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주식투자자에게 ‘시장근본주의’란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보다 ‘시장이 항상 정답이다’라는 자세로 실전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시장근본주의자는 시장을 판단할 때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 ‘미래의 시장은 이런 방향을 전개될 것이다’라는 시장전략가나 종목분석가 같은 이론가들의 분석 또는 판단에 의존하기보다 ‘실제 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부분에 중점을 두면서, 예상과 다르게 시장이 흘러가도 ‘시장이 정답이다’라는 마인드로 실전 대응에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즉 시장근본주의란 시장을 신의 손이나 자연처럼 근본적으로 생각하고 시장의 흐름을 물 흐르듯이 순응하여 투자 행위와 철학이라 하겠습니다. 저자는 시장근본주의자에게는 시장에 가장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결정되면, 그 변수가 매달 분기별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추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2013년 707억 달러가 경상수지가 최고점을 시현한 분기점이 되고 앞으로 축소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2014년 1월 코스피지수 2,010대를 고점으로 하락 조정해서 1,880대를 구경시킨 이유가 이런 부분을 우려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물이 지속되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 봅니다. 실제로 경상수지 수치가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외국인의 매도패턴이 지속된다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전개될 것이고, 주식 외에 한국의 국채-회사채 중에 A급을 매수해주던 외국인이 흔들리는 상황이 나오면 가장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는 것이죠.
자칭 시장근본주의자이자 머니투데이방송 <이승조의 TMI>에서 주식시장의 파동을 정확히 예측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35년 투자 노하우를 담아냈습니다. 저자는 현명한 투자를 하려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직관을 얻어내고, 그 생각이 시장에서 실제로 진행되는지 동태적으로 추적해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30여 년 넘게 축적해온 투자 내공을 일반투자자들이 익혀 냉혹한 시장에서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생각의 훈련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시장근본주의자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천명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정글과도 같은 주식시장에서 퇴출되지 않고 30년 이상을 버틴 사람의 생생한 목소리와 경험을 담겨있습니다.
저자는 투자도구가 잘못 되었다기보다 쓰는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등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투자 기법이 그야말로 시중에 넘쳐나고 그 방법도 수없이 많지만 그런 투자 기법들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합니다. 실제 시장을 움직이는 코어들을 모른 채 보여 지는 행태에 집중하고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들을 가지고 패턴을 만들며 적용해봐야 시장에서 결국 깨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미래를 읽는 능력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자는 교육과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즉 통찰력은 소수의 사람만 타고난 신비한 능력이나 마법이 아니라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가꾸어지고 다듬어지는 능력이므로, 여기서 보이는 것만 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데 집중하고 시각에도 지능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멀리 보고, 다르게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미래학자인 나일주 교수와 최윤식 교수의 훈련기법을 소개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주식시장을 읽어내는 독창적인 방법과 미래를 읽는 방법을 제대로 훈련하고 배워서 경제 분석은 물론 주식투자 실적을 높여 보려 합니다. |
|
이 책은 필명 무극선생의 책이다. 좀 찾아보니 업계에서는 나름 유명하신 분인가 보다. 그래서인진 몰라도 책 내용이 여느 주식관련 책들과는 사뭇 다르다. 뭐랄까..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로 돈을 잘 벌 것인가?라는 대주제에 대해서 여느 책들은 주로 '좋은 종목 고르는 법'에 대한 기술적 접근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데 반해 이 책은 자기 자신에 대한 컨트롤, 미래지도를 그리는 생각 훈련, 시스템적 사고 및 프로파일링 기법 등 좀 다른 방향으로 주식투자 세계에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책 자체의 내용도 방대(책이 꽤 두꺼움)하고, 어려운 내용도 많다. 예컨데, '이것은 부정적 재료가 노출되거나 눈에 보이는 현물에서 삼성전자 매수한 것을 포지션 청산하는 과정에서 마이너스 공격에 사용하면서 하방포지션을 구축한 선물매도 하방 풋옵션에너지에서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변동성전략이 가동된 것이다.(p.284)' 와 같은 말은 당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어려운 말이 많이 나온다. 또한 역사적 관점에서 과거의 금융 및 경제 분야의 주요 사건들에 대한 분석 및 해석의 비중도 꽤 높다. 그래서 지금 당장 '우량종목발굴법'에 목말라 있는 사람이라면, 답답함 내지 조급함을 느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과거 사건들에 대한 분석을 위해 복기하는 차원의 얘기면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도 물론 든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방대해서 전체 내용을 일시에 집필할 수 없으므로) 일부 내용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수년전 과거 내용을 예시로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굳이 몇 년 전 자료를 가지고 설명하지 않고, 최근의 데이터를 갖고 와서 설명해 줘도 하고자 하는 말은 전달이 됐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심지어 이 책에는 그 유명한 베이컨의 4가지 우상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종족의 우상: 인간이라는 종족 그 자체의 한계 동굴의 우상: 실재 세계의 가상(동굴 벽에 비춰진 그림자)를 진리로 여기는 경우 시장의 우상: 인간 사이의 교류(의사소통)에서 발생하는 한계 극장의 우상: 전문가 또는 기존의 학문적 체계에 대한 맹신에서 발생하는 오류 인간의 생각과 판단은 이처럼 오류를 저지를 여지가 다분하므로, 겸허한 자기성찰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비판하는 사고가 필요하단 얘기다. 나 자신이 항상 틀릴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개방적이고 유연한 사고의 틀을 유지해야 한다. 게다가 선물이나 옵션같은 파생상품에 대한 설명도 별도의 챕터로 빼서 설명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현물시장에 대한 해석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한다.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은 옵션 만기일이고, 3,6,9,12월의 두 번째 목요일은 선물 만기일인데, 이렇게 옵션과 선물 만기일이 겹치는 날에는 주가 변동성이 너무 커져서 마녀가 요술을 부리는 날(witching day)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는데, 왜 난 이런 내용을 처음 알았을까? 이 책에서는 시장을 대하는 기본 자세에 대한 중요성도 자주 언급된다. 이른바, '시장 근본주의' 한 마디로 말하면, 시장에서 나타나는 결과가 항상 정답이다라는 자세로 자신의 경험과 미래예측력을 종합하여 판단한 예상과 시장결과를 비교분석하여 자신의 예상이 틀렸을 경우, 왜 틀렸는지 꼼꼼히 복기해 보면서 지속적으로 훈련하는 것을 말한다. 전문가들의 수많은 예측과 자신의 예측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관찰을 통해 시장이라는 정답지로 확인해 가면서 그 오차가 어디서 발생한 것인지 관찰해 가면서 사고훈련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여담이지만, 이 부분은 하워드막스가 강조하는 역사적인 경제사건에 대한 경험과 분석의 중요성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나 역시 요즘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경험의 부족함이다. 예컨데, 거시경제 지표가 안 좋아서 경제불황이 올 거라는 얘기도 있고, 낮은 시중금리와 각종 보상금 등으로 인해 통화 유동성이 극에 달해서 부동산은 상승할 거라는 얘기가 있는데,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지 감을 잡기가 힘들다. 내가 IMF나 서브프라임 위기 때, 경제에 관심가는 사람이어서 그 당시 지표들이 어떤식으로 반응했었는지 경험했더라면, 지금쯤 어떤게 더 정답에 가까울 것이다라고 판단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근데, 그 당시만 해도 그런 경제위기때 뉴스로만 그런 사건을 접하고 말아서 사실 그 때 어느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는지 직접 느끼진 못 했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시장근본주의자'의 기본자세로 서평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
|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게 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매매를 위한 기법을 알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실망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기법서도 아니고 기본적 분석 책도 아닙니다. 어쩌면 철학책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감히 그렇게 평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다르게 생각하는 법, 다른 사람들과 같은 생각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다는 원리를 기본적으로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30년 이상을 살아 온 분의 노하우가 구석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절대로 대충 한번 읽고 끝내면 안 되는 책입니다. 적어도 2~3번은 정독을 하고 그때마다 생각을 정리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돌아서면 까먹기 때문이죠. 주식하는 내내 꼭 곁에 두고 참고서로 활용하세요. 주식만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박의 여지가 있지만 이 책에는 주식만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것은 시장 급락 시 개인투자자들은 대응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생시장도 공부하고 꼭 알아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일명 헷지전략입니다. 헷지전략에 대해서도 다양한 예를 들어 그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주식만 했던 분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13장 헷지전략으로 리스크를 반드시 관리하자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0장 파생시장을 읽어야 시장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이것도 아마 생소 할 것입니다. 그러나 공부해보면 왜 이것을 모르고 주식투자를 하고 있었을까? 자신을 질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공부해서 하면 되니까요. 너무 상심은 하지 마세요. 저자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주식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사실 초보자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만 초보자가 읽기에는 힘든 책은 맞습니다. 그러나 빨리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투자해서 수익 내기가 힘든 곳이 주식시장입니다. 이 책을 읽고 유연한 사고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4장에는 시스템 사고라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처음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시스템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구성성분이 어떠한 특별한 행동을 만들어내기 위해 한 몸처럼 연합된 상태를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투자의 예는 테마주 매매법으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이 어렵다는 말을 또 하게 되는데요. 맞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읽고 도움 될 가치가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주식에 대한 마인드를 한번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
|
대부분의 주식투자관련 서적을 보면 주식에 대한 개념부터 HTS, MTS 사용하는법, 용어 정리, 차트 분석법 등 다양한 내용을 설명한다. 그런 내용들이 주식투자를 처음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정보이긴 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다른 책과는 다르게 시장근본주의자라는 개념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추천사를 보면 저자의 투자법에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또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특히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눈에 띄였다. 책에서의 저자의 말을 빌리면 시장근본주의랑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보다 '시장이 항상 정답이다'라는 자세로 실전에 대응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시장근본주의자는 시장을 판단할 때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 '실제 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부분에 중점을 두면서 예상과 다르게 시장이 흘러가도 '시장이 정답이다'라는 마인드로 실전 대응에 집중한다고 한다. 시장근본주의자들은 생각과 반대로 시장이 움직일 때 우선 시장의 움직임에 맞춰 실전 대응하다가, 나중에 그들이 예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면 그에 맞는 전략대로 대응한다고 한다. 즉 시장의 흐름을 물 흐르듯이 순응하는 투자 행위와 철학이 시장근본주의라 할 수 있겠다. 종목에 대한 설명보다는 시장의 전반적인 내용에 중점을 둔 이 책은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시각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주고자 한다. 저자가 얘기하는 탐정적 시각과 사고로 시장을 바라보는 법. 시스템 사고와 비즈니스 프로파일링으로 시장을 읽는 법 등 주식 시장을 큰 틀에서 이해하는 것이 주식투자 입문자들에게 더 나은 정보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주식 시장의 중요한 트리거 중 하나인 양적 완화와 관련되어 주식시장의 흐름을 사례 분석을 통해 설명하였고, 옵션만기일 전후의 시장동향을 확인하거나 만기일 전후 중요한 이벤트 들에 대한 설명은 주식시장을 폭 넓은 시야로 바라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책의 추천사에서도 언급한 파생상품에 대한 설명도 눈여겨 볼만 하다. 얼마전 뉴스에서 파생상품으로 인해 해당 상품을 투자한 많은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봤다는 소식을 접했다. 파생상품은 큰 수익을 가져오지만, 큰 손해도 볼 수 있는 고위험 상품이다. 저자는 파생상품시장을 읽어야 시장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고 강조하며 파생상품의 투자역사의 물줄기와 파생상품의 수학적 구조를 반드시 공부하라고 저자는 얘기한다.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보면 저자의 35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좋은 내용들이다. 개인적으로는 주식투자의 초보자들이 당장 보기에는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고, 투자를 어느정도 한 분들이 읽어 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장근본주의자들은주식시장을이렇게읽는다 #시장근본주의 #시장근본주의자 #주식투자 #무극선생 #이승조 #메이트북스 |
|
저자 이승조는 무극선생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머니투데이방송(mtn)의 '이승조의 TMI' 코너에서 시장 전략과 주식시장 읽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증권가에서 활동을 하며 내공을 쌓고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확고히 해온 분이라는 느낌을 책을 읽으며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장근본주의자란?" 저자 이승조는 이 책의 전반에 걸쳐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우리는 시장근본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주식투자자에게 시장근본주의란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보다 시장이 항상 정답이라는 자세로 실전에 대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시장근본주의자는 시장을 판단할 때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 '미래의 시장은 이런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다'라는 시장전략가나 종목분석가의 판단에 의존하기 보다 '실제 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부분에 중점을 둡니다. 때문에 시장근본주의자는 예상과 다르게 시장이 흘러가도 '시장이 정답이다'라는 마인드로 실전 대응에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차트를 보고 주가를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을 위주로 공부를 하고 투자를 했습니다. 그러나 투자를 거듭할수록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종목은 없음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시장의 흐름에 순응하고 이에 맞게 대응을 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적절한 대응을 유연하게 수행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의 변화를 경험한 저는 이승조의 시장근본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를 하며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시장의 작동 원리" 시장근본주의자는 시장의 작동 원리를 알고 이에 따라 실전 대응을 합니다. 그러면 시장의 작동 원리는 어떤 것일까요? 저자는 이 책에서 파생상품 시장에 대해 소개를 하며 시장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식 현물에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선물에 의해 현물도 함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 시장을 포함한 파생 상품에 대해 이해를 하고 싶어도 이를 명쾌하게 설명한 책은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사실 이 책도 난이도가 꽤나 있습니다. 1회 독서를 한 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렴풋하게 밑그림을 이해한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책에 비해 잘 설명이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2회, 3회 독서를 하며 이해도를 높여볼 생각입니다. |
|
시장근본주의자는 주식시장을 이렇게 읽는다
작가:이승조(무극선생) 주식분야에 35년 몸담은 주식 전문가. 머니투데이방송<이승조의 TMI>에서 주식시장의 파동을 예측. 주식에 관해 스스로 독립적으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 같은 책
시장을 읽는 시장 근본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기법으로 주식하다가는 결국 깨진다. 시장을 읽는 시장근본주의자가 되어야한다. 기술적분석, 기본적 분석 등 투자기법은 많다. 하지만 그런 투자 기법들은 실전에 별 효과가 없다. 투자도구가 잘못되었다기보다는 쓰는 방법이 문제다. 실제 시장의 흐름을 모르면 기법은 공허할 뿐이다. 시장근본주의적 투자자의 유연한 대응을 배워야 투자시 소중한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러한 유연한 사고와 실전 대응력을 키우려면 시스템 사고와 프로파일링으로 시장을 읽어야 한다. 주식시장과 파생상품을 별개로 봐서도 안된다. 이둘을 한묶음으로 봐야 시장의 변화를 포착할 수 있다. 투자시 가장 중요한 것이 기법이라고 생각하는가? 시장에서 오래 생존하고 싶다면 이런 생각을 완전히 버리자. 기법 맹신에서 벗어나 시장을 시스템적으로 읽어내며 급하지 않는 돈으로 투자할 때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매매 타이밍이 궁금하다면 시장에 물어라.
프롤로그 왜 시장근본주의자가 되어야 하는가?
근본주의는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이상적, 원초적 근본을 추구하는 노선에까지 적용 '시장근본주의'란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보다 '시장이 항상 정답이다'라는 자세로 실전에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초보투자자들은 집중투자방식을 권한다. 우량주3~5개 정도 공부를 한 후 어느정도 공부가 되면 12조각으로 나눠 자금을 투입하라. 먼저 코스피 200지수나 코스탁150 지수에 편입된 종목으로 압축한다. 대표적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200(삼성자산운용)과 TIGER200(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구성종목부터 먼저 공부해서 그 안에서 매매대상을 찾아본다. 초보투자자는 매달 자금을 배분해서 평균 단가 조절하는 적립식 투자 형태로 3년 동안 매매하지 않는 호흡을 갖는 감금질 훈련부터 하는 것을 권한다. 또 시장 또는 종목 분석 자료를 읽고 그 예측과 실제 시장의 오차를 이해해 실전 매매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체득화 과정을 경험하라. 내가 선택한 종목이 목표 수준까지 올때까지 매매의 유훅을 극복하는 담금질 훈련의 과정에서 투자 지식과 철학을 정립해가야 한다.
차례 1장 나 자신이 처해 있는 위치부터 먼저 파악하자
2장 미래지도를 그리는 훈련을 하자
3장 셜록 홈즈의 탐정적 시각과 사고로 시장을 보자
4장 시스템사고와 비즈니스 프로파일링으로 시장을 읽자
5장 시스템사고로 주도주를 찾아 투자를 집중하자
6장 비즈니스 프로파일링으로 시장을 추적하자
7장 다양한 철학적 생각훈련과 방법을 찾자
8장 사례분석(지난 양적완화정책에서 교훈을 얻자)
9장 사례분석(양적완화 종료 이후의 세상을 읽자)
10장 파생시장을 읽어야 시장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11장 만기일 전후의 시장동향을 체크하자.
12장 이벤트 드리븐 전략: 만기일 전후의 일들을 알자
13장 헷지전략으로 리스크를 반드시 관리하자
감사합니다^^ |
|
시장근본주의자는 주식시장을 이렇게 읽는다 책에서 보면 자신의 위치와 투자성향부터 파악한뒤 매매대상이 만드는 리스크를 확률적으로 판단할수있는 수준까지 시장과 종목에 대해 공부해야한다고 한다. 정말 무리해서 하는게 아닌 자기자신부터 알고하는거에 공감이된다. 매일 매일 노출되는 병수석에 우리가 항상 범하기 쉬운 4가지 우상을 비판적으로 사고해보고 질문을 하면서 사고훈련을 해보는것이 중요하다고한다.정말 주위를 보면서 생각해보고 대입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주식시장은 기술적분석과 기본적분석이 지배하고있다한다. 앞으로는 주식투자도 부동산투자와 같은 전략으로 실행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주식과 부동산에서 권리소득을 획득하는 목표로 나아갈것이라한다. 먼저 종자돈을 확보하는 근로소득 스케줄을 확인해야한다라고하는데 오늘부터 근로소득 스케쥴을 간단하게라도 써봐야겠다. 투자소득과 근로소득을 같이 병행해가는 투자전략을 수립해야한다 한쪽으로 치우치지않은 병행하면서 생활에 보탬이 되었음 좋겠다. 전체 종자돈이 10억이상 될때까지 이런구도로 가야한다고 이책에선 말한다 주식 입문하는 사람은 기술적 기본적 분석을 공부하는것보다 미래를 예측하고읽는 통찰력 키우기 훈련부터 제일 먼저 집중하라한다고 한다. 나는 입문자니깐 통찰력부터 키워봐야겠다. 교육과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미래를 읽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통찰을 훈련하는데는 다르게보고 멀리보고 조직하고 재구성해서 보는 사고방법이 유용하다. 미래지고 그리기 이미지화시키는 투자전략을 선호한다. 이 책을 읽고 시장을 읽는 흐름에대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
주식투자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누군가는 차트분석 등 기술적으로 접근을 하다면 또 다른 이는 재무제표 분석 등 가치적으로 접근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것 같다 과연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주식투자를 해왔을까? 대부분의 개미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어! 이 주식 싸보이는데? 좀 사볼까? ㅋㅋ" "누가 그러는데 이 주식에 투자하면 좋데" 이런 소위 감으로 또는 찌라시로 주식투자를 해온 것 같다 결과는 처참 하지만, 이책의 저자는 주식투자의 정답은 항상 시장에 있기 때문에 시장이 말해주는 데이터를 통해 현재를 분석 더아가서는 미래를 예측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끊임없이 지식을 쌓아가면서 다양한 철학적 생각훈련을 통해 주식투자에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항상 시장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많은 주식투자 관련 책을 읽으면서 익히 알고 있던 얘기였는데 참 실제로 적용하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다 요즘 같이 어려운 장에는 더욱더 시장에서 답을 찾고 주식투자에 임해야 하는 것 같다 특히, 이 책의 7장의 다양한 철학적 생각훈련과 방법을 통해 끊임없이 훈련한다면 나를 포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주식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무극선생 #이승조 #메이트북스 #시장근본주의자 |
|
시장근본주의라고 하면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보다는 시장이 정답이라는 생각으로 실전에 접근하는 것이다. 흔히 우리는 투자는 좋은 것 투기는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여 두 가지를 분리하려고 하지만, 저자는 그것들을 동일하게 보고 있다. 돈에 대한 열망과 존경을 감춰야하는 것으로 여기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녹아들고 표출할 수 있는 서양적 사고를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 투자를 시작하기로 했다면 성급함은 금물이다. 시간 계획을 통해 긴 호흡으로 투자 지식을 습득하고 훈련을 병행해야 할 것이다. 초보 투자자라면 집중투자 방식을 선택하여 대표성이 높은 우량주의 종목을 선정해 공부하고 매매대상을 찾는다. 다음 매달 일정 자금을 투입하여 투자 일기를 남기고 이 과정을 일년간 지속하며 선정한 종목의 평균 단가가 어느 선에서 완성되는지 파악한다. 매매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훈련 과정에서 투자 지식과 철학을 정립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1장 나 자신이 처해 있는 위치로부터 먼저 파악하자 20~30대에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소득이 발생하면 적립식 투자방식을 권한다. 예적금보다는 주식 저축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적립식 투자가 만기되면 거치식 보유를 통해 자산을 형성해나간다. 투자소득과 근로소득을 같이 병행해가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며 이를 반복하여 전체 종자돈이 10억 이상이 될 때까지 지속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돈과 주식시장이 무엇인지, 경제적 이론이 실제에 어떻게 작용되는지 탐구하는 것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2장 미래지도를 그리는 훈련을 하자 통찰력을 통해 미래를 읽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통찰력을 훈련하는 데는 다르게 보고, 멀리 보고, 조직하고 재구성해서 보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매일 기사를 스크랩하고 분석하여 미래에 어떤 상황이 펼쳐질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유용할 것 같다.
이 책은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등의 절대적 법칙을 찾기보다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 가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다. 절대적인 투자 법칙을 파헤치겠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가장 기본적인 시장의 흐름에 주목한다면 스스로 투자할 수 있는 기본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홍콩에서 발생하는 혼란,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제한, 북한의 미사일 실험, 독일의 마이너스 금리로 발생한 DLS사태등 요즘 방송을 보고있으면 경제가 혼란에 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가 하양국면으로 내려가는 지금 우리는 어떤 대응을 통해 주식시장을 대응해야 할까요? buy, hold, sell 세가지 포지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매번 어려운 결정을 하고있는 우리들에게 시장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승조 작가님의 "시장근본주의자는 주식시장을 이렇게 읽는다"를 이야기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에서 주식시장의 파동을 예측한 이승조님의 노하우가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정글같이 많은 사람들과 싸우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면서 살아남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책속으로 탐험을 떠나게 됩니다. 1장 나 자신이 처해 있는
위치부터 먼저 파악하자 13장으로 독자들에게 그가 가지고 있는 의미있는 신호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록 생각의 차이와 의견이 다를수 있는분들은 필요한 부분과 동감하는 부분에 대해 집중해서 읽는것이 어떠한가 생각하게 됩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직관으로 앞으로 어떤곳에서 수익이 날것인지 파악하고 길목을 지키고 앉아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생각의 훈련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생각으로 어떻게 수익을 만들어 내는지 책을 통해 알아가는 기회가 됩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전략과 분석방법은 한번읽어서 내것으로 만들기 어려운것이 많이 있습니다. 남들에게 쉽게 전달되는 방법이라면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부자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번 세번 읽게된다면 작가님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속 뜻을 우리가 파악할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시장에 대한 유연한 사고 그리고 대응, 고정관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설명으로 보여주고 있는책, 저는 책을 통해 생각의 유연성을 가질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치열한 투자세계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 책을 통해 하나 배워갈수 있습니다.
#시장근본주의자는 주식시장을 이렇게 읽는다, #메이트북스, #무극선생, #이승조,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