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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먹고 사는 것에 걱정없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라고 했다면, 저는 만화를 그렸을지도 모르겠어요. 제게 재능이 없고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세상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저는 만화 그리는 것을 포기했어요. 딸아이가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을 갖고 싶다고 이야기했을 때, 저는 이 책이 딸아이를 위한 책인지 저를 위한 책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 딸아이보다 제가 더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을 좋아하더라구요.
'기억, 하리'는 신비아파트 캐릭터들의 성장 버전 이야기예요. 신비 아파트는 귀여운 아이들이 나와서 귀신을 잡는 모험 이야기라면, '기억, 하리'는 신비와 강림이의 달달한 사랑이야기예요. 물론 '기억, 하리'에도 귀신이 나오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느낌에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이긴 해요.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은 컬러링북이지만 스토리가 있어요. 기억을 잃은 하리 옆에 나타난 강림이, 신비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따뜻한 눈빛으로 하리를 바라보더라구요. 하리는 강림이를 기억할 수 있을까요? 하리 주위에 누가 귀신일지, 또 어떤 말썽을 피울지 걱정스럽게 보다보면, 어느새 강림이가 하리를 구해주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나타나요.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은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에요. 만화를 보다보면, 명장면들은 스크랩해두고 싶어지는데,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은 그런 수고를 덜어주는 책이네요. 하리를 쳐다보는 강림이의 표정은 정말 예술이에요. 순정만화를 보다가 기분 좋게 심장이 뛰는 느낌은 덕후들만의 감각이겠지요? 저는 그 느낌을 행복이라고 확신할 수 있어요. 현실에서 완전히 분리된 감각이라 하더라도요.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을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완전 행복해져요.
저의 최애인 강림이부터 색칠하고 싶었지만, 제 실력을 정확히 아는지라 강림이는 나중에 색칠하기로 해요.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은 너무 좋아서 망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쉽게 색칠을 못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컬러링북을 색칠하면서 한 번도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데, 같은 그림을 연습할 수 있도록 별책부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같은 반으로 전학을 온 강림이를 보고 놀란 하리... 교복을 입은 하리, 너무 예쁘네요. 하리의 머리부터 옅은 색으로 색칠해주고 다시 짙은 색으로 덧칠을 해주었어요. 원작의 그림을 보면서 신중하게, 예쁜 하리를 망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색칠을 했어요. 명암이나 채도 같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만화를 봤었는데,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에 색칠하면서 순정만화 주인공을 그리고 색칠하더라도 그런 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만큼, 더 잘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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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힐링'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나도 취미로 컬러링을 자주 한다. 힐링을 위해 컬러링을 하다보니 주로 컬러링 책이 꽃, 나무, 동물이 메인으로 되어 있는 책이 많다. 자주 하다보니 가끔은 새로운 스타일의 컬러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우연하게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로맨스 웹드라마『기억, 하리』의 컬러링북이다. 달달하면서도 귀신이 나오는 호러 로맨스라서 컬러링을 하면서 『기억, 하리』가 읽고 싶어졌다. 등장인물들 부터 예쁘고, 잘생긴 캐릭터이다. 배경도 예쁘고, 둘의 모습을 담은 그림도 러블리하다.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의 가장 큰 장점은 컬러링북이지만 스토리북을 보는 기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림 밑에 짧은 문구가 있고, 그림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이 많아서 다음 장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둘의 로맨스가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펼쳐져서 보는 즐거운도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컬러링북에 사용한 종이가 두껍지 않아서 색연필로 컬러링하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수채물감을 사용하면 종이가 울어서 물을 사용한 채색은 하기 어렵다. 그래도 보고 있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랑이 느껴지는 스토리와 그림을 보며서 힐링도 되고 어떤 색으로 칠하면 더 아름다운 장면을 표현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서 색칠하는 시간이 좋았다. 색다른 컬러링을 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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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맞는 등골이 오싹하면서도 달달한 로맨스가 있는 기억,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은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것같다 무서운걸 싫어라해서 조금은 걱정했는데 로맨스가 들어가니 컬러링북이 화사하면서 심쿵한 장면도 나온다 컬러링북인데 스토리가 있어서 한편의 순정만화책을 보는 듯하다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여고생 구하리에게 누군가 다가온다 그는 잘생긴 외모에 차가운 표정의 최강림이다 하지만 구하리는 최강림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데 계단에서 넘어질 뻔한 구하리를 최강림이 붙잡아 준다 약속 장소로 나오면 궁금한 것들에 대해 얘기를 해주겠다고 최강림은 구하리에게 말한다 구하리는 쓰러진 주민이를 보건실에 데려다주느라 늦고 마는데 ~~ 아! 등장인물에 겁쟁이이자 수다쟁이인 김현우와 구하리의 단짝인 이가은도 있다
마음이 심란할 때 컬러링북을 한때 열심히 색칠 했었다 색칠을 다하고 난 컬러링북을 보면 뿌듯하고 날카로웠던 마음이 온화해진다고나 해야할까~그렇다 나같이 그림은 좋아하는데 그림 그리기가 어렵다는 사람에게 컬러링북이 적합한 것 같다 스케치가 되어 있어서 그 위에 색칠만 하면되니까 말이다
최강림이 구하리와 친구들을 구하느라 수고가 많으신 와중에도 예쁜 장면은 어쩔 수가 없이 너무~ 예뻐~!!! 올여름은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과 함께 색칠을 하면서 여가 시간을 보내야겠다
#기억하리호러로맨스컬러링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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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은 생각이 많아서 정리가 필요할 때, 해야할 건 많은데 하기 싫을 때, 화가 나서 예쁜 색깔의 색연필이 빈 공간을 채워나가는것을 보며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아이가 놀라달라고 하는데 몸이 너무 피곤할 때 편안하게 앉아서 할 수 있어서 좋다. 이것 말고도 많은 위안과 위로를 주는때가 있어서 컬러링북을 자주 찾아보고, 책꽂이에 항상 꽂아두는 편이다.
똑같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도 같은 색감으로 칠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던 아이에게 두페이지가 모두 색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아이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색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서 좋았다. 아이와 함께 색칠을 하면서 서로가 몰랐던 좋아하는 색깔과 싫어하는 색깔도 알게 되고, 어떤 기법으로 색칠을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색칠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만화 주인공들은 어쩜 이리도 날씬하고, 눈도 크고, 예쁘고 멋질까 부러워하는 아이에게 그래도 엄마 눈에는 니가 가장 예쁘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말하준다. 이런 말을 들을려고 했던건 아니지만 기분 좋다. 컬러링북은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하면서도 힐링이 되는것 같다. 미술에 소질이 없는 나도 재밌게 할 수 있는 취미가 생겨서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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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리라는 웹툰 드라마가 컬러링북까지 웹툰은 잘 모르지만 시리즈가 나올 정도로 인기 작품인듯하다. 사실 나이가 들어도 하이틴 로맨스에 설레는 나는 요즘도 열여덟의 순간 애청자. ^^ 여름 시즌에 맞게 호러 로맨스라~~ 무서움보다는 순정 순정한 캐릭터 그림에 끌리고 워낙 컬러링 하는 걸 좋아하고 취미인지라 지나칠 수 없었다. 특히... 인물 중심의 도안은 취향 저격이다. 내용은 기억, 하리의 등장인물부터 총 12화로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고 그 내용에 맞는 컬러링 도안이 함께 수록되어있다. 물론 채색된 원본도 함께 제시되고 있어 참고할 수도 아니면 개성에 맞게 칠할 수도 있다. 장면 장면의 일러스트들이 하나의 포토 프레임처럼 예쁘게 그려져있어 간단하게 채색하기 좋다. 남주, 여주 모두 순정 모드 캐릭터들이라 만화책 보는 느낌 가득.
나는 11화 기억났어, 전부 여주 하리 도안을 선택해 칠해 보았다.
프리즈마 색연필로만 사용했고,,, 명암과 느낌은 원본을 참고해 채색해 보았다. 어플의 힘을 빌려 부족한 배경의 효과를 내봤는데 원본의 느낌과는 다르지만 효과 제대로 나는 듯. 스스로 이런 효과까지 컬러링 할 수 있는 실력이면 얼마나 좋을까??? 기억, 하리 컬러링북은 컬러링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도안인듯하지만... 은근 배경이 어려울 것 같은... 간단하지만 그렇기에 좀 난이도가 있는 거 같다. 내게는 기억, 하리 이 여름이 가기 전.... 예쁜 호로 로맨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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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신비아파트 저는 내용은 모르고 유명하다는 것만 알았는데 이렇게 예쁜 컬러링북으로 나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예전엔 여름에 납량특집 전설의 고향 이런것도 했었는데 나이대가 좀 있으신 분은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밤에 몸에 이불을 두르고 눈만 내놓고 가슴 두근거리며 보던 전설의 고향이 무서우면서도 왜이리 재밌던지 그 때의 기억이 나네요. 요즘 같은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컬러링북이네요. 호러라고 되어 있지만 그림이 순정만화체로 아주 예쁘네요. 시원한 에어컨을 틀어놓고 아이스커피등을 마시면서 컬러링을 한다면 힐링이 될거 같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전설의 고향대신 신비아파트가 더 유명하고 많이 봤을거 같네요.
등장인물이 나와 있습니다. 구하리,최강림,김현우,이가은 그리고 등장인물 소개에서는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은 중요 인물인 박주민이 있습니다.
12화가 엔딩인데 1화부터 12화까지 간략하게 스토리가 글로 쓰여 있습니다. 간략적인 스토리는 알 수 있지만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신비아파트는 책 ,만화영화도 있고 뮤지컬로도 만들어진 적도 있네요.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하리는 유튜브 신비아파트 공식채널에 12화 완결 웹드라마가 올려져 있어서 누구든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시청했는데 1편에 15~16분 정도로 컬러링북에선 간략한 스토리로 알 수 있었는데 좀 더 자세한 드라마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원 소스 멀티 유스의 좋은 예인듯 싶어요.
뒷쪽엔 스페셜 포스터와 명장면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도안을 골라서 유성 색연필로 컬러링해보았습니다. 이 컬러링북은 가격이 저렴한 관계로 좀 얇은데 가성비가 나쁘지 않으니 가볍게 컬러링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신비아파트의 팬이라면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신비아파트를 모르신다면 유튜브로 한번 감상해보시고 컬러링해보시면 더 재밌게 컬러링 해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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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 신비아파트 외전 / 서울문화사 / 컬러링북 컬러링을 취미생활을 즐기다 보니 언제나 신간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다 신간코너에 발견한 [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 ]... 더운 여름철에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이라니 참으로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컬러링을 하다가 보면은 호러 컬러링북은 아주 귀한 축에 들거든요. 이 컬러링북은 신비아파트라는 에니메이션이 있는데 그 신비아파트의 외전이라고 합니다. 저는 컬러링북이 무척이나 많은데 그 중에서 단 한권도 무서운 컬러링북은 없습니다. 국내에서 출간을 하지 않기도 하지만 (최근에 두 권이 신간 코너에 보이더라구요 ) ,, 무서운 도안을 컬러링을 어떻게 하는지 경험을 해 보지 못해서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의 도안은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울까? 했는데 생각보다 전혀 무섭지 않고 이쁘네요.. 로맨스 답게 말랑말랑 달달합니다. 신비아파트 외전 에니메이션의 12화 중에서 인상 깊은 장면을 컬러링 도안으로 나온 것 같아요.. 장면 장면들이 좀 으슥하게 어두운 장면이 있긴 사지만 전체적으로는 이쁜 선남선녀 학생들이 등장을 해서 좋네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책 뒷면에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하리는 귀신 붙은 아이라는 이유로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주민이와 같은 조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그때부터 점점 이상한 일들이 생기는데....... (책 표지 뒷 문구 ) 그리고 앞페이지에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고 간단하게 설명도 간단하게 해 놓아서 신비아파트를 보지 않은 분들도 이 컬러링북의 줄거리를 알수 있어서 컬러링 도안 장면이 어떤 장면인지 알수 있어서 좋네요 .
안의 페이지는 이런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화 1 너 대체 누구야? 부터 12화 12 또 보자, 우리! 까지 명장면을 컬러링 도안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래서 페이지수는 많지 않고 56페이지 입니다. 옆에 컬러링이 되어 있는 원본이 있는 페이지도 있고 원본 컬러링이 없이 있는 컬러링 페이지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옆에 원본이 있으면 보고 따라서 컬러링을 할 수 있어서 편한 것 같습니다.
< 제가 색칠을 해 본 페이지입니다.> 저 미소년은 최강림으로 잘생긴 외모, 차가운 표정과 더불어 신비한 능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전학생입니다. 강림을 따라서 낡은 캐비넷의 문을 열고 들어왔을 뿐인데, 근사한 카페 안입니다. " 우선 이것부터 먹자, 너 딸리 좋아하잖아." 뭐죠? 이 강림의 정체는??? 그 볼 불키는 잘생긴 미소년 강림이..... 컬러링하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볼이 약간 빨개진 것을 칠할때~~ 참 이쁜 나이다~~~ 좋다좋아~~ 하면서 왠지 므흣했던..... 뒷배경이 없는 도안이라 좀 심심해서 풀이라도 그래도 색칠해 주자~~~마음에 풀은 색칠해 넣었는데,,, 뒷 배경도 같이 그려진 도안이라면 전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더운 여름에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이라니,,,,,, 색칠하면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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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 서울문화사
오싹하고 가슴 두근거리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호러로맨스 컬러링북으로 지금 만나자! 하리는 귀신 붙은 아이라는 이유로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주민이와 같은 조가 되기로 결심하고부터 점점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시작하는데.. 한편, 하리앞에 최강림이라는 소년이 나타나고.. 과연 최강림은 왜 하리에게 접근하는 것일까?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유쾌발랄 걸크러쉬 여고생 구하리 잘생긴 외모, 차가운 표정과 더불어 신비한 능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전학생 최강림 귀신,괴담을 좋아하지만 엄청난 겁쟁이자 수다쟁이인 남학생 김현우 하리의 단짝이자 또래보다 성숙하고 차분한 엘리트 여학생 이가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애 아이템중에 하나인 신비아파트! 초등학생들로만 이루워진 TV애니메이션과는 달리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처음 접해본다 근데 울 아이들은 성장한 아이들 버전인 [기억,하리]를 알고 있더라구요ㅎ 지금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신비아파트의 주인공들이 크면 이렇게 되겠구나 하며 생각하니 참 신기하더라구요 지금 방영되는 내용들을 아이들과 같이 봐서인지 어떤 인물인지 스토리는 어떤지 감이 오는데 기억,하리는 내용을 짧게 짧게 구성되있어서 내용파악이 조금은 쉽지 않았지만 이쁜 그림구성도 많아서 색칠하기엔 너무 좋았네요^^
요건 저와 큰애가 했어요..ㅎㅎ 왼쪽 하리는 큰애 여자친구가.. 오른쪽 강림인 제가..ㅎㅎ 조금 디테일하게 칠했는데 표현이 됐으려나요ㅋ 요건 제가 혼자 쓱쓱~ㅎㅎ 부적만 도와주고 큰애가 멋지게 칠했어요^^ 아이들보다는 제가 더 신나서 열심히 색칠했던 [기억,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 아이들과 함께 내용도 읽고 색칠도 하면서 즐거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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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부터 컬러링북이 한참 유행할 때(지금도 컬러링북 인기는 좋지만)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해서 풍경, 수채화, 사물 등 여러 종류의 컬러링북을 했었는데 이렇게 예쁜 만화캐릭터로 된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은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청소년 웹드라마 ‘신비아파트 외전’의 애니메이션의 예쁜 컷들로 엮은 컬러링북이다. 등장인물은 구하리, 최강림, 김현우, 이가은, 박주민이다.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유쾌하고 발랄 걸크러쉬 여고생 구하라. 신비한 능력을 지닌 미스터리하고 잘생긴 외모지만 차가운 표정의 전학생 최강림. 반에 한명쯤을 있을 것 같은 귀신, 괴담을 좋아하지만 엄청난 겁쟁이에 수다쟁이인 김현우. 그리고 하리의 단짝이자 또래보다 성숙하고 차분한 엘리트 이가은. 하리와 같은 반 친구로 귀신이 붙었다고 소문이 난 박주민.
신비아파트 줄거리는 아이에게 자세하게 들었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건 없다고 약간 서운해 하긴 하지만 같이 예쁘게 컬러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주인공들이 그림이 너무 예쁘지만 호러 로맨스라서 순간 오싹해지는 그림도 있어 폭염의 연속인 이 여름과 딱 어울리는 컬러링북이다. 그림만 그려져 있는 하얀 백지에 여러 가지 컬러들을 채워나가다 보면 시간도 잘 지나가고 머릿속에 복잡한 시간들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다.
더위에 지치고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컬러링북에 관심 있는 성인이나 호러 로맨스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오싹하지만 예쁜 그림이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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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이가 보는 프로중에 신비아파트라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있어서 함께 본 경험이 있다. 그런데... 아이가 보기에는 무서운 내용들이라 생각되었다. 어른인 내가 보는데도 무서워서 아이에게 되도록이면 보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리링북'을 보고 아이는 그때 보았던 신비아파트의 아이들이 자라서의 이야기라고 했다. 검색을 해보니 신비아파트 외전 웹드라마라고 하는데, 나는 아직 기회가 없어서 보지 못했다. 어떤 이야기일까? 조금 궁금하기도 하다. 아이는 신이나서 나에게 '기억, 하리'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호러 로맨스라는 말에 혹시 무서운 장면이 있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청소년들의 로맨스 이야기라서 잔잔한 그림들이여서 아이와 함께 색칠하기에 좋았다. 아이와 함께 색칠 작업을 하면서 느낀점은 초등학생도 오래 앉아 색칠 하는 작업이 쉽지 않다는 점이였다. "엄마, 같이 색칠하자"라며 딸아이가 먼저 '기억, 할리'를 색칠하자고 햇지만 함께 뭔가를 오래 한다는건 아이에게 쉽지가 않구나 싶었다. ㅎㅎ 아이는 열심히 색칠 작업은 하지 않았지만 틈틈히 '기억,하리 컬리링북'을 뒤적이며 하리와 강림이를 보며 둘의 꽁냥꽁냥을 좋아하며 컬리링북만 열심히 보았다. ^^; '기억, 하리'가 어떤 이야기인지 기회를 봐서 웹드라마로 만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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