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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아는 것들을 발견할 때 보람과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스핑크스가 나온 걸로 봐선 이집트의 과거 신화적 요소를 어느 정도 차용한 것 같은데, 여기에서 딱정벌레가 나오더라고요. 딱정벌레는 고대 이집트에서 행운, 태양, 영생을 의미하며 신성시된 곤충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어쌔신 크리드라는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 ㅋㅋㅋㅋ) 루시안에게 덤벼드는 병사들 주위로 딱정벌레가 잔뜩 몰려들었다고 하는 걸 보며 이집트를 떠올렸어요. 레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선 루시안, 아무런 문제 없이 일을 끝마칠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