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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에 대해 말할 때마다 빠질 수 없는 주제가 있다. 바로 독서다. 자기계발이란 자기를 바꾸는 일. 자기를 바꾼다는 건 지금과 다른 상태로 넘어 간다는 의미다. 다른 상태로 가려면 자극이 필요하다. 움직이는 힘이 필요하다. 독서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한다. 움직이게 자극하고, 힘을 꾸준히 내게 한다. 특히 뇌를 자극하고 변화를 일으킨다. 뇌가 바뀌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더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된다. 독서가 자기계발을 이야기할 때 필수 조건인 이유다.
운동이 삶을 건강하게 하는 것처럼 독서도 마찬가지다. 독서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간격은 시간이 갈수록 벌어진다.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내면이 성장하기 때문이다. 두뇌를 단련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생각은 그 깊이에서 차이가 난다. 이런 믿음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독서에 힘쓰는 사람이 된다. 운동을 하다가 안하면 몸이 근질근질해지는 것처럼 책을 읽지 않아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된다. 매일 독서하게 되니 매일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는 3년 동안 1,000권을 읽겠다는 미친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 내가 실패할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랬다면 지금의 삶과는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다. 4권의 책을 출판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인도에 3개의 도서관도 짓지 못했을 것이고, 세계여행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는 세계이웃들을 돕지 못했을 것이다._(서문 중에서)
이 책 <10대, 교과서 대신 1000원의 책을 읽어라>를 쓴 안병조 작가도 그랬다. 꾸준히, 그리고 집중적으로 해낸 독서가 일으키는 변화를 몸소 체험한 것이다. 독서가들 대부분이 느끼는 성취감이다. 그래서 독서하는 사람들은 성장을 이야기할 때 독서를 빼놓지 않고 말한다. 해보니 스스로 달라지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지금 청소년들이 학교 성적을 목표로 교과서에만 매달리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이유일 것이다. 학교 공부보다 독서하며 얻는 혜택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내가 십대 시절에 나를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막연히 책을 '읽어' 라고 말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눈높이에 맞게 대화를 통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 준 사람이 있었다면 십대시절에 책에 미칠 수 있었을 것이다._(P.85)
주위에 '책을 읽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 오히려 책을 안 읽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서 가르치는 부모들이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덕분에(?)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책을 멀리한다. 인간은 환경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나무랄 게 아니라 책을 읽지 않는 환경을 탓해야 한다. 환경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부모가 책을 읽고, 아이들이 책을 읽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10대, 교과서 대신 1000권의 책을 읽어라>와 같은 말은 사실 부모에게서 나와야 한다.
학교 공부, 학원 공부하기 바쁜데 책 읽을 시간이 어딨냐고? 지식의 유효기간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학교 공부는 더 이상 아이들의 경쟁력이 되지 못할 거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서 어떤 사회를 살아갈지, 어떤 사람이 경쟁력을 가질지, 어떤 사람이 인재가 될지 콕 찝어 이야기할 순 없지만 학교 공부라는 정해진 틀에 맞춰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니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은 아무런 대비 없이 미래를 맞겠다는 말과 같다.
학생들 스스로가 독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힘들다. 학교 공부가 가장 우선 순위기 때문이다. 눈앞에 급한 과제부터 해내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아이들에게 독서하라는 말이 귀에 들릴 리가 만무하다. 게다가 독서 효과를 경험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진통제 같이 당장 효과를 주는 게 아니다. 그렇다보니 먼저 해본 사람들의 경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 책 <10대, 교과서 대신 1000권의 책을 읽어라>가 독서 습관을 갖도록 돕는 좋은 안내서가 될 거라고 기대하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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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의 무서움... 획일적인 꿈을 꿀 수밖에 없는 사회... 교육과 문화가 사람을 지배하네요. 글자와 교육의 중요성! 이걸 제대로 인지하는 사람이 21세기에서 성공할 수 있다! 책 제대로 읽어볼게요!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알겠어요! 빙산의 일각인 학교 공부가 아닌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세상을 공부할게요! 나의 재능 또한 학교성적으로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빙산의 일각이다!!! 학교 공부 잘한다도 천재라고 말하는 시대는 구시대적 사고! 이제 나를 찾고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공부를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