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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야 와카바야시 작가님의 심심한 칠드런 1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여 주십시오.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든 커플인 고다와 카미네더니 첫 에피소드도 그 둘이고 관련된 에피소드도 많아서 좋았습니다.다른 커플도 학생들 답게 다른 커플의 스킨십 정도나 본인들에 관한 얘기에 휘둘리는 모습도 보여서 귀여웠습니다. 물론 무심한 커플이 그리 신경 안 쓰는 모습도 귀여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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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차마 “너를 좋아해!” 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고요, 너무 장난으로 “좋아해!”라고 많이 말해버려 진심을 전할 수 없는 아이도 있고요, 자뻑에 자칭 연애마스터라며 연애 상담을 도맡는 아이도 있고요, 오늘도 그들은 서로의 주변을 맴돌기만 합니다.ㅎㅎ 이런 아이들이 보여주는 러브 코미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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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 표지 커플은... 정말 정말 남캐 비주얼부터 성격 설정까지 취향이 아니라 그냥 첫 등장 때부터 스킵했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개그 조연 친구 캐릭터 A 에 지나지 않았는데 여기에도 러브 라인을 붙여주는구나 싶었어요. 후반부로 갈수록 그동안 본 게 아까워서 결말까지 보게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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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돼가는줄 알았는데 혼자만의 착각인걸 깨달으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떠보는 거였을까 복잡하다. 거절을 확실하게 했는데 또 다른 오해를 낳아 버렸다. 이것도 의리로 보다보니깐 벌써 다음권이 완결인데 다 사게되면 다시 처음부터 봐야겠다. 복잡해서 안경빡빡이는 결국 제짝이 없는걸까 씁슬하다. 다음권에 가면 결말이 보일것 같다. 근데 깨질 기미가 보이는것도 없잖아 있고 과연 어떻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