다. 일을 좋아 하고 도전이 너무 높으면 안되고 피드백과 보상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 중간 단계도 알아야 한다. 저자는 감정컨트롤하는 방법도 알려 주니까 잘 배워야 한다. 심리학을 조금만 알아도 인생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얘기를 전적으로 믿는다. 나의 투병생활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책을 보니까 희망과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다. 인생에 얽매여서 앞으로 나갈 수 없다면 자기상태를 파악하고 자신이 초능력이 있다는 걸 믿으라고 하는데 초능력이라는 얘기만 들어도 업이 된다. 난 정말 나의 몸이 약하다는 한계를 빨리 뛰어넘고 내가 쌓은 지식을 써먹고 싶다. 절대로 남들에게 휩쓸리지 말라고 한다. 2000년 6월 하버드에서 5년마다 열리는 동문회가 있을 무렵 저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었다. 학부를 마치고 바로 박사과정에서 들어갔는데 10년 가까이 미국 케임브리지에 작은 지방에 살다 보니 자연히 저자는 그 지역 사람이 다 돼 있었다. 모교에서 동문회가 열리는 만큼 분명 신날 법도 했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모두가 더없이 즐겁게 지내는 동안 방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자신이 완전 초라하게 느껴져서라고 한다. 하버드의 상징 색 선홍빛 겉표지로 된 <동창근황보고서> 에는 지난 5년간 교우들이 이뤄낸 갖가지 성과가 담겨 있다. 저자는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싶거든 하버드<동창근황보고서>를 읽어보라고 한다. 보편적인 시각에서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심리학 박사과정’ 이라는 타이틀은 굉장해 보일 것이다. 하지만 당시 저자가 느끼는 자신은 그저 유급생일 뿐이었다. 동창들이 전 세계를 뻗어나가는데, 저자는 여전히 답보 상태였다. 동창들이 이사회를 쥐락펴락 하는 동안 저자는 강의실에서 하품이나 하고 있었다. 심리학에서는 목적의식은 자아실현을 하는 것이다. 잠재력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창출해 자신과 주변을 돕는 게 핵심인 것이다. 성공은 그로써 자연스레 따라오는 결과물일 뿐이다. 문제는 절대다수의 사람이 자아실현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심리학의 변화는 과거에는 병리 연구에 집중 했다면 지금은 인생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새로운 흐름인 ‘긍정심리학’ 은 저자의 이론이 토대가 되었고, 저자 자신의 생활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 마음가짐은 세상을 보는 렌즈이다. 마음가짐은 우리의 감각에 영향을 미치고, 결정짓는다. 미래를 내다보려면 우선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해야 한다. 마음을 다 잡은 후에 움직여야 한다.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을 찾아서 누군가가 자신에게 자기만의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그런데 우리는 분명 그런 세상에 살고 있다. 그리고 그런 세상에서 느끼고 살아간다는 것 매우 중요한 일이다. ‘주제 통각검사’ 라는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만의 세상으로 들어 가야 한다. 따라서 심리치료를 하면서 자각과 반성의 연습을 자주하다 보면 모든 일을 어떻게 바라 볼 지는 개인의 선택이라는 점을 배우게 된다. 스스로 생각의 프레임과 관성적인 반응의 고리에서 벗어날 능력을 갖췄다는 점을 깨닫는 것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창의력을 발휘해 즐기면 된다. 우리는 무기력을 자주 느낀다. 우린 결코 태어날 때부터 무기력하지 않았다. 다만 사소한 좌절과 절망들이 쌓여가면서 점차 비관적인 사람이 된 것이다. 그나마 다행히 연습을 통해서 조금씩이라도 낙관적인 마인드로 돌아가고, 또 그간의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얘기는 정말 희망적인 것이다. 선천적으로 호기심이 없고, 자기를 비하하며 스스로를 후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더욱이 태어나자마자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 이는 결코 없다. 이런 심리 상태들은 모두 후천적인 경험과 학습이 빚어낸 결과다. 행동심리계의 ‘파블로프의 실험’을 한 번쯤 돌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자신감 없다’ ‘비관적이다’ ‘소극적이다’ 라고 말하지만, ‘학습된 무기력’ 이라는 심리적 원인이 존재하는 것이다. 주변에 입버릇처럼 “난 뭘 해도 아무 도움이 안 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학습된 무기력’은 수많은 인재를 말살하며 사회발전의 기회를 가로 막아왔다. 다양한 사회문제와 부정적인 에너지는 대부분 이와 같은 ‘어쩌지 못하는’ 무기력에서 시작 되는 것이다. 행동의 배후를 분석해봐야 한다. 행동의 이유가 과연 잘하기 위해서일까, 만족하기 위해서일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일까, 그 동기에 따라 그릇된 행동을 할 수도 있고,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 분석의 틀을 학습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만날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좀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결코 간과해선 안 되는 것이 있다. 중요한 무언가를 결정하기 전에는 반드시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심리학의 ‘목표이론’은 인간의 동기를 두 축을 이용해 정의했다. 우선 종이위에 두 줄의 대각선을 그리고 한 선의 좌우 양측에 ‘자아’와 ‘임무’를 써본다. 그리고 다른 선의 위아래에 ‘접근’과 ‘회피’를 써본다. 임무, 접근, 이런 동기는 특정한 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능동적으로 연습하고 반복해져 완벽히 처리하도록 만든다. 임무-회피는 어떤 일을 잘하려고 또는 잘 해내기 위해서 관련 없는 일이나 집중에 방해되는 일들을 포기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자아-접근은 이유형의 동기는 두각을 나타내고 남에게 과시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런 유형의 동기를 가진 사람은 평소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자 무심코 던진 말로 타인에게 상처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혹시 완벽한 기준에 유달리 집착하면서도 꿈을 향한 도전이나 눈앞의 좌절에 무신경한 건 아닌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다시 서술하고 정의 하는 과정을 통해 과거의 실수가 반복되고 있음을 인식한다면 그 고리를 끓어내고 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인생을 휼륭한 이야기로 엮어가기 위해서 평지에서 산 정상에 오르는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라 좌절하고 도전하고, 또 변화하는 요소들도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일상에서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서 스스로 도전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세상사를 보는 데는 저마다의 시선과 새로운 시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만의 집중할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뇌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두 가지 매커니즘이 작동한다. 하나는 신호를 증강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불필요한 신호를 억제하는 것이다. ‘뇌의 능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만의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지 저자에게 배워야 한다. 우리의 생각은 환경과 절대적인 관계가 있다. 우리의 감각기관은 시시각각 각종 신호를 수집하고 사고 영역에 영향을 끼친다. 미국의 뇌 신경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뇌는 집중할 때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난다. 하나는 ‘신호증강’으로 집중해야 할 사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불필요한 신호 억제’로 관계없는 정의를 걸러내 ‘불필요한 신호에 대해 방해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뇌의 역량은 감퇴한다. 주변의 어르신들을 보면 젊을 때와 다른 것 같다. 어지러운 주변 환경이 자신과 무관하다고 느끼는 것은 단지 익숙해진 탓이다. 불필요한 정보가 뇌에 입력되는 순간 자신은 의식하지 못할지라도 뇌는 이미 그 정보를 억제하기 위해 에너지를 쓰고 있었던 것이고, 우리는 그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지금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다면 ‘정리된 공간’으로 들어가야 한다. 책상위에는 컴퓨터와 원고 외의 것은 모두 치워야 한다.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다른 사람의 말소리를 ‘차단’할 정도만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실제하는 공간 정리가 끝나면 마음을 위한 공간을 훨씬 수월하게 마련할 수 있다. ‘지금의 오류’의 함정을 뛰어 넘으려면 오류를 범하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워두어야 한다. 이는 하나의 관문이자 간단한 알림 메시지가 될 수 있다. 가령 새벽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늦잠을 잘 가능성이 많다고 판단된다면 먼저 PT스케줄을 잡은 후 코칭스태프와 약속을 해 만나는 것이다. 혹은 아침형 인간인 친구에게 몇 시쯤 모닝콜을 해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다. 머리가 맑아지고 의지가 생겼을 때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며 자신만의 관문을 설정해 본다. 똑똑하게 거절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YES’만 외친다면 삶이 쉽지 않다. 거절을 잘하기 위해서는 용기뿐만 아니라 기술도 필요하다. 물론 모든 일에 ‘아니요’라고만 한다면 너무 직선적이고 매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저자가 열려 주는 방법을 알려 두면 유용할 것 같다. 시간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상대방에게 선택권을 주 준다. 다른 방안을 제시한다. ‘아니요’라고 말하는 데는 용기도 필요하고 연습도 필요하다. 하지만 시도해 보고 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자신은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늘 마음에 두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꿈들 자체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매 순간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 담겼던 근심과 염려는 사라지고, 착실히 쌓여가는 기쁨과 희망만이 차오르게 할 수 있다. 우리는 꿈꿀 자격이 있다. 근래 들어 긍정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컴포트존을 벗어나는데 도움 되는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떤 파괴와 분리, 변화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모든 시작은 희망과 꿈에서 비롯된다. 꿈은 상황을 변화시키고 시작도 달라지게 만든다. 인생을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불가항력’ 앞에서 굴복한다는 것은 목숨을 운명에 맡긴 거나 진배없다. 더 무서운 사실은 아주 많은 사람이 어릴 적부터 꿈이란 유치할 뿐이니, 정신 차리고 현실적으로 살라는 어른들 말의 올가미에 갇혀 있었다. 삶이란 마지못해 사는 것이 아니라 꿈꾸면서 사는 것이다. 이상적인 국가를 꿈꾼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준비해야 한다. 그런 여정을 찬찬히 완성해보는 것이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따르되 이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 상상 연습을 하면서도 감각적인 반응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래의 결과만 상상해서 안 되고 감각기관들의 디테일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실 간절히 원하는 일을 이룬다는 건 결코 쉽지 않다. 계획이나 소망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만 숱한 의문들 속에서도 정신을 차릴 수 있을지 저자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상상력’은 단기적인 즐거움과 위안을 주며 우리 마음의 과민과 고통을 분산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런데 만약 자신을 움직일 동력을 찾고 실천력을 만들어가기 위한 상상이라면 목표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자신의 마음이 옳은지 어떻게 판단하느냐고 묻는다. 답은 아주 간단하다. 마음속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꿈에 귀를 기울여도 좋고, 끔직한 악몽을 상상해도 좋다. 두 가지를 상상해 보고 나면 앞으로의 길이 보인다고 한다. 포기하거나 맞춰가거나 선택은 그리 어렵지 않다. 저자의 얘기를 듣고 자신이 판단을 하고 정해야 하는 것이다.
|
|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류쉬안의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총 3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 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구성된 자아 훈련 시스템이다. 나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간단한 연습을 할 수 있게 여백이 있어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주변 사람들보다 못하다고, 그저 겉으로만 우수해 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거둔 성공은 모두 운이 좋아서 얻어진 거야. 그런 만큼 곧 들통이 나서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될 거야.’이런 심리 상태를 가면증후군이라고 한다.
마음가짐은 세상을 보는 렌즈이다. 마음가짐은 우리의 감각에 영향을 미치고, 감각은 판단에 영향을 미치며, 판단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또다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p8)
이 책은 TAT 테스트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고, ‘Think about yourthinking’을 실천함으로써 자신의 내면 투사를 반성해볼 수 있다. 동물은 무기력을 학습한다. 사람 역시 다르지 않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한 소년에게 끊임없이 “너는 어쩜 이렇게 멍청하니! 이렇게 간단한 것조차도 하지 못하다니! 라고 질책했다고 하자 소년은 성년이 되어서도 시험 문제를 보면 마음속에서 불편한 기억들이 솟구쳐 무기력해지다가 이내 포기해버릴 가능성이 있다. 셀리그만은 ‘학습된 무기력’은 30세 이후에 나타난다고 정의하면서 낙관주의 역시 학습된다고 주장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은 결코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가 아니다. 다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바꿔 일을 처리하는 것뿐이다. 이렇게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순조롭게 일이 해결되고 뇌세포들은 죽음도 줄일 수 있다.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는 충분히 축하할 만하다.(p36)
행복이란 ‘지금에 만족하는가’를 의미한다. 이런 만족을 얻기 위해서는 내일도 여전히 행복할 것이라는 전제가 필요하다.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모레쯤 태풍이 몰아치거나 전쟁이 터진다고 한다면 당신은 여전히 행복할까?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들고 인상 깊은 글이다. 생활 속 공간을 비워라. 인생이 갑갑하다고 느껴진다면, 우선 정리 정돈부터 시작해보자. 주도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첫걸음은 ‘생각하는 공간’과 ‘운영할 공간’이 필요하다. 물건을 살 때는 그 제품의 미래 용도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쓸모없고, 반 정도 썼거나 아예 존재마저 잊었던 물건이 꽤 많다. 매번 정리해야만 비로소 보이는 ‘잠재력’ 있는 물건들은 결국 안타까움으로 변하고, 감히 버리지 못하다 보니 쌓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주변의 물건들을 치우자. 나도 실천을 해봤다. 책을 읽는 동안 책과 노트 볼펜만 두었더니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게 느껴졌다.
의지력 강화를 하고 싶다면 첫 번째 운동이다. 운동은 뇌의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켜 몸을 연안하게 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두 번째는 노는 것이다. 잘 놀아야 뇌의 창의성과 적응력이 올라간다. 매일 일하면서 얻는 스트레스는 업무 능력을 떨어뜨린다. 노는 즐거움이 있다면 우리의 몸은 자연스러워질 것이고, 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는 먹는 것이다. 뇌에 충분한 혈당이 공급되면 뇌는 살아난다. 매우 중요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의지력이 결핍되었을 때 약간의 당분을 섭취해주면 그 맛과 상관 없이 의지력이 일시적으로 향상된다.
옛말에 먼 길을 가려면 쉬어 가라고 했다. 품격 있는 휴식이란 무엇일까? 몸과 마음을 움직여 주위를 둘러보자. 하루 종일 앉아 일을 한다면 훌륭한 휴식은 운동이다. 한가지 너무 피곤해서 움직일 기력조차 없다면 눈이라도 쉴 수 있도록 영화나 SNS를 보지 말자. 충혈된 눈은 영상을 보면 볼수록 건조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핵심은 ‘마음가짐’이다. 낙관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자. 이 책을 수시로 읽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 |
|
저자는 창의적 발상속에서 자신의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는 행보를 보면서 이 책을 읽는다면 흥미 이상의 긍정의 에너지를 받을 것이다. 삶이 어려웠을 때는 "화이팅, 할 수 있다"등의 구호가 힘이 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구호는 메아리처럼 들려온다. 나에게 화이팅, 할 수 있다는 구호는 그다지 힘이 되지 못한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만의 삶의 활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심리를 공부했던 사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들을 통해 시대를 밝게 빛내고 있는 삶의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멈추지 않는 자신만의 삶의 에너지를 가지고 살아간다.
마치 그는 "자리에 걸맞으면 자신에게도 걸맞은 거다"는 개념을 실행하고 있는 듯 하다.
저자는 다양한 심리과정들을 겪으면서 '인생 개선'에 초점을 갖게 된다. 이는 그가 말한다. 인생 개선의 초점은 '긍정 심리학'의 토대가 되었고 한다.
저자는 긍정 심리학을 '마음 가짐'으로 달리 표현했다. 그는 마음가짐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음가짐은 세상을 보는 렌즈이다. 마음가짐은 우리의 감각에 영향을 미치고, 감각은 판단에 영향을 미치며, 판단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또다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의 미래를 경정짓는다"
마음 가짐에 대한 변화를 잘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마음 가짐의 개념을 정리하고 독자들에게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하도록 한다. 마음가짐은 결국 자신의 미래를 열어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을 보게 한다. 마음가짐이라는 렌즈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보게 한다. 자신을 알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 자신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않으면 마음의 움직임이 보여지지 않다. 마음가짐이라는 렌즈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이는 삶에 방향을 갖게 하기 위함이다. 바른 삶의 방향을 가는 이들에게 자신안에 잠재되어 진 엄청난 사실과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자신안에 있는 에너지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받아 들이게 한다. 이로 ㅇ니해 성격적 강점을 발견하여 삶의 목표를 달성케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런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한다. 행복하다는 것은 삶에 활력과 삶의 보람이 있을 때 느끼게 된다.
저자의 책을 통해 행복한 삶을 그릴 수 있게 된다. 책을 읽는 중에 행복은 나의 것임을 인지하게 된다. |
|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있을 줄이야>의 저자인 류쉬안의 신작을 읽어보았다. 이책은 현대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구성된 자아훈련시스템을 30장으로 구성하여 마음가짐을 변화하고 행동을 변화시켜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도록 하고 있다. 작가의 전작을 읽지 못해 아쉬웠는데 왜 그렇게 인기가 있었는지 알 것 같다. 띠지의 소개처럼 이 책은 정말 "인생수업"을 받는 느낌으로 읽어내려갔다. 나는 사실 딱딱한 이론서보다 이렇게 사례와 약간의 일러스트, 실행요령이 적절히 분비된 책들이 좋다. 이론서나 개념서들은 스터디셀러로 좋지만 지식으로 끝나기가 쉽다는 것이 그동안의 경험적 결론이다. 요즘 나오는 많은 심리학적 책이나 자기계발서들이 이런 류의 형태를 띠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다. 그래서 꽤 많은 책들을 읽게 되었는데 그중 가끔 옆에 두고 자주 읽으며 한두가지라도 따라해보고 싶은 책들이 있다. 정말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난 실제적 방법론인지, 아니면 이런저런 지식들을 결합하여 만들어 낸 모범적 행동론인지 잘 모를 때가 더 많아 우후죽순으로 쏟아져나오는 책들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오랫만에 입안에 척척 감기는 책을 읽게 되어 마음이 흡족하다. 제목처럼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책이란 나와 상생이 맞고 내게 도움이 되는 책인것이다. 다 아는 이야기라도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
|
#지금나에게필요한긍정심리학 #류쉬안지음 #마르코천그림 #임보미옮김 #다연출판 #긍정심리학 #나를위한책 #나를알아보기 #마음가짐을변화시키는비결 #심리학이이렇게쓸모있을줄이야다음책 한창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중이었다. 10대, 20대 때에도 하지 않았던 '나를 깊이 알아보기'. 엄마가 되고 나서야 내가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해야 한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다. 그래서 우선 나의 내면의 소리를 듣기위해 글을 많이 썼다. 글쓰기는 신기하게도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생각들을 가지런히 정리도 해주고 내 마음 상태가 선명하게 어떤지 알게해준다. 이번에 만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긍정 심리학」은 그런 나에게 좀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을 요구했고 책 중간 중간마다 들어있는 팁들은 신기하게도 '엄마방송국' 카페지기 '미세스찐'님께서 '글좀쓰는여자'에서 제시해준 항목들이 많아서 새삼 놀랐다. 그간 내가 여러 주제로 쓴 글들이 정말 '나를 찾는 과정'이었구나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책은 step6, 총3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Step별로 기억에 남는, 기억하고싶은 부분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Step 1 마음가짐이라는 렌즈를 닦자 1장에서는 TAT(Thinking about your thinking)연습으로 시작된다.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테스트인데 「1. 사진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혹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 사진 속의 사람은 무슨 관계인가? 3. 주변 사람들에게도 물어보자. 그들과 당신의 답은 같은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해보고 또 다음 세 가지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한다. 「1. 당신의 답안은 과거에 겪었던 특별한 경험의 영향을 받았는가? 2. 일상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당신은 혹시 불명확한 일에 대해 '투사'적 판단을 하진 않는가? 3. 타인과 당신의 스토리가 다르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가? 당신은 그들과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난 후 그들이 다르다고 느껴지는가?」 일상에서 우리는 언제든지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며 '왜 이렇게 반응했지?, '내가 본 이야기가 절대적인 사실일까?'를 자문할 수 있어야 한다. - 본문 p30 나도 살면서 그런 오류를 잘 범하는 것 같다. 내 경험에 의지하여 생각하고 판단하고 내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며 다른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못할 때가 더러 있다. 남편과의 문제에서 더 그런 것 같다. 상대가 내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때 더 강하게 내 의견을 내세우는 것 같다. 3장에서는 '학습된 낙관주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이가 좌절 앞에서 '편견이 앞서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충동적인 행동'으로 말미암은 결과'는 후회만 남길 수 있다. 이런 경우 ABC(Adversity좌절, Belief믿음, Condequence결과에대한고민)는 고리가 되어 매번 동일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본문 p36 낙심되고 좌절되는 문제속에서 충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도록 미리 부정적결과를 예측해보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책에서 언급하는 ABCDE생각바꾸는기법을 잘 사용한다면 감정과 입장, 현실을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다니 감정적인 나에겐 도움이 될 것 같다. step끝부분에 나의 심리상태는 어떤지 심리테스트도 마련되어 있었다. 문항대로 따라가서 체크하고 점수를 매겨보니 '10점'이 나왔다. 나는 '답보형'과 '성장형'중 '성장형(발전형)'으로 나왔다. 이는 학습 자체에 관심을 기울이고 열심히 연습하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형이라고 한다. "앞으로 일상 속 자신을 많이 관찰하고 무언가 결정해야 할 때면 그 배후의 동기가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그리고 수시로 자문하자. 왜 이렇게 하는 것인지? 그렇게 많은 고민을 거듭한다면 자신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p61 Step 2 잠재의식 속 시나리오 '인생은 연극같다'고 한다. 화자로 무대에 섰다면 어떻게 해야 자신이 출연한 인생 시나리오를 아름답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풀어갈 수 있을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다시 서술하고 정의하는 과정을 통해 과거의 실수가 반복되고 있음을 인식한다면 그 고리들을 끊어내고 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본문 p68 이 step의 6장에서는 「인생의 전환점인 지금」이란 주제로 다음 4가지를 적어보라 한다. SETTING(상황)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은 무엇이었는가? 당시의 상황과 심정을 적어보자. STRUGGLE(몸부림) 이 결정이 어렵게 느껴진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선택 항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DECISION(결정) 결국 무슨 이유로 결심을 했는가? OUTCOME(결과) 이런 결심을 한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당신의 느낌은 어땠는가? 이 책에서는 action practice도 제시한다. 두 가지 이야기 '가장 찬란했던 순간', '가장 의미있는 좌절'을 써볼 공간도 있다. 누군가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이 이야기를 상대가 듣게 된다면 '화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동기가 과연 무엇인지, 이 이야기를 통해 화자의 어떤 점을 알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당신이 화자가 되었다면 당시의 느낌과 해결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비중을 늘려라."-본문 p76 과거의 경험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기 위한 방법은 나에게 참 유익하다. '찬란한 시기의 도움-과거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어떻게 활용하여 주변의 친구를 돕겠는가?' '좌절 경험의 격려-가장 절망했던 경험을 어떻게 활용하여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응원하겠는가?' -본문 p86 특히, 과거의 실패의 경험을 안 좋게 보지않고 이렇게 활용한다면 과거의 부정적 경험으로 부터 가끔 찾아오는 삶의 무기력, 우울감도 많이 줄어들 것 같다. "당신은 어떤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가? 우리는 06장에서 10장까지의 이야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주변의 이야기에 좀 더 귀를 기울여 어떤 동기가 있었는지, 어떤 가치관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또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어떤 가치관을 전하고 싶은지 고민해보길 바란다." -본문 p101 Step 3 중요한 일에 매진하라 이번 step에서는 「13장 조급한 함정에서 벗어나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와 같이 그래프대로 분류한 것이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기법'이라고 한다. 전에 '엄마방송국'이라는 카페에서 이 주제로 글을 쓴 적이 있었다. [아래 링크 참조] 신기하게도 많은 생각들 중 '긴박하고 중요한 일'은 거의 없고 '긴박하지만 중요하지않은 일' 이 많았다. 분류를 하고 보니 무엇에 집중하고 무슨일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하는일 없이 바쁜것'에 조금 벗어날 수 있었다. 이번 장에서 중요한 팁 하나를 적어본다. 선별기준을 아래 사진처럼 세 가지로 분류하여 각 각의 비중을 점수화하여 생각해보면 정리가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서는 '옷장정리'를 예로 들어 '자주 입는가?(40점), 편한가?(30점), 보기 좋은가?(30점)'이렇게 분류한다. 또한, 본문 p139에서는 아래 사진처럼 '똑똑하게 거절하는 법'도 제시한다. Step 4 몸의 에너지를 제어하라. ☞ 결심을 내리고 제한된 시간 내에 행동하는 것도 훌륭하다. 하지만 몰입할수록 신난다면 그야말로 더할 나위 없다! "운동이든, 노는 것이든, 먹는 것이든 모두 적당한 시간과 양이 있다. 마치 업무와는 무관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는 건강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적으로도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유익하게 작용한다." -본문 p163 이번 장에서는 '개인 에너지 추적표'를 통해 자신의 에너지의 추이를 파악해보는 방법을 제시해주었는데 업무를 해결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뽀모도로 테크닉'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뽀모도로 테크닉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N분후 알림이 울리도록 설정한 후 업무를 하면 된다. 이 시간 동안은 업무에 집중하고 스마트폰 메세지나 이메일 등 업무와 관련 없는 일은 관심을 꺼야 한다. 그리고 N분이 흘러 알림이 울리면 즉각 하던 일을 그만두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일한 만큼에 대해 약속한 휴식 시간을 '보상'해주는 시스템이다." -본문 p168 그리고 '플로우'에 대한 이야기도 중요한 팁이다. "'플로우'란 특수한 정신상태다. 극도의 집중력이 발휘될때 그 대상에 빠져들면서 효율과 창의력이 상승한다. 동시에, 시간도, 배고픔도, 그 자체와 무관한 심신의 모든 시그널도 잊게 된다."-본문 p177 일상생활에서 반복적이고 규칙적으로 플로우 상태에 진입한다면 전반적인 행복지수와 생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니 꼭 활용해 봐야 겠다. Step5 바른길을 간다는 건 그리 간단치 않다 ☞ 미래의 한 조각, 한 조각에서 느껴봄직한 기분을 떠올리는 '상상' 상상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이제 발걸음을 옮겨 보자. 이번 step에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중요한 기능을 언급하고 「WOOP-아래 사진참조-기법」에 대해 말한다. "21장에서 25장까지 우리는 '단기 목표'를 위해 어떻게 하면 더 건설적인 상상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고 WOOP기법을 활용해 계획을 세워보았다. 그럼 이제부터는 범위를 넓혀 좀 더 말리 바라보자. 앞으로 어떤일들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다만 '미래에 대한 상상'이 '지금' 우리에게 이처럼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좀 더 훌륭하고 건설적인 미래를 설계해야 하지 않을까?" -본문 p218 Step 6 당신의 초능력을 믿어라 ☞ 당신에게 스스로도 몰랐던 초능력이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번 5개의 장에서는 심리학적 테스트를 통해 당신이 성격의 장점을 발견하고 좀 더 업그레이드된 자신과 만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번장에 부록처럼 실린 'PERMA(긍정적감정, 몰입, 관계, 의미, 성취)점수 매겨보기, 강점써보기, 강점활용하기'등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책에 실린 '미래선언문' 을 마음에 세기며 다음의 책의 말을 인용하며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과거에 감사하고 With appreciation of my present 지금을 받아들이며 and awareness of the present ?? 자신의 강점을 미래의 계획 속에서 십분 발휘하고 I apply my strengths toward future plans 성실함과 낙관적인 마음, 긍정적의 힘을 잃지 않을 것이다. with realism, optimism and positivity. 위 글은 출판사 「다연」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
최근 내 자신을 보면서, 나의 성격이 어떤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분명 긍정적인 사람이었다고 말이죠. 지금의 나는 어떤가? 지금의 나는 분명 긍정적인 성격이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지 않을까 합니다. 성격이라는 것이 환경에 따라서 바뀌기도 하는데요. 저 역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긍정 심리학"이라는 타이틀이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미래로의 초청장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틀이 있다. 하루는 당신이 태어난 날이고, 또 다른 하루는 당신이 태어난 이유를 찾은 날이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듯 말이죠. 단순히 저는 좀더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긍정적인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것들이 실려 있습니다. 개인에 대한 심리를 알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일반적인 심리학책들처럼 시작합니다. 하지만 크게 고민하지 않고 읽어 나갈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큰 고민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쉬면서 읽기에 충분한 그런 책이죠.
사람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현실을 살아면서 긍정 혹은 부정이라는 것이 삶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알 수 있을 테니까요. 어떤 상황에서 "1분이나 남았다"와 "1분 밖에 안남았다"는 큰 차이일테니까요.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많은 책들이 알려주는 것이 바로 중요한 일에 대한 순서와 집중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 또한 그런 관점에서 일의 순서와 함께 긍정적인 생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적절한 거절의 용기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분명 다를 수 있겠지만,,,그래도 마음에 새겨두는 것은 필요하겠죠.
하루 동안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만, 개개인의 차이는 있을텐데요. 제한시간에 집중을 할 수 있는 훈련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바른 길을 간다는 건 그리 간단치 않다" 삶을 살아가면서 목표를 정하고 움직이며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항상 장애물이 나타나죠. 그런 장애물들을 극복할 실질적인 방법들을 이번장에서는 고민해보게 합니다. 직장인에게 극복해야할 장애물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장 동료, 직장 상사, 업무 관련자 등등,,,과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여전히 고민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글귀라면 단연 "당신의 초능력을 믿어라"입니다. 나를 믿는 것이 첫번째이며, 긍정적인 생각과 내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 책은 심리학책입니다. 생각에 따라서 다소 복잡할 수 있고, 쉬울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 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By MC통통 with Canon EOS 600D" |
|
"믿음대로 되리라~" 어떠한 일에 있어 믿음이 최고의 약이다라는 말을 절실히 경험한 1인이기도 하다. 때론 견뎌내기 힘든 부정적인 과정속에서 절대적인 긍정적인 믿음이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결과들을 경험 해보았으리라. 한 줄기 믿음으로 30대초반 펜션을 짓고 5년째 운영하고 있는걸 보면 참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내게 긍정이라는 선물을 해야 할 때가 올 때 #지금나에게필요한긍정심리학 을 가슴에 꼭꼭 눌러 담아 읽어 보기를 추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