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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비시아의 매력이 하드캐리한 작품이다. 비시아에게 일찌감치 반해놓고 입덕부정기를 겪으면서 자신을 봐달라고 투덜대는 남주 사이먼의 쭈글미가 비시아와 대조적으로 묘한 캐미를 이룬다. 형인 던스턴의 명령으로 영지의 영주대리를 맡으러 가던 사이먼은 숲에서 도적무리에게 인질로 붙잡힌다. 도적무리의 두목이 여자임에 더욱더 모욕감을 느끼고 탈출하여그녀를 역으로 생포하지만 놓치고 마는데... 다혈질로 머리보다 행동파인 디 바라가의 차남 사이먼이 번번이 독립적인 비시아에게 거절당하는 모습에 묘한 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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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식스 남작인 던스턴의 명으로 형의 영주인 바더스리로 시찰을 가던 사이먼은 숲에서 기습을 당해 도적떼에게 포로로 잡히고 맙니다. 여자에게 졌다는 사실에 치욕을 느낀 뇌까지 근육인 근육남 사이먼! 디 바라를 포로로 잡다니 화가난다~~~하는 사이먼의 말도 통하지 않는 비시아에게 복수를 다짐하는데... 여자를 거부하는 늑대 무리의 두 번째 수컷 늑대인 사이먼 입니다. 사이먼 디바라...아...요즘 한창 나오는 모 광고 때문에 이름만 나와도 웃겼지만, 이 이야기는 사이먼의 매력 보다는 비시아의 매력 빨로 이끌어 나갔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족과 영지민을 지키기 위해 도적이 되어야 했던 비시아와, 그런 비시아에게 협조하여 그녀의 꿈을 이루어 주려는 사이먼의 조화가 꿀같은 이야기였습니다. ※ 표지가 많이 구린데, 본편의 그림은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