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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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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책 전체의 제목은 마음에 새겨야 할 하나님의 명령, 십계명이에요.개인적으로 꽤 오랫동안 기독교 관련된 책을 읽어왔었었는데 ‘십계명'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 나온 것을 처음 봤어요.한동안 다루지 않았던, 언급되지 않았던 주제였으니까요.사람들이 궁금해할법한 주제도 아니고, 또 요구받는 주제도 아니니까요.(교회설교에서도 십계명을 다루지 않죠.)저도 처음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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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책 전체의 제목은 
마음에 새겨야 할 하나님의 명령, 
십계명이에요.
개인적으로 꽤 오랫동안 기독교 관련된 책을 
읽어왔었었는데 ‘십계명'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 
나온 것을 처음 봤어요.
한동안 다루지 않았던, 
언급되지 않았던 주제였으니까요.
사람들이 궁금해할법한 주제도 아니고, 
또 요구받는 주제도 아니니까요.
(교회설교에서도 십계명을 다루지 않죠.)

저도 처음에 이 책을 선택하기 전에 
고민을 좀 했던 것 같아요.
''읽을까, 말까....''

왜냐하면 ‘십계명’이란 단어만 
들어도 숨막히잖아요.
‘십계명, 율법, 약속, 
이렇게 지켜야 하고, 저런건 버려야 하고...등등'
지겨울 게 분명하고, 어려울 것도 같고, 
또 뻔할 것 같다는 생각이
제목만 봐도 바로 들기 시작하니까요. 
출애굽기에서 십계명이 나오는 파트가 나오면
저는 대충대충 넘겨왔어서 
더더욱 꺼려했던 것 같아요.

고민 끝에 읽게 된 이 책은 
조금의 후회도 없게 만들었어요.
십계명에 대한 시대적 상황, 
당시 이스라엘 민족의 영적수준과 종교인식.
그리고 계명에 담겨있는 의미와 
모세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십계명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아주 세밀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책 제목처럼 십계명은 하나님의 명령이죠. 
'명령', 즉 이유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우선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 명령의 의미죠. 
하지만 우리는 이 명령을 지키지 않고 살고 있어요.
계명의 문장, 문자 그대로는 
지키고 있을지는 몰라도, 
담긴 진정한 의미를 꺼내본다면 
우리는 어느 계명 하나도 지키지 않고 살고 있어요. 
명령을 어기고 있는 것이지요.

10가지의 계명은 
오늘날 완전히 변질되어 버렸어요.
우리가 그렇게 만들었지요. 
책 초반에 나왔듯이 인간이 만들어낸 
‘도덕성’을 내세워 새로운 계명을 만들어버렸어요. 
그리고 이것이 진짜 우리가 
이 시대에서 지켜야 할 우리의 법이라고
규정하고, 따르지 않으면 도태되고, 
인간되지 못한 인간이라 비난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버렸어요.
인터넷 댓글만 봐도, 
sns에 올라오는 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모든 기준은 하나님의 십계명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낸 계명이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십계명은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 구닥다리, 
창고에 처박야 둬야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심지어 신앙을 가진 우리들도 필요에 따라 
변형시켜 믿고 있는게 사실이구요.

책의 작가인 케빈 드영은 
이 부분을 아주 강력하게 비난하며, 
다시 회복시켜야 한다고 말해요.
그러면서 십계명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풀어가지요. 
당시 모세 시대가 아니라, 
지금 우리 시대에 십계명을 적용시켜가면서 말이죠.

십계명의 진정한 의미를 
제가 왜곡해서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참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동시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구요. 
당연한 거였어요.
명령을 어기고 있는데 
어떻게 그 관계가 온전할 수가 있겠어요. 
무너질대로 무너진 거죠.

솔직히 책 표지 때문에 
조금 고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해요.
표지가 좀 무거워보이기도 하고, 
손길이 덜 가게 만드는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안에 담긴 내용만큼은 가진 신앙과 믿음을 
아주 따끔거리게 만드는
다시 나를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만드는 그런 책이에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j******5 2019.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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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규칙과 살아야 할 삶의 교훈
"믿음의 규칙과 살아야 할 삶의 교훈" 내용보기
어린 시절 교회의 주일학교에서는 성경 암송대회, 성경 퀴즈대회와 같은 행사들을 자주 하곤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십계명 암송과 같은 과제도 주어졌었기에 성경 맨 뒷장을 펼치면 항상 수록되어 있던 십계명과 관련구절들을 열심히 암기했던 경험이 떠오른다. 어린 시절 상품에 눈이 멀어(?) 도대체 십계명이 뭔지도 모르고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체 무조건 글자 글대로 기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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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교회의 주일학교에서는 성경 암송대회, 성경 퀴즈대회와 같은 행사들을 자주 하곤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십계명 암송과 같은 과제도 주어졌었기에 성경 맨 뒷장을 펼치면 항상 수록되어 있던 십계명과 관련구절들을 열심히 암기했던 경험이 떠오른다. 어린 시절 상품에 눈이 멀어(?) 도대체 십계명이 뭔지도 모르고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체 무조건 글자 글대로 기계적 암기를 행했던 나의 어린시절 어리숙한 모습을 떠올리며 한권의 책을 펼쳐들었으니 그야말로 책 제목 자체가 <십계명>이다. 신앙 생활을 오래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그 명확한 개념과 진정한 의미를 설명하라고 하면 버벅일 수 밖에 없는 제법 진중한 주제인 십계명을 다룬 본서를 보고서 일부 독자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은 채 그냥 예수 잘 믿어 복받자고 말하는 캐쥬얼한 신앙도서를 뒤적일 수도 있다. 그러나 책의 저자를 보는 순간 나는 이 책의 가치를 대번 알아봤다. 저자는 미국의 대표적 개혁주의 신학자이며 목회자인 '케빈 드영' 이다. 케빈 드영의 저작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이 책을 손에 쥐고, 만면에 행복한 미소를 띠었다.

 

십계명 하면 대부분의 신자들은 고리타분한 율법, 구약시대의 먼지가 풀풀 날리는 유물과 같은 가르침으로 치부하며 은혜의 시대인 지금을 살아가가는 우리와는 별로 관련 없는 이야기라 생각하며 터부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이러한 십계명에 대한 오해와 누명이 팽배한 요즘 본서를 통해 저자는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에 등장하는 십계명에 관한 내용을 하나하나 친절한 필치로 십계명이 무엇이고, 그 십계명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로 다가오며 왜 우리는 십계명을 지키고 그 말씀에 순종해야하는 가에 관한 원론적이면서도 동시에 실제적인 가르침을 설파한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진 제한적 율법의 하나로 생각하고 오해하는 십계명에 대한 참된 가르침을 통해 독자는 바른 신자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 행위의 기준과 신앙의 표본으로서 십계명을 이해하고, 믿음의 규칙과 살아야 할 삶의 교훈으로서의 십계명을 바라봄으로서 우리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 우리와 우리를 둘러 싼 이 세상 타자들과의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십계명에 대한 많은 설교와 가르침들이 넘쳐나지만 책장을 넘기며 나는 개인적으로 본서와 같이 성경에 기초한 바른 신학적 지식, 특별히 건강한 개혁신학에 바탕을 둔 교리적 가르침에 의해 기록되어진 본서의 탁월함을 발견하게 된다. 더불어 이는 저자가 가진 성경을 해석하는 그 비범한 신학적 혜안과 깊은 학문적 역량과 더불어 바른 신앙을 소유한 저자의 깊은 경건 속에서 가능한 작업이었음을 직감하게 된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어느 것 하나버릴 수 없이 소중한 책의 내용들 가운데 특별히 개인적으로 마음 한켠을 울린 몇개의 내용들이 떠오른다. 십계명의 제 2계명인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 절하지도 말고 섬기지 말라는 계명에 대한 저자의 탁월한 견해에 대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이 말씀을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정도의 간략한 계명으로 이해한다. 그리고 기존에 우리는 교회에서 그렇게 배워왔다. 그러나 저자는 제 2계명의 말씀을 성경적 범위 안에서 더욱 더 실제적인 우리네 삶의 현장 가운데로 확장시킨다. 그것은 창세기 1장 26~27절 말씀을 토대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된 존재라는 사실에 대한 자각으로부터 출발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는 그분의 형상을 만드는 우상숭배를 행한다. 그러나 반면 하나님의 형상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그분의 형상(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바 된 우리의 이웃)을 무시한다. 다른 이들을 악독하게 대하고, 그릇된 방식으로 대하는 것은 우상숭배와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는 또 하나의 죄악이라는 이 충격적인 해석을 맞닥뜨리고 난 후 나는 한동안 책장을 넘기지 못했다. 그동안 내가 그토록 무시했던 여러 사람의 얼굴이 필름처럼 스쳐 지나가며 다름아닌 내가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무시했던 또 한명의 우상숭배자였음을 회개하게 된다.

 

또 한가지는 우상숭배가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 신자의 의무를 통해 올바른 예배의 모습을 상고하게 만든다.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 리더들과 교회는 사람들의 필요와 욕구를 중심으로 예배를 구성하려고 노력한다. 매주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느라 많은 예산을 쏟아붓는다. 그러나 책을 통해 저자는 예배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반문화적임을 말한다. 그러면서 말씀은 사람들을 인도하는 수단이자 그들이 도달해야 할 목적임을 강조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성경의 진리를 하나씩 신중하게 가르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태초에 연극이나 그림이나 행사가 아닌 말씀이 있었기 때문임을 말한다. 이러한 저자의 가르침을 통해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는 부드럽고 달콤한 쉬폰 케익과 같은 조국 교회 예배의 현장이 떠올라 속이 쓰리다.

 

마지막으로 제 3계명인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는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 이름의 고귀함과 순결함은 시대를 초월하여 반드시 지켜지고 따라야 할 계명임을 배운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하나님의 이름을 장난스럽게 사용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농담을 하며 웃고 떠든다.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신성모독이며 무거운 죄악임을 모른체 말이다.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간다. 결코 타협은 없다.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죄 없다 말씀하지 않으실 것이다.

 

더불어 제 3계명을 통해 우리가 흔히들 실수하며 저지르는 잘못된 신앙의 태도를 지적하는 데 그것은 바로 인간이 세운 결정이나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 권위를 마음대로 끌어다 쓰는 그릇된 신앙 태도에 관한 점이다. 신앙 생활을 조금 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흔히 자기도 모르게 이러한 오류에 잘 빠진다. "하나님이 내게 이것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것을 하기 원하십니다"와 같이 자신의 어떠한 목적이나 어떠함을 드러내기 위해서 마치 자신이 하나님의 직통계시를 받은 것 마냥 하나님의 이름과 권위를 끌어다 사용하는 모든 행위들에 대해 저자는 이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사용하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책을 읽는 내내 낯이 뜨거워서 견딜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특별계시로서 성경을 주셨음에도 나 또한 마치 내가 대단히 영적인 사람인 것 마냥 하나님의 이름을 나의 목적을 관철시키려는 수단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갖다 붙이곤 했기에 책의 따끔한 가르침에 부끄러움과 함께 겸허히 머리를 숙이게 된다.

 

얼마 전 초등학생인 첫째 녀석이 교회 주일학교를 통해 과제를 받아왔다. 부모님과 함께 공부하는 성경공부라고 매일마다 해야한다는 것이다. 받아 온 책을 펼쳐들고 눈을 의심했다. 그것은 다름아닌 교리문답이었다. 책을 받아든 내 가슴이 벅찬 감동으로 어찌나 뛰든지...아이들에게 교리문답을 하도록 가정에 과제를 내주신 교회 전도사님의 신학적 혜안과 목회 방침을 느끼며 그분을 다시보게 되었다. 어린 아이들의 사고와 가치관이 세속화 되기 전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암기시키고, 가르쳤던 청교도들의 교육 방식이 원래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임에도 이제는 그러한 모습이 사라져버린 교회 주일학교의 모습 속에서 이러한 과제를 붙잡고 감격하는 내 모습이 오히려 이상스럽게 여겨진다.

 

사람들은 교회가 타락했다고 염려하며 교회가 세속화 되었다고 탄식한다. 연이어서 터지는 목회자들의 성범죄, 횡령, 담임목회직 세습 등과 같은 교계의 아픔들을 보며 망연자실해한다. 교회 윤리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다. 다들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아웅성이다. 그러나 나는 방금 언급한 아이들의 교리문답을 독려하는 목회자들이 있다는 사실과 함께 본서와 같은 탁월한 저작 속에서 실낱같은 희망의 빛을 본다. 그것은 back to basic!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떠들썩하고, 화려한 프로그램들을 내려놓고 오직 그분의 계명,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조국 교회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500년 전 죽음이 일상화 되어버린 그 암흑의 중세교회 역사 속에서 'post tenebras lux'(어두움 후에 빛)라는 종교개혁의 슬로건을 내걸고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목숨을 바쳐 로마 카톨릭과 맞선 종교개혁 선진들의 핏발 선 외침이 본서의 마지막 뚜껑을 덮는 나의 귓가를 맴돈다.

h*******l 2019.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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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자유를 위한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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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의 조항수는 몇 개일까? 헌법은 전문과 본문 130개조로 구성되어 있다. 헌법과 별개로 ‘법률’은 15년 기준 535개가 존재한다. 이 말은, 우리는 상당히 많은 제한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 “법률이 왜 이리 많아요?” “너무 많은 법률의 제한을 받고 있어서 숨막혀요” 누구도 이렇게 따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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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의 조항수는 몇 개일까? 헌법은 전문과 본문 130개조로 구성되어 있다. 헌법과 별개로 ‘법률’은 15년 기준 535개가 존재한다. 이 말은, 우리는 상당히 많은 제한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 “법률이 왜 이리 많아요?” “너무 많은 법률의 제한을 받고 있어서 숨막혀요” 누구도 이렇게 따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 많은 법률의 제한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간다. 제한 속에서 누리는 자유,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일상에서 그리 많은 제한 가운데서 답답함 없이 살면서, 고작 열 개밖에 안 되는 십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 거부 반응을 보이는 그리스도인이 있다. 인식의 차이라고 바라봐야 할까? 그렇지 않다. 십계명에 대한 그런 반응은 하나님께 대한 거부냐 순종이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케빈 드영이다. 그는 신앙의 근본적인 문제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 만큼 이 책의 내용이 좋다는 뜻이다. 그는 오늘 우리가 십계명을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게 풀어냈다.

“십계명은 애굽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알려 주는 지침이 아니라 자유롭게 된 사람들이 자유롭게 살도록 돕는 규칙이다.”_ 본문 27쪽

십계명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억압 장치가 아니다. 오히려 죄에서 자유롭게 된 우리가 자유롭게 살도록, 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는 안전망이다. 하지만 우리는 죄성으로 인해 시시때때로 십계명을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는 구속복이라 느낀다.

십계명이 지키기 어려운 조항들로 채워져 있는 것도 아니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쉽게 지킬 수 있는 조항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그것에 대해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하나님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아무튼 이 책은 십계명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보다 십계명을 쉽게 풀어낸 책이 없겠다 싶을 만큼 십계명을 잘 풀어주고 있다. 단지 십계명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기만 한 것만이 아니라 각 항마다 적용점까지 제시해 주어, 십계명을 우리 삶의 일부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참고로 독자들의 이해와 적용을 돕기 위해 매 장마다 ‘질문과 적용하기’가 있다. 이것을 잘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은 십계명을 이해하기 쉽게 정말 잘 풀어내고 있기에, 십계명에 대해 알고 싶은 새신자나 십계명에 대한 기초를 쌓고 싶은 성도에게 추천하고 싶다.
f********3 201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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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아내야 할 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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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본다고 하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진짜 성경은 어떤 의미일까?성경의 가르침이 진리라고 말하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진리는 무엇일까?너무 부정적인 인식속에 갖고 있는 생각일지는 모르지만,솔직히 말해서 성경이 성경되는 삶을 사는 크리스천이 얼마나 될까 싶다.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 되어버리고,헌신봉사하는 것이 믿음의 본질이 되어버리는 시대적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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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본다고 하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진짜 성경은 어떤 의미일까?

성경의 가르침이 진리라고 말하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진리는 무엇일까?

너무 부정적인 인식속에 갖고 있는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말해서 성경이 성경되는 삶을 사는 크리스천이 얼마나 될까 싶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 되어버리고,

헌신봉사하는 것이 믿음의 본질이 되어버리는 시대적 안타까움 속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메시지가 드러나고는 있는지,

아니면 굳어진 형틀 안에 갖혀 버린 공허한 외침이 되지는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유가 무엇일까?

여러 가지를 여러 측면에서 말하고 분석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의 필터로 스스로가 성경을 걸러버리기 때문 아닐까?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아니다 싶은 것은 흘려버리고, 해석하고 싶은 대로 해석하고,

집중하고 싶은 것만 집중하는 문화적 흐름이 실질적 본질을 무너지게 한 것은 아닐까 싶다.

이런 생각이 마음을 어렵게 하고 있는 때에, 마음을 다잡게 할 한 책이 나왔음이 반갑다.

케빈 드영 목사님의 <십계명>이라는 책이 나왔다.

책의 제목만 놓고 보면 쉽게 집어들기는 어렵다는 것에 동의가 된다.

이미지 자체가 고리타분하고 계명이라는 단어자체가 이미 마음이 어렵지 않은가?^^;;

(본인도 서평단이 되지 않았다면 아마 장바구니 목록에도 넣지 않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위에서 판단하고 안타까워 했던 나 자신을 안타까워하게 되었다.

십계명. 언제 이야기 나눠봤던가? 내가 설교를 해본적이 있던가?

최근 설교 강단에서 십계명에 관한 내용을 들어봤던 적이 있던가?

하나님이 주신 그 명령을 나는 그저 고리타분하다고 내 스스로 묻어뒀던 것은 아닌가?

김형익 목사님은 이 책에 대한 추천사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교회 안에서 돌아가는 수많은 화려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들 속에서 십계명은 매력을 잃어버렸다.

십계명은 강단에서 거의 가르치지 않는 주제가 되었고, 교인들의 의식 속에서도 그다지 의미 있는 삶의 기준이 되지 못한지 오래다. 복음 안에서 신자에게 주어지는 자유를 오해하는 사람들은 십계명을 율법주의의 잔재쯤으로 여기는 듯하고, 반면 율법주의에 경사된 사람들에게 십계명은 부자 청년에게 그랬듯이 단순한 외적 규례에 지나지 않는다. 십계명의 부재는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고 살아가는 값싼 은혜의 종교, 윤리 실종의 기독교를 만들었다.

이 말을 누가 부정할 수 있을까? 십계명이 삶의 메시지가 되어 사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십계명을 띄엄띄엄 외울 수 있는 크리스천은 과연 몇이나 될까? 나부터가 부끄러운 질문이 아닐 수 없다.

그러기에 이 책은 더욱 의미가 있다.

더구나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단순히 계명 하나하나를 설명하고 분석해 놓은 책이 아니다.

저자는 십계명의 각 계명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계명들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왜 그 계명들을 지켜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저자의 설명은 성경적이고 신학적이어서 어느 곳 하나 치우친 구석 없이 모든 성경이 주는 균형 잡힌 가르침과 신학적 일관성을 내내 유지하고 있다. 또 저자의 설명에는 우리의 지적 궁금증을 피해 가지 않고 거의 빠짐없이 설명해 주는 친절함이 넘친다. (추천사 중에서)

우리의 이미지를 벗어버리지 않고 있다 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에 '이렇게 쉽게 설명했던 십계명 서적이 있던가' 싶을 정도이다.

십계명의 본질을 분명하게 제시하면서도, 그 설명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꼭 '왜, 어떻게' 라는 질문을 던지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적용점을 제시하고

이 구약의 명령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살아있어야만 하는 메시지임을 정확히 보여준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죽은 크리스천은 존재할 수 없다.

십계명이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메시지였다면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도 십계명은 분명한 하나님의 메시지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 책.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한다.

특히 성경을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와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

성경적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가 될 것 같다.

w******2 201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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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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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평해야 된 책의 제목은 케빈 드영의 저서 마음에 새겨야 할 하나님의 명령 십계명이다. 저자는 본 저서를 통해서 우리가 왜 십계명을 알아야 하는 것, 즉 십계명의 중요성에 대해서 쉽고 명확하게 기록해 놓았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십계명을 구약시대에 주어진 율법으로만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장 17-20절을 통해서 율법은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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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평해야 된 책의 제목은 케빈 드영의 저서 마음에 새겨야 할 하나님의 명령 십계명이다. 저자는 본 저서를 통해서 우리가 왜 십계명을 알아야 하는 것, 즉 십계명의 중요성에 대해서 쉽고 명확하게 기록해 놓았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십계명을 구약시대에 주어진 율법으로만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17-20절을 통해서 율법은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즉 십계명의 중요성을 강조해 있다. 저자는 본 저서를 통해서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인 동시에 이웃을 사랑하는 길이라고 다시 말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십계명의 중요성에 대해서 깊이 묵상했다. 그러면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십계명이 나의 죄를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을 경험했다. 사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마치 사사기를 읽고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사사기에 기록된 대로 자신의 소견이 옳은 대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를 향해서 저자는 본서를 통해서 십계명의 각 계명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이 계명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이 계명들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각 장을 읽으면서 순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아! 십계명이 이런 뜻을 담고 있구나!’ 라는 깨달음만을 준 것이 아니라, 십계명 즉 하나님의 10 가지 말씀을 통해서 나의 무지한 모습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런 나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심에 대해서 감사했다. 그리고 이 뜻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 마음, 의지 등이 생겼다.

 

예를 들면 1장을 보면 나는 하나님도 좋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존재라면 다 좋다는 식의 생각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이어서 2장을 보니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자들을 무시한 모습에 대해서 회개했다. 또한 3장에서는 내 이야기를 마치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처럼 제시하는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다. 4장을 보면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을 발견했지만 이것을 자주 잊어버린 채 무언가를 계획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에 대해서 고민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초조했다. 그래서 안식의 은혜를 누리지 못할 때가 있었다.

 

5장을 보면 부모 공경의 의미, 부모 공경의 한계, 왜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가?, 어떻게 공경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다. 6장을 통해서 인간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생명, 나이가 많이 드신 부모님의 생명, 치매를 앓는 탓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시는 어른들, 언어장애나 신체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 다른 사람이나 의사에게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 어느 누구하지 소중하지 않은 분이 없다. 왜냐하면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어서 7장을 보니까 결혼 관계만큼 달콤하고, 기쁨을 충만해 주는 것은 없다. 결혼에서 성은 부부관계에서 가장 강력한 요소다. 따라서 사탄은 결혼과 성을 공격 목표로 삼는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들을 왜곡되거나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8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논문, 저서 그리고 설교를 표절하는 행위, 음악, 영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을 불법으로 다운받는 행위 등 모두 절도에 해당한다. 라고 말해주고 있다. 9장에 기록된 대로 우리는 말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다. 천지를 말씀으로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14절을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즉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 있다. 이것이 우리가 언어와 말과 참된 진술해야 되는 이유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지막으로 10장을 통해서 내 마음을 빼앗는 것은 무엇인지와 탐심의 징후는 어떤 모습들이 있는 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각 장마다 성경신학적인 관점과 교리적인 관점에 대해서 어느 곳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게 저술해 놓았다. 그리곤 구체적인 예들을 그물과 같이 촘촘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십계명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만 적용해야 할 계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었다. 왜냐하면 저자는 오늘날 이슈가 되는 부분들까지로 예로 들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십계명은 여전히 우리의 삶에 적용되어야 할 하나님의 10가지 말씀이다. 그러므로 십계명이 저술된 이 책은 무너진 한교회와 그 안에 동역자로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들을 다시 회복시킬 그루터기가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할법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본다. 과연 나는 십계명을 온전히 지킬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그래서 십계명이 여전히 내게 필요하다. 왜냐하면 십계명을 통해서 내 죄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십자가를 바라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이달의 사락 l******3 201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십계명 : #십계명 #케빈드영 #생명의말씀사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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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 #십계명 #케빈드영 #생명의말씀사 #서평 #리뷰  요즘 담임목사님께서 사도행전 강해 중이시다. 그래서일까? 사도행전 관련 도서들을 둘러보다가 ‘사도행전 비주얼 가이드’라는 책을 발견하고 잠시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잠깐이지만, 핵심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표현한 책이구나 하며 찜을 해두었다. 그리고 나서 케빈 드영 목사님의 ‘십계명’이란 책을 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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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 #십계명 #케빈드영 #생명의말씀사 #서평 #리뷰

 

요즘 담임목사님께서 사도행전 강해 중이시다. 그래서일까? 사도행전 관련 도서들을 둘러보다가 사도행전 비주얼 가이드라는 책을 발견하고 잠시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잠깐이지만, 핵심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표현한 책이구나 하며 찜을 해두었다. 그리고 나서 케빈 드영 목사님의 십계명이란 책을 읽었고, ~ 그 때 그 저자가 이분이구나! 알게 되었다. 앞으로 이 분의 책을 좀 더 자주 살펴보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같은 책이라도 번역에 따라 다른 글로 읽히듯, 십계명을 이 시대의 언어로 잘 번역하셨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십계명 관련 도서들은 대부분 분량이 많아서 읽기도 전에 부담이 되는데, 이 책은 두껍지 않다. 그럼에도 십계명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핵심을 간결하게 설명하면서도, 중요한 부분들은 꼼꼼히 설명하신다. 이 책을 설교로 표현하자면, 들리는 설교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내가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적용에 관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십계명의 의미, 내용에 관하여 설명하는 책들은 많이 있지만 우리는 질문한다. ‘그래서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가?’ 이 시대에도 의미가 있는가? 믿지 않는 이들이나, 십대들 아니 기존의 성도들에게도 십계명은 유효기간이 지난 폐기처분을 기다리는 물건처럼 느낀다. 신앙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압축하여 설명하고, 더 이상 그 의미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한 목사님의 추천사처럼 십계명의 의미를 심폐소생 시켰다. 그 때 그 율법이 오늘날에도 유효할 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수많은 가치관들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믿고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 검증하여 설득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후반부 5~10계명에 관한 적용들이 도움이 되었다. 어떻게 부모를 공경할 것인가에 대한 적용으로 , 어머니, ,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 감사합니다. 죄송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 안부를 묻는 것에 대하여 적어두었는데, 처음엔 이게 뭐지~ 다 아는건데...’ 라고 느꼈지만 너무나 당연해서 잘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7계명인 간음하지 말라에 관한 내용에서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유혹을 느끼는 사람,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 상심한 사람)로 분류하여 다르게 조언하고 있고, 8계명에 관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는 제목으로 말하며 집값, 고리대금업, 부동산 투기 등에 관하여 이야기하는데 이 시대의 가치 안에서 어떻게 성경적인 가치를 붙잡을 것인지 고민하며 답변하는 저자의 수고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고등부 이상 청년부 지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십계명을 개인의 삶과 우리 공동체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토론하며 고민해 보기를 권한다.

    

g******4 201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율법의 기초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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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십계명에 담겨진 하나님의 진정한 도덕적 요구를 상세하게 서술하였습니다. 복음의 진리 안에서 율법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십계명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는 신자들에게 어떻게 적용하고 다루워야 하는지 교리적으로 잘 설명하였습니다. 십계명에 대해서 크게 두 가지로 잘못된 생각을 갖는 교인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구원을 얻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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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십계명에 담겨진 하나님의 진정한 도덕적 요구를 상세하게 서술하였습니다. 복음의 진리 안에서 율법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십계명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는 신자들에게 어떻게 적용하고 다루워야 하는지 교리적으로 잘 설명하였습니다.

십계명에 대해서 크게 두 가지로 잘못된 생각을 갖는 교인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 십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이미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얻을 수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는데도 여전히 십계명과 더불어 다른 도덕적 기준들을 추가하여 하나님께 인정받고 구원을 성취하고자 하는 안타까운 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은 결코 십계명이 구원을 이루기 위한 필수조건적 것이 아님을 알려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는 구원을 성취하거나 얻는데 율법의 행위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인정하고 믿으면서 극단적인 태도로 아예 이젠 구원받은 신자들은 율법적 요구를 지킬 의무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말하고 행하는 자들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고 여겨집니다. 분명 성경에서 주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고 사도들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시는 말씀을 보았을 때, 율법이 더이상 그리스도인에게 필요치 않다고 말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태도라고 여겨집니다.

또 하나의 잘못된 태도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율법적 요구는 필요가 없고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도덕적으로 선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하면서 십계명의 요구와 그 내용을 매우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경우라고 봅니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십계명은 율법의 기초이고 하나님의 요구이 기본적인 것인 점입니다. 구원받은 신자들은 이 율법이 구원을 받도록 촉구하는 초등교사의 역할도 있고 더불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도덕적 기본 수준을 말해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기초수준만 지키면 되는 자들이 아니라 십계명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진정한 요구를 지키고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즉 신자는 십계명의 도덕적 수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도덕적 삶을 살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십계명은 구원받은 신자들의 삶에서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의 최소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최소 수준의 십계명에서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도덕적 수준이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를 구체적으로 잘 설명하였다는 점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8 201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