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재밌게 읽었어욬ㅋㅋㅋㅋㅋ 여주 성격 너무 시원시원하고 남주는 다정하고! 둘의 조합 너무 좋다구요! 구성도 둘의 시점이 번갈아가며 쓰여져 더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여주의 흑역사 생성 부분은.. 힘들었지만; ㅎㅎ. 나중엔 사이다도 퐝퐝 터뜨려주셔요. 서로 숨기는 것도 없고 결국엔 모든걸 털어놓아줘서 오해를 방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필력도 좋으시고, 내용도 좋고.. 작가님! 더 흥하십쇼! |
|
정말 재밌게 읽었어욬ㅋㅋㅋㅋㅋ 여주 성격 너무 시원시원하고 남주는 다정하고! 둘의 조합 너무 좋다구요! 구성도 둘의 시점이 번갈아가며 쓰여져 더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여주의 흑역사 생성 부분은.. 힘들었지만; ㅎㅎ. 나중엔 사이다도 퐝퐝 터뜨려주셔요. 서로 숨기는 것도 없고 결국엔 모든걸 털어놓아줘서 오해를 방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필력도 좋으시고, 내용도 좋고.. 작가님! 더 흥하십쇼! |
|
평이 없어서 살짝 고민하기는 했는데 잘 읽었습니다~ 흑막과 결혼해 죽지 않기 위해 고분분투 하는 이브~ 완벽하다고 믿었는데 어설픈 연기로 다 티난 이브~ㅋㅋㅋ 아픔과 분노로 흑막이 될수밖에 없었던 루벨리안 황제 가족은 참 구제 불능이네요 끝까지 참회하지 않는 그 뻔뻔함이란 샤를리나 이야기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외전도 달달해서 너무 좋았어요~~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
|
현직 검사였던 여주인공. 비행기사고로 목숨을 잃고 소설 '이하야의 밤' 속 에반젤린 클로다에 빙의한다. 흑막인 루벨리안 공작과 결혼하고 주인공인 성녀 레이첼에게 죽임을 당하는 엑스트라 1로!!! 평민이지만 거상의 딸에 엄청난 미모를 지닌 에반젤린의 몸에 빙의한 그녀는 원작 속 이야기가 진행되기 5년전임을 알고 원작을 비틀기 위해 노력한다. 악역인 루벨리안의 아내가 되지 않기 위해 책속 남주인공인 황태자에게 청혼했지만 단번에 거절당하고 원작이 시작되기 전 아무나와 결혼하기를 원했던 에반젤린의 의사를 받들어 그녀의 아버지는 공작인 루벨리안을 남편감으로 점찍는다. 모종의 거래 후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려는 루벨리안에게 거절당하기 위해 대놓고 똘끼충만함을 보이는 에반젤린. 그녀는 과연 원작을 비틀수 있을것인가!!!! 1권. 엄청 재밌었다. 이 작가님의 유머코드가 나랑 아주 잘맞구만! 싶을 정도로. 드립력이 아주 재치가 넘치셨음.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질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주는 또라이다. 또라이야 ㅋㅋㅋㅋㅋ)
황후의 방에서 조리돌림을 당하던 이브가 혼자 생각했던 것. 난 이부분도 상당히 재밌었는데, 여느 회귀물들과 비슷하게도 상당히 돌+I 스러운 여주인공이다보니 당하고만 있지 않는 이브의 똘끼스러운 모습이 매우좋았음. 내 취향은 똘끼여주인가보다... 깔깔거리며 읽었던 1권에 비해 2권은 진도가 안나갔음. 로판이라기에는 뭔가 로맨스가 부족했고 남주인공 루벨리안은 나를 사로잡지 못하였음. (매우 중요함-_-남주는 나를 사로잡아야함;) 1권 후반부터는 황제를 향한 복수를 위한! 복수에 의한! 글이 되어버렸는데 그래서인지 사건얘기만 주구장창 나와서 좀 지루하기도 했고... 뭔가 이렇다할 반전도 없어서 좀 뜨뜨미지근했던 그런 느낌적인 느낌. -_- 여주가 빙의하기 전 검사였기에 말빨은 오사게 세고, 사건 해결하는 능력도 탁월함. 거기에 똘끼까지 플러스+ 그래서 간혹 사이다적인 느낌도 있지만 거기까지임. 여주 하나만을 보기엔 괜찮은 글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그냥저냥 볼만했던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