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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 배틀이라는 기본 설정에 우스타 쿄스케 특유의 황당한 개그가 더해져서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 진지하게 배틀을 하는 것 같은데 중간중간 엉뚱한 장면이 튀어나오는 게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가볍게 웃으면서 읽기 좋은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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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무려 100개씩을 클리어해버린 프라이마루와 타베루의 저력에 장내의 모든 관객과 선수들은 동요하지만, 짓초쿠가의 이누노 산보는 애써 장내분위기를 무시해가며 앙다문 입술로 전의를 불태운다. 아무튼 결승전은 제한시간 20분안에 가장 많이 먹는 팀이 이기는 승부. 하지만 대회를 진행하며 팀마다 먹은양이 각각 다르니 1회전에서 가장 많이 먹은자에게 먼저 음식종류를 선택할수있는 권리를 주기로한다. 허나 어째서인지 모두 메뉴따윈 뭐가되든 상관없다는 분위기였고 그렇게 산보와 카모메는 카레로 음식을 정하고 A블록 우승자를 가리는 대결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