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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모으는 거 좋아하는 데요 이 책은 아페쎄에 대한 책입니다. 패션 산업의 흐름과 판도를 시시각각 뒤집는 하이패션업계에서 멀찍이 떨어져 독립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자신들만의 속도와 패턴으로 브랜드를 운영합니다. 그 운영 방식이 시대가 바뀌어도 놀라울 정도로 일관적이어서 ‘아페쎄 정신’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죠. 아페쎄의 매장에 방문해본 경험이 있다면 공감하겠지만, 이들의 옷은 공격적으로 덤비거나 수선을 떨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느 때 방문해도 아페쎄라는 세계 속에 들어가 있다는 느낌을 주는데, 그것은 전쟁터와 같은 ‘패션 필드’에서 드물게 접하는 일종의 안도감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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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바로 사서 읽어보았어요~~!! 역시 매거진비는 항상 주제가 마음에 들어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재미있을것같은 잡지에요. A.p.c 브랜드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진도 감각적으로 마음에 들고 내용 구성도 알차요! 잡지는 두꺼워서 읽기 힘든데 적당한 컨텐츠가 들어있어서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다음 호도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