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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나라가 있을까?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 코따지처럼 지저분하고 방귀처럼 냄새가 고약한 아이들이 모여 사는 나라라는데...
4년 전 이런..아이들은 모두 기계 속으로...
기계 비누 거품이 잔뜩 나오는데 자루에서 돌멩이를 꺼냈다. 가만히 있을 어른들이 아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타고 간 조랑말을 뒤쫓았다.
결론은 유죄.ㅋㅋ 어떤 벌을 받았을까요?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는 어른의 모습 그 모습에 대항에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고 자신들을 귀찮게 하는 어른들을 비판하고 재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지 웃으면서 안 씻는 아이들이 나오는 동화책이라기보다 아이들을 존중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동화책이었다. 아이들은 지금도 깊은 숲 속에 살고 있고 자주 볼 수 없다고 한다. 아이들은 방해받는 걸 아주 싫어하기 때문.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을 너무 방해하고 참견하고... 요즘 우리 아이들은 숲으로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을까? 유죄인 어른들이 참 많은 세상이다. 반성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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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똑똑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
박선주 옮김
혹시 코딱지처럼 지저분하고, 방귀처럼 냄새가 고약한 아이들이 모여 사는 나라를 아니?
있잖아, 옛날에 비행기가 추락한 근처 말이야.
깊은 숲속 코딱지 방귀 나라 에는 자연의 품에서 동물 친구들과 어울려 자유를 만끽하며 사는 아이들이 있어요.
방귀도 실컷 끼며 절대로 씻지 않아요.
자신이 직접 아이들을 깨끗하게 해주고 바르게 바꿔 놓는다고 결심을 하게 되지요.
더러운 아이들을 위한 목욕 기계지
기계를 만드느라 몇일 밤을 꼬박 새웠어.
달콤한 과자와 사탕으로 아이를 유혹해 목욕 기계안에 넣으려는 순간, 용감하고 똑똑한 소피가 위기에 처한 친구들을 구해내지요.
마리 원장이 기계를 작동 시켰어.
자루에서 돌맹이를 하나씩 꺼냈지.
쿵 ! 쾅! 퍽! 목욕 기계가 부서져 조각들이 사방으로 날아갔어.
아이들을 조랑말에 태우고 전속력으로 달렸지.
어른들으 모두 빠지고 말았어.
어린이가 주인이 되어 자유를 만끽하며 지내는 어린이 공화국
모두들 한번쯤은 꿈꾸는 나라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 책과 콩나무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한 그림책! '마음똑똑'의 새로운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예상대로 아이들에게는 대 히트를 쳤다는..ㅋ 재미있는 스토리와 자유분방한 느낌의 그림은 아이들이 더욱 즐기면서 읽을 수 있게 해줘요.
![]() ![]() 후비적후비적 마음껏 코를 파고, 뿡뿡뿡뿡 방귀를 실컷 껴도 되는 나라. 깊은 숲속의 '코딱지 방귀 나라'에는 자연 속에서 동물친구들과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어요. 하지만 더러운 것을 절대 참지 못하는 고아원의 마리원장이 나타나면서 위기에 처하게 되요. 아이들이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나가고 '코딱지 방귀 나라'를 지키는지 읽어보아요.
![]() ![]() 너무나 자유로운 '코딱지 방귀 나라'에서 지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있자면 아주 재미있어요. "코딱지처럼 지저분하고, 방귀처럼 냄새가 고약한 아이들이 모여사는 나라를 아니?"라고 묻지만 정작 그 안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은 지저분하고 고약한 냄새와 상관없이 행복하게 살고있네요.
![]() ![]() 어른은 필요없는, 스스로 뭐든 다 헤쳐나가는 아이들은 둥지같은 집도 짓고, 낚시도 하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이 '코딱지 방귀 나라'의 대장인 키 작은 꼬꼬마 여자아이, 소피아가 나오네요.
![]() ![]() 숲에 사는 '코딱지 방귀 나라'의 아이들을 데려와 씻기고, 옷을 입혀서 학교에 보내 예절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마을 어른들과 계획을 세우게 되요. 이렇게 '어른 맘대로 마을'의 마리 원장과 어른들, '코딱지 방귀 나라'의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무척 재치있게 표현되요. 읽는 내내 유쾌한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답니다. 재판을 하는 과정도 너무나 재미있어서 아이들과 웃다가 감탄하다가 하면서 읽었어요.ㅋㅋ 어른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마리 원장의 생각은 바뀌었을까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개성있는 캐릭터와 그림으로 생동감이 전해지는 책과 콩나무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 아이들과 읽어보기에 좋은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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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는 이게 좋아보일리가 없겠죠
씻기고 옷도 입히고 공부를 가르치고 싶어하죠
이 꾀에 넘어가지 않았던 똘똘한 소피는 아이들이 돌아오지 않자 고아원으로 아이들을 구하러가요! 친구들을 무사히 구할수 있었을까요~ 자동목욕 기계 페이지에서는 나름 자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한참을 구경했어요! 여기 나오는 마리원장은 아이들에게 씻는걸 강요하고 더러운걸 질색하는... 아이들이 무척 두려워하는 존재로 그려지는데 책을 덮고보니 마리원장의 모습에서 저를 발견할 수 있었네요...
한편으로는 아이들의 입장과 생각도 이해가 되는 책이었어요
안씻는 코딱지 방귀나라라 해서 아이에게 깨끗하게 씻어야 되는걸 강조하는 책인가보다 하고 선택했었는데 제목부터 아이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절대로 안씻는 코딱지 방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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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넘 흥미로운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를 만나보았어요 ^^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이곳은 어른들이 없는, 아이들이 주인인 나라예요. 이곳 아이들은 절대로 씻지 않아 코딱지 방귀 나라라고 불렸는데 그곳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며 생활하고 있었어요. 직접 집을 짓고 물고기를 잡거나 열매를 따서 먹을 것을 찾고 불을 피우거나 마실 물을 찾아내며 어른들 도움 없이도 잘 살아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 아이들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말아요. 어른 맘대로 마을에서 고아원을 운영하는 마리 원장이 코딱지 방귀 나라 아이들을 붙잡아 자신의 고아원에 살게 할 작전을 세웠거든요. 마리 원장은 바르게 행동하지 않고 더러운 아이를 끔찍하게 싫어해서 몸을 씻겨주는 목욕 기계까지 만들었어요. 마리 원장은 달콤한 음식들로 유혹해 고아원에 아이들을 데려오는데요.. 이 아이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길까요?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는 아이들을 마음대로 하려는 어른들과 어른들 도움 없이 자유롭게 살고 싶은 아이들의 관한 이야기였어요.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경험할 때, 위험하거나 아이 혼자서는 해내지 못할 거란 생각에 어른들은 걱정이 먼저 앞서곤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을 믿고 지켜보면 생각보다 씩씩하게 잘 해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 그림책은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기발하고 위트 있게 표현해 아이와 더~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어른들 입장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생각해보 것도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 주었던 재미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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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책표지를 보며 "코딱지 방귀나라는 어떤나라일까?" 하니 "더러운나라?"하고 대답해주네요. 그럼 "누가 사는 나라일까?" "아이들이요~" 책표지를 보니 절대 씻지 않는 코딱지 방귀 나라는 씻지 않는 아이들이 사는 나라이네요. 안 씻어도 되는 나라, '코딱지 방귀 나라'는 어떻게 생기게 된걸까요? 또,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한번 알아보러 떠나볼까요?
나무 위에 새 둥지 같은 집을 지어 놓고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고, 열매를 따 오으며, 불을 피우거나 마실 물을 찾아내고 밤이 되면 별을 보고 길을 찾기도 해요. 마을 어른들이 강에 버린 쓰레기를 건져 양파 망에 낙엽을 채워 축구도하고 깡통으로 냄비를 만들고 과자 봉지에 적힌 글자를 보고 글도 배워요. 그 곳의 아이들은 어른이 필요 없어요. 그 나라 아이들은 절대로 씻지 않아요. 그래서 '코딱지 방귀 나라'라고 부르는 거지요. 그 곳엔 동물들 말고는 아무도 오지 않아요. 코 딱지 방귀나라의 대장은 키 작은 꼬꼬마 여자아이 소피예요. 아이가 보더니 어떻게 키 작은 꼬꼬마 대장이냐고 묻네요. 그래서 작은 아이여도 똑똑하고 용감해서 대장이 될 수 있었대~하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장난감과 맛있는 파티음식에 이끌려 기계속으로 들어가게된 아이들.
그리고 쫒아오던 어른들은 소피가 미리 파놓은 구덩이에 빠지고 커다란 떡갈나무에 묶이게 되고 재판이 열립니다. 어른은 항상 옳다며 소리지르는 마리원장! 하지만 결국 아이들이 재판에서 이기고 숲에 계속 살게 되었네요. 그리고 가끔 어른들이 와서 진흙놀이를 하다 간다고해요.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를 읽고 나서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또 읽어달라고 해서 여러번 읽어주고 어떤게 가장 재미있었어? 하고 물으니 첫째는 소피가 돌맹이 주어 자동목욕장기계를 망가뜨리고 친구들을 구한 장면을, 둘째는 조랑말을 타고 달리는 장면이 재미있었다고 얘기해주네요. 책을 다 읽고 많은 생각이 드는 그림책이었어요. 재판 중 마리원장의 어른은 항상 옳다며 떼를 쓰며 아이들보다 더 아이같은 모습. .. 저의 기억속에 가장 깊이 남은 장면인데요.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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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만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화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 책을 소개해드려요 코딱지, 방귀 단어만 들어도 꺄르륵 웃는 아이들 과연 어떤 책일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코딱지처럼 지저분하고 방귀처럼 냄새가 고약한 아이들이 모여 사는 나라 나무 위에 새 둥지 같은 집을 지어 놓고 낚시로 물고기를 잡고 열매도 따 먹으며 불을 피우거나 마실 물도 찾아내고 밤이 되면 별을 보고 길을 찾기도 해요 양파망에 낙엽을 채워 넣어 축구공을 만들고 과자 봉지에 적힌 글자를 보고 글도 배우죠 그 나라 아이들은 절대로 씻지 않기에 코딱지 방귀 나라라고 부른다고 해요
4년전 마을에 있는 고아원 원장인 마리원장은 숲에 사는 코딱지 방귀나라 아이들을 붙잡아 자신의 멋진 고아원에 살게 할 작전을 세웠어요
거대한 목욕기계도 만들고 장난감도 잔뜩 사고 사탕과 과자 그리고 커다란 초코 케이크까지 직접 만들어 시럽을 왕창 붓고 캐릭터 인형으로 장식도 했어요 또 한 로베르라는 조랑말을 데려왔죠 아이들은 멀리서 지켜보다 맛있는 냄새가 나고 조랑말이 보이자 마리원장의 계획대로 아이들은 전부 고아원으로 달려갔어요 하지만 소피는 계속 의심했죠
파티가 시작되자 아이들이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할때 마리원장은 문을 잠가버리고 목욕기계로 들여보내요 그시간 소피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고아원으로 가보았지만 친구들이 갇혀있는 모습들을 보게 되었고 친구들을 구하기로 하죠
소피는 아랑곳하지 않고 스스로 목욕 기계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자루에서 돌멩이를 하나씩 꺼냈어요 그러자 목욕기계가 부서져 조각들이 사방으로 날아가고 덕분에 아이들이 전부 다 밖으로 빠져나올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을 재판하기로 해요 바로 어린이를 귀찮게 하는 죄를 지었기 때문이죠 어른 없이도 아이들은 잘 놀기도 하고 글도 다 배웠고 먹을것도 스스로 구해냈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론은 유죄!!!
아이들은 다시 자유를 찾았어요 그래서 지금도 깊은 숲속에서 살고 있죠 아이들은 방해받는 걸 아주 싫어했기때문에 자주 볼 수는 없을거래요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어른들이 자지우지 하는게 아니라 아이들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데요 우리도 가끔 아이들을 통제하기 위해 했던 것들이 어쩌면 아이들한테는 힘들었을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같이 격려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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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 아기든 초등학생이든 무조건 재미있어하는 단어가 방귀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들은 방귀라는 글자가 들어간 책은 우선 읽고 볼 정도로 방귀글자를 좋아해요 그래서 엉덩이 탐정도 그렇게 좋아하나봐요 이번에 새로나온 방귀책이 있어서 이건 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 아이와 기대하며 책을 읽었어요 ![]()
아이들만 사는 곳 절대로 씻지않아도 되고 스스로 쓰레기를 모아 장난감을 만들고 또 그것을 통해서 글을 배우는 아이들. 아이들만 있으면 엉망진창이 되어버릴것이라는 어른의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은 자기들끼리도 즐겁게 생활을 하고있었어요 하지만 고아원의 마리 원장은 지저분하고 자유분방한 아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요 더럽고 바르게 행동하지 않는 아이들은 무조건 고쳐야 한다고 생각을 했나봐요 결국 아이들을 맛있는 음식으로 꾀어내어 깨끗하게 씻기고 데리고 도망 못가게 할려고했지요 하지만 똑똑한 소피는 친구들을 구해내고 어른들을 재판하기 시작했어요 ![]()
마리 원장을 말을 읽으면서 아이는 아직 혼자서 할수 없다고 쉽게 단정짓고 있는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른이 만들어놓은 기준에 맞아떨어지지 않는다고 못하는 것이 아닌데 아이는 아이의 속도로 커가면 되는데 높은 기준을 만들어놓고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것은 아닌지 반성이 되더라구요 ![]()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 하고 아이에게는 좀더 스스로 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우리가족이 함께 즐겁게 놀수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이야기도 나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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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안 씻어도 되는 나라라니~~ 아이들에게는 왠지 가고 싶은 나라, 재밌는 나라 일거란 생각이 들것 같지요. 제목만 봐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입니다. ![]()
![]()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의 겉표지에 보이는 아이들의 표정이 한명 한명 너무나도 행복해보입니다. 반면 나무뒤에 숨어있는 어른으로 보이는 사람은 안좋은 표정으로 아이들을 쳐다보고 있어요. 아이들을 몹시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이 궁금해지더라구요. ![]() ![]() ![]() 아주 깊은 숲속, 옛날에 비행기가 추락했던 근처에 코딱지처럼 지저분하고, 방귀처럼 냄새가 고약한 아이들이 모여 사는 나라가 있답니다. 바로 코딱지 방귀 나라라고 부르지요. 그 나라에는 어른이 필요가 없답니다. 아이들은 나무위에 새 둥지같은 집을 짓고 아주 근사하게 잘 살고 있지요. 낚시로 물고기를 잡고, 열매도 따고, 불도 피울줄 알아요. 밤이 되면 별도 보며 길을 찾기도 합니다. 마을 어른들이 강에 버린 쓰레기를 양파망에 넣은 축구공을 만들고, 버려진 과자봉지로 글자도 배웁니다. 세상에 걱정거리가 없겠지요? 하지만 어른 맘대로 마을의 마리 원장이 이곳 아이들을 잡아가 자신의 고아원에 가두려고 합니다. 마리 원장은 아이들이 지저분한 꼴을 못보는 깔끔쟁이 고아원 원장이랍니다. 반짝반짝 자동 목욕 기계를 만들어 아이들을 집어 넣으려고 하지요. 마리 원장의 악랄한 계획에 속은 아이들은 결국 목욕 기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 코딱지 방귀 나라에 혼자 남겨진 소피는 잡혀간 아이들을 구해내고 코딱지 방귀 나라를 무사히 지켜낼수 있을지 지켜보세요~~ ![]()
![]()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귀엽고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모습들도 너무너무 재밌는것 같더라구요. 흠뻑 빠져서 알아서도 잘 읽는 둘째였답니다. 아마도 코딱지 방귀나라 아이들처럼 자유롭게 살고싶은 마음에 무척이나 공감이 가는듯 보였네요^^ ![]() ![]() ![]()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에서는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어른들이 하는 말을 따라야 한다는 어른들만의 고정관념을 털어버리는것 같아요. 어른들이 없어도 책속 코딱지 방귀나라 아이들은 그게 무엇이든 스스로 잘 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믿어주지 않은 어른들이 괜시리 불안해서 아이들을 틀안에 잡아 두려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스스로 자유롭고 싶어합니다. 어른들이 정해놓은 규칙때로 살아가고싶지만은 않을테지요. 모든것을 다 아이들의 자율에 맞춰줄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아이들에게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은 믿고 맡길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할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한번쯤은 다 꿈꿔봤을 어른들이 없는 세상!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에서는 어른 없이도 스스로 자연속에서 자유롭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자신들을 억압하려는 어른들에게 멋지게 대항하는 모습을 재미있고 위트있게 그려낸 책이랍니다. 아이들은 어려서 모를거라는 잘못된 인식, 그리고 어른들의 말은 무조건 맞다는 잘못된 편견을 깨는 멋진 그림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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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 - 엘리즈 그라벨 글/ 마갈리 르 위 슈 그림-
네..제목부터 무시무시하네요 ~ 절대로 안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라니 ㅋㅋㅋㅋㅋㅋ 그럴줄 알았어요!! 역시나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는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최고의 책으로 선정될 줄 제목만 보고 알았다니깐요 ㅋㅋㅋ
아이가 좋아하는 코딱지 방귀나라는 아이들만 사는 나라래요! 그리고 절대!! 절대!!! 절~~~~대!!! 씻지 않는 나라지요 ㅋㅋㅋ 그럼에도~ 이 곳이 매력적인 것은 아이들 스스로 고기도 잡고 열매도 따고 화장실도 만들고 글자공부도 하는 나름의 규칙이 있는 곳이라는 거에요!
안씻는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그럴까요? 야생동물들과 친구가 될 수도 있어요~ 여우와 뱀과 함께 노는 곳이라니!! 역시! 아이들에게 너무 매력적인 곳입니다. 그곳에 소피라는 작은 아이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한 아이에요!!
마리 원장이 숲 속 아이들을 모두 반짝반짝 자동 목욕 기계에 넣어 깔끔하게 씻긴 다음 공부도 시키고 벌도 줄려고 하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게 되었죠!
그렇지만~ 영리한 소피가 마리 원장의 계획을 눈치채고 친구들을 구해내고 마리 원장과 어른들을 재판까지 받게 만들죠~ ( 아이들에게 아주 유리한 재판이랍니다!!) ![]() 그리고~ 가끔은 진흙을 잔뜩 묻히고 아무 걱정없니 놀고 싶은 어른들의 마음까지 이해한 코딱지 방귀나라 아이들은 여전히 씻지 않고 자유롭게 신나게 살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신나는 코딱지 방귀나라! 우리 아이도 가고 싶다고 하는데...어쩌죠? ㅋㅋㅋㅋ 엄마는 안씻는거 빼고는 모두모두 멋진 나라인거 같아! 다만 마리 원장이 발견한 반짝반짝 자동목욕기계를 아이들이 사용한다면 훨씬~~ 더 멋진꺼 같은데?? 라고 말했더니 엄마!! 씻으면 코딱지 방귀나라가 아니잖아!!!! 라고 바로 대답하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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