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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이라는것을 대학교에서 배웠다.. 무슨 외계어 같은 이상한 수학공식에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괴상한 용어가 남발하는 아무튼... 이해할수 없는 것이었다.... 그 뒤로 나는 양자역학을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었고.. 양자역학은 나와 인연이 없은것으로 받아들였는데... 이책을 만나는 순간 무릎을 턱 치며 감탄하게 되었다.. 이렇게 쉬운걸 나는 그때 왜 몰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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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tenup.me/ 책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어렵게느껴지고 생각하기도 싫고 지루하고 따분한...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 또한 과학하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아주 고마운!? 유튜버가 있습니다. 바로 '과학쿠키'라는 유튜버인데요. 유튜브(YouTube) '과학쿠키'채널을 통해 활동하고있는 1인 크리에이터 입니다. 과학분야중에서도 물리학의 역사를 다루는 컨텐츠를 다루고 있습니다. '과학을 쿠키처럼'이라는 책은 '과학쿠키'유튜브채널을 운영하고있는 '이효종'님이 쓰신책으로 유튜브 컨텐츠를 책으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대자연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에서부터 근현대의 위대한 과학자인 아인슈타인까지 물리학사의 커다란 흐름을 보여주면서 중,고등학교때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물리학의 개념과 공식들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역사를 통해 물리법칙들을 설명해주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고등학교 1,2학년 열두 개 반의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던 교사 시절, 당시 마음속에 항상 품고 있었던 하나의 철학이 있었습니다 '모든 아이가 과학, 특히 물리를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살면서 언젠가 문득 이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수많은 물질이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는지에 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떠오르게 되었을 때, 그 답은 물리와 철학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자' 라는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념은 과학쿠키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서도 변함이 없습니다. -p11 11페이지에는 과학쿠키님의 철학이 담긴 머리글을 볼수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과를 졸업하였지만 물리학은 정말 싫은 과목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과거부터 현대까지 이르는 '과학사'라는 스토리를 통하여 물리학의 발달과정을 알아가는것은 더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물리학에 관심이 있고, 관심이 없더라도 교양으로 과학사를 통해 물리학을 접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