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근히 비싸다고 생각을 하면서 산 책인데, 다 읽고 나니까 과제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썼고, 책 값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원래도 연극과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좋은 희곡 작가를 알게 된 것 같아서 두근거렸습니다. 포세의 다른 작품들도 더 사서 보고 싶고 실제로 무대에 올려진 모습도 너무 궁금하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