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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크기가 좀 작아요, 글씨도 작고 나이 드신분들은 열권셋튼가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표지도 좀 하드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좀 아쉽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삼촌들이 보던 월탄 박종화의 세로줄로 된거로 처음 입문했었는데, 이번이 세번째 작가네요 뭔가 내용이 좀 다른거 같기도 하고... 사진은 같은 작가의 열권짜리 책과 크기비교 사진입니다.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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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cm자를 옆에 두고 찍었습니다. 아담하고 들고다니기 좋을듯합니다. 원책 10권짜리 삼국지보다 글자가 작지만 저는 크게 불편하지 않네요. 황석영 삼국지는 일단 다른 삼국지보다 깔끔하지만 가볍지 않은 장점에 특히 시가 있어서인지 운치 있는 삼국지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본에 충실한 정역본이기에 믿음도 간다. 삼국지는 특히 나이 30살쯤에는 3번정도 읽으면 세상보는 폭이 더욱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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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삼국지 특별합본호 세트...군더더기 없는 깔끔함...고풍스러운 문체와 삽화 맘에 듭니다. 인생에 있어 삼국지는 3번은 읽어야한다고... 어렸을 적에 읽은 작가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오래된 책자에서 아버지가 꺼내주신... 삽화느낌은 황석영의 삼국지와 비슷한 느낌... 이 바래고 오래된 상중하로된 3권 삼국지가 최초로 접한 삼국지... 그 시절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이 였던 시절 읽은 삼국지를 시작으로...어디까지 읽은지는 가물.. 고등학교에서 접한 이문열의 삼국지...이때는 관우가 죽자 그만읽은 기억이... 최근에 읽은 설민석의 삼국지가 최초의 완독... 이후 다시 최근에 요시카와의 삼국지 이북와 이번에 구매한 황석영의 삼국지 특별합본호... 둘다 완독을 목표로.. 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100년 도감을 옆에 끼고 제대로 파볼 계획으로.. 요시카와는 자신의 창작과 보다 원전에서의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황석영은 원전의 투박함과 강함...그러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으로 또 다른 감성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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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이문열 삼국지를 몇 번씩이나 읽었었는데 문득 삼국지가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요새 이문열 작가에 대해 말들이 많아서 다들 추천하는 황석영의 삼국지를 사려고 보던중에 특별합본호가 저렴하게 나와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책 크기가 일반책에 비해 작고요 그래서 글씨가 좀 작네요. 제 나이대는 읽기 상관없을듯 한데 아버지는 눈이 조금 아프시다네요ㅎ 그래도 들고다니며 보기에는 좋고요 무엇보다 가격이 싸니까요ㅎㅎ 그림들도 삽입되어 있고 시도 좋고 옛 고사들 다시 보는 맛도 있고 남편이 더 좋아하네요. 두고두고 여러 번 읽을거에요 난중 아들과도 같이 읽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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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는 전통적인 삼국지의 서사를 충실히 따르되, 각 인물의 심리와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유비, 관우, 장비 등의 의형제 관계와 조조, 손권, 제갈량 등 주요 인물들의 정치적 책략이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조명되어 흥미를 더합니다. 또한, 문체의 세련됨과 함께 역사적 사실과 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황석영만의 독특한 서사 방식이 돋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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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 황석영 작가 # 통합본 삼국지. 한 번쯤은 읽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손에 잡는데 잘 넘어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황석영 작가의 이름이 있다면, 일단 읽으셔도 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말이 꼭 맞지 않을 수도 있으나 최소한 지루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인물들이 눈에 익으면 재미있습니다. 무협지 만화보다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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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천하란 오래도록 나뉘면 반드시 핮쳐지고, 합쳐진지 오래면 반드시 나뉜다. 중원. 중국 문명의 빼놓을 수 없는 지리적 요지이자 동양의 중심이다. 이 중원을 차지하기 위해 분열기에 수많은 한적과 북방민족들이 전쟁을 벌였다. 분열기가 지나 통일 제국이 들어서면 제국은 안정을 되찾고 번영기를 누린다. 하지만 영원한 번영은 없다. 완벽한 줄 알았던 체제는 시간의 먼지가 쌓여 더럽혀지고, 오염된다. 더이상 부패의 찌꺼기가 쌓일 자리조차 없어진 후한 역사의 끝자락에서 벌어진, 난. 그리고 다시금 중원을 둘러썬 분열기로 이어지고, 누군가 중원을 차지하며 제국이 출범한다. 중국 역사의 원형이나 다름없는 소설. 그 와중에 재미와 지덕채를 갖춘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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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삼국지 11권 판본을 가지고 있다. 뭐 재미야 삼국지니까 설명하면 입만 아프고. 우연찮게 황석영 삼국지의 새로운 판본이 있다고 해서 덜렁 구입했는데 3권으로 나뉘어져 있는건 그렇다 치더라고 앞선 판본보다 크기가 작아 아무래도 가독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두께도 상당해서 책 가운데 조심스레 놓고 봐야 되는 편이라 들고 읽을때 어느정도 불편함도 느껴진다. 그래도 어찌하리. 이가격에 나온 삼국지라면 구입할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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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에 가장 충실한 번역이라 인정 받는 황석영 삼국지를 에전부터 구매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번에 특별합본호 세트가 나왔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삼국지의 기본 내용 자체는 달라질게 없기 때문에 이것을 얼마나 매끄럽게 번역했느냐, 내용을 어떻게 다루냐가 번역본들의 차이로 나타나게 되는데 황석영 번역본은 심심하다는 주변의 평가도 있었지만 적어도 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읽혀서 좋았다.
또한 읽는 내내 심심하지 않게 중국풍 컬러 삽화와 지도가 첨부되어 있는 것도 좋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특별판 이전에 지적된 몇몇 번역 오류를 마저 깔끔하게 잡아서 내놓지 않고 단순히 내용을 3권으로 합쳐버렸다는 것이다. 또한 휴대성에 신경을 쓰다보니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진 것 또한 읽는 독자에 따라선 불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덕분에 책장의 크기를 많이 잡아먹지 않는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눈이 나쁜 독자라면 반드시 오프라인 서점에서 실물을 살펴보고 구매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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