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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53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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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충모와의 전투에서 해 도인은 스스로를 보호할 힘도 남지 않아 한립의 제안에 반대하지 않고 손바닥 크기의 황금 게로 변해 한립의 영수환에 들어가 잠시 쉬기로 했다. 보화는 법력을 다 소모해 비술을 사용할 수 없게되자 가까운 벗이 준 부적으로 허공에 숨어 한립이 명충모와 싸우며 보여준 실력에 놀라움과 함께 경계하는 마음이 들었다. 한립과 보화는 명충모와의 전투에서 천뢰를 조종해 명충모를 죽인 인물이 전투과정을 속속들이 알고 한립과 보화에게 전음까지 보낸 것으로 보아 절대 하계의 인물은 아닐 것으로 추측했다. 상고봉인과 명충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내는 명충모를 봉인했던 진선 중 한 명인 듯했다. 명충모도 이전의 흉충이 아닌 듯 했고 체내의 원신이 선계의 사정에 밝은 것을 보면 선계 진선의 원신이 흉충의 몸을 장악한 것이라고 한립과 보화가 의견을 나누고 있을때 갑자기 수면 위에서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빈도에게 다녀가는 것이 어떻겠는가?"란 사내의 말소리가 들렸고 잠시 후에 바다 깊은 곳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두 사람은 높은 핏빛 제단 위로 전송되었다. 제단 위에는 새까만 발우가 놓여 있었고 도처에는 핏빛 등잔이 올라가 있는 8개의 거대한 청동 기둥들이 보였다. 보화가 관찰을 마치고 현묘한 상고금제인데 이곳의 상고봉인과 비슷해 보인다고 중얼거리자 사내가 "팔원쇄혼대진"을 알아볼 줄은 몰랐다고 목소리를 냈다. 한립과 보화는 제단 위의 발우를 쳐다봤고 보화는 한동안 이곳의 봉인을 지킨 적이 있어 눈에 익었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사내가 오래 전 남겨 놓은 당부를 잊지 않고 오랜 세월 이곳의 봉인을 복구하려 노력해 온게 장하다면서 이번에 명충모를 완전히 제거하는데 보화의 공도 크니 목숨을 걸고 여기까지 온 게 억울하지 않도록 노란 나무 비녀인 금양목을 선물로 줬다. 요양하면 아직 남아있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할 수 있을테니 그걸 잘 챙겨서 먼저 나가보라고 하면서 보화를 어딘가로 전송시켰다. 둘이 남게되자 선인은 한립이 지하궁전에 발을 들인 순간 이곳의 진법을 통해 한립이 연신술을 익힌 것을 감지했는데 자신은 본래 선계에서 감찰선사 분 휘하의 순찰사자 직무를 맡았는데 한립처럼 연신술을 익힌 자는 순찰사자와 만나면 특수한 의식 파동을 숨길 수 없다면서 선역에서 연신술은 강력하게 금지하는 비술 중 하나이다. 그런 비술을 익히면 각종 세력의 집권자에게 들키면 어김없이 죽임을 당한다고 알려줬다. 한립은 선계의 진선과 이렇게 기연을 맺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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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53권의 내용은 한립은 봉인에 같힌 대승기수사들을 구하러 마계로 가고 명충모를 지키던 인명충과 명충모를 죽이는 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53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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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은 마계의 명충모를 없애기 위해 떠났던 인족과 요족 대승기 수사인 막간리와 오조 노조가 다른 계면의 대승기수사들과 함께 봉인에 갇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마계로 향하고 마계 전 3대 시조중에 하나인 보화수사와 각 종족의 수사를 구하런 온 여러 대승기 수사들과 함께 명충모를 제거하기로 한다. 명충모를 지키던 인면충을 없애고 명충모가 있는 곳에 다다른 대승기 수사들은 명충모가 화신을 이용하여 공격을 시작하고, 한립과 보화는 명충모의 진극체에 맞서서 진선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명충모를 소멸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