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홍차왕자 단행본들 중 가장 아끼는 단행본이다. 귀여운 켄타의 어릴 적 모습 그리고 아삼의 홍차왕자 시절의 모습이 나와서 괜히 몽글몽글하다. 전작에서 귀여워했던 켄타가 이렇게 멋있게 자라서 뿌듯하다. 켄타와 얼그레이의 이야기, 그리고 어셔로서의 아삼과의 관계가 잘 드러난 9권이었다. 비록 아삼일때처럼 켄타가 따르진 않지만 그래도 형제같은 둘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단행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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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는 요시노에게 마음을 고백하지만 예상대로 거절당하고 맙니다. 사쿠라에 대한 마음이 컸기 때문이겠죠. 사쿠라는 수명이 다른 존재의 결합이 주는 결과를 듣고 요시노의 아버지 앞에서 요시노와 사귈 일은 없을 거라 단언합니다.
참 복잡한 문제입니다. 상대를 진심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상대를 생각해 최선의 결론을 내야 하니 말이죠. 이걸 고양이를 통해 이해시키는 작가님의 스토리텔링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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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요시노와, 현실과 진심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사쿠라…. 흔들리는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그리고 드디어 두 번째 소원이?! 초등학생 켄타와 아삼의 추억을 그린 번외편도 수록. 전진하는 제9권! 켄타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요시노와, 현실과 진심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사쿠라…. 흔들리는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그리고 드디어 두 번째 소원이?! 초등학생 켄타와 아삼의 추억을 그린 번외편도 수록. 전진하는 제9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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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은 어린 켄타와 홍차왕자 아삼입니다. 본편 뒤에 추가되어 있는 번외편이 바로, 홍차왕자 얼그레이가 떠나고 난 뒤 아직 어렸던 켄타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홍차왕자>는 굉장히 유쾌한 기분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벚꽃의 홍차왕자>는 마냥 유쾌하기 보다는 울컥울컥할 때가 더 많네요... 켄타가 요시노에게 드디어 고백하지만, 당연히(?) 빛의 속도로 거절당합니다 ㅉㅉ 켄타는 그저 조연의 운명인가 봅니다... 반면에 요시노와 사쿠라 사이에는 점점 더 로맨틱 무드가 무르익어갑니다. 술에 취해 큰 머리통을 가누지 못해 끄덕대는 사쿠라.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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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해맑은 아삼의 미니 버전 투샷이 왠지 모를 아련함을 가져다 주는 <벚꽃의 홍차왕자> 9권입니다. 그동안 짝사랑했던 요시노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한 켄타. 하지만 0.1초만에 미안하다고 말하는 요시노. 분명 사쿠에 대한 마음이 특별하기 때문이겠죠. 켄타에게는 분명하게 사쿠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요시노지만 어쩐지 켄타도 쉽게 포기하지는 않는 모양새입니다. 요시노의 아버지와 술자리를 가진 사쿠는 취한 상태로 요시노의 침대에 뻗어버렸고, 그를 발견한 요시노는 켄타와의 일로 얼굴이 붉어집니다. 뭔가 있을 거라는 낌새를 눈치 챈 사쿠가 몰아세우자 더욱 당황하는 요시노. 사쿠는 취기에 켄타가 요시노를 가진다는 게 죽기보다 싫다고 진심을 말합니다. 본편이 끝난 뒤 특별히 켄타와 아삼의 예전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역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내용입니다. 참 귀여웠던 시절의 켄타를 보게 되어 만족스러웠던 외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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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릴적보던 홍차왕자의 2부느낌이라 보기 시작했던거였는데 그냥 어릴적 보던 홍차왕자들 말고 다른 홍차왕자들이 나와서 재밌었거든요ㅎ 근데 겐타가 나오면서 뭔가 그전에 내가 보던 홍차왕자와 이어지니까 더 좋은것 같아요~ 홍목단도 나오고 말이죠ㅎㅎㅎ 뭔가 겐타의 성장드라마 느낌도 나고요 앞으로 다른 홍차왕자들도 더 등장한다면 그리고 그 홍차왕자가 전에 나왔던 홍차왕자라면 뭔가 더 좋을것같지만... 작가님이 어찌할지 알수없으니ㅠ 9권도 잼나게 잘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