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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이 책의 인기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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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사고로 좀비가 된 툴라는 '세 번째 이야기'에서도 사건 사고를 겪으며 바쁘게 지낸다. 하나의 사건이 해결이 되면 곧바로 또 다른 사건이 튀어나오는 식으로 말이다. 열두 살에 느닷없이 좀비가 된 것도 억울한 마당에 좀비가 되어 좋은 점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평범한 일상'조차 좀비가 된 툴라에게는 너무나도 버거운 일이 된 것이 정말정말 짜증이다. 그렇다. 이번 이야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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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한 사고로 좀비가 된 툴라는 '세 번째 이야기'에서도 사건 사고를 겪으며 바쁘게 지낸다. 하나의 사건이 해결이 되면 곧바로 또 다른 사건이 튀어나오는 식으로 말이다. 열두 살에 느닷없이 좀비가 된 것도 억울한 마당에 좀비가 되어 좋은 점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평범한 일상'조차 좀비가 된 툴라에게는 너무나도 버거운 일이 된 것이 정말정말 짜증이다. 그렇다. 이번 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짜증'이다.

 

  툴라가 짜증스러운 까닭의 시작은 '허기지다'는 것이다. 좀비가 된 뒤부터는 평범한 식단은 '소화'할 수조차 없게 되었다. 말그대로 좀비의 위장은 오직 '날고기'만을 바란다. 다른 음식은 안 된다. 이전에 사람이었을 적엔 '채식주의자'였기 때문에 툴라는 이렇게 변해버린 자신에게 당혹해하면서 심지어 '정체성 혼란'까지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

 

  더욱 곤란한 상황은 부모님에게 '날고기를 더 사주세요'라고 말을 할 수가 없다는 거다. 원래 '채식주의자'였는데 갑자기 식성이 바뀌었다고 말 할 수도 없으며, 자신이 좀비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말은 더욱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에는 용돈을 모아둔 덕에 그럭저럭 '날달걀' 정도로 버틸 수 있었지만, 이젠 점점 '좀비화'가 되었는지 '날고기'를 든든히 먹지 않으면 배가 고파서 견딜 수가 없을 지경이다. 오죽하면 하나 뿐인 남동생의 다리를 물어서 잘근잘근 씹는 상상까지 하고 말았다. 이대로는 할 수 없다. 뾰족한 방법을 구하는 수밖에는.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초등학생이 '돈벌이'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아무 이유도 없이 용돈을 올려달라고 할 수도 없다. 신문배달을 시작해볼까? 어차피 좀비화가 진행되면서 밤에 잠을 자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신문을 보기 때문에 신문배달일로 넉넉한 돈을 벌 수 없을 것이다. 고민은 처음으로 되돌아 갔다. 이렇게 문제가 생겼을 땐 <좀비소년 Z>라는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하였지만, 그 책에서는 '좀비가 된 소녀가 할 만한 돈벌이'에 대해서는 전혀 나와 있지 않다. 어차피 잠도 자지 않게 되었으니 '공동묘지 야간경비'를 서면 될까? 아니야. 초등학생에게 시켜줄 만한 직업이 아니야. 그렇다면 베이비시터(아이돌보미)를 하면서 용돈을 벌어볼까? 이것도 좋은 해결방법일 수는 없어. 왜냐면 '정기적'인 수입을 보장할 수 없으니까...

 

  그렇다면 좀비에게 딱 어울리면서도 '날고기'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날고기를 구했다고 하더라도 부모님 몰래 '대량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 툴라에게 늘 고민일 수밖에 없는 첫사랑 제러미가 댄스파티에 춤을 함께 추자고 신청하게 된다면, 수락해야 할까? 거절해야 할까? 갈수록 늘어만 가는 고민 때문에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는(이미 죽었지만) 툴라의 좀비대모험은 어떻게 이어질 것인가?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에드온 적립 부탁해요^-^=

 

  줄거리는 이쯤하고..책제목이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책을 책꽂이에서 덥썩 꺼내들고 읽는 아이들은 십중팔구 남자아이들이다. 책내용은 '소녀소녀'한데도 말이다. 그럼에도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어내는 남자아이들이 대다수다. 소녀들의 고민과 좀비가 되었음에도 첫사랑에 가슴 설레는 장면에도 멈추지 않고 직진하며 끝까지 읽어간다. 책을 겁나 읽기 싫어하는 녀석들이 말이다. 참 신통방통한 책이다.

 

  암튼, 이번 책에서도 고민 많고 사건 많은 툴라에게 큰 도움을 주는 친구들의 찐한 우정이 돋보였다. 사춘기 소녀들의 질풍노도의 시기는 이렇게 극복하는 것일까 싶을 정도로 '그녀들의 우정'은 뜨거웠다. 이 또래 남자아이들의 '질풍노도'는 참 단순한데 여자아이들의 사춘기는 좀 복잡했다. 사실 이 책에서 '좀비'라는 소재를 빼고도 이야기는 풍성했을 것이다. 열두 살 소녀의 고민거리가 얼마나 많을까? 싶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무엇이든 다 고민거리가 되는 것이 '사춘기 시절'일 것이다. 아직 살아온 날들이 적은 '경험부족'에서 찾아오는 '불확실성'이 바로 고민의 원인이고, 불안의 시작일 것이다. 과연 '내가 결정한 사안'이 최선일까? 하면서 말이다.

 

  나는 아이들이 '사춘기'라고 핑계를 대며 반항을 하는 기미가 보일라치면 '몽둥이'를 살포시 들면서 "사춘기 반항따위는 매로 다스려주마. 일본이 경제도발을 하면서 국운이 너희들의 양어깨에 올라타 앉아 있거늘. 어디서 공부하지 않으려는 꾀를 부리느냐~"고 호통으로 무마하려 들지만, 왜 모르겠는가? 무엇이든 불안하고 속시원한 해답을 찾지 못해 늘 고민인 것을 말이다. 그럴 때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언제나 마음이 통하는 '또래 친구들' 뿐일 것이다. 나도 그랬다. 어른들은 해결해줄 수 없는 청춘들의 고민을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을 좋아하는 걸까? 비슷한 또래가 겪는 좌충우돌 사춘기 대소동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 암튼 사춘기 고민 따위는 이미 다 해결한 경험 많은 어른도 즐겨읽는 소설책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의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19.08.17.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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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좀비 인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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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좀비지만 괜찮아. 채식주의자에서 육식 좀비가 된 툴리의 첫번째 이야기를 재밌게 읽었어요. 여전히 살아있지만 심장은 뛰지않는 좀비 툴리가 겪는 비밀스러운 일상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었어요. 툴리는 급식 시간에 이상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 후 좀비가 되었어요. 댄스파티 기간이 되어 툴리에게 제러미가 다가와 말을 겁니다. 혹시 댄스 파트너를 청하는 걸까 기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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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좀비지만 괜찮아.


채식주의자에서 육식 좀비가 된 툴리의 첫번째 이야기를 재밌게 읽었어요. 여전히 살아있지만 심장은 뛰지않는 좀비 툴리가 겪는 비밀스러운 일상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었어요.


툴리는 급식 시간에 이상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 후 좀비가 되었어요. 댄스파티 기간이 되어 툴리에게 제러미가 다가와 말을 겁니다. 혹시 댄스 파트너를 청하는 걸까 기대했지만 사실은 댄스파티 준비 위원회에 대해 물어본 거였어요.

 

사실 툴리는 부모님께 들키지 않게 고기를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서둘러 찾아야합니다. 툴리의 몸은 트위스트 업 게임을 하다가 관절이 빠지고 목에 걸린 육포를 토해내다 혀가 날아가는 지경에 이릅니다. 게다가 날아간 혀를 고양이가 물고 가기까지해요. 동생 제이비의 도움으로 간신히 고양이를 잡아 혀를 되찾습니다. 엽기적이네요.


툴리는 고기를 살 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합니다. 강아지들을 산책시키는 일인데 처음엔 괜찮았어요. 그런데 얼마 가지 못해 강아지들이 날뛰었죠. 허기분노장애로 인내심이 한계에 부딪힌 툴리의 으르렁에 강아지들도 얌전해집니다.


아르바이트로 받은 돈을 들고 정유점에서 침흘리며 고기를 사오는데 짝사랑하는 제러미와 마주치고 눈앞이 아찔해져요. 자신이 좀비란 걸 들킨건 아닌지 전전긍긍합니다. 툴리는 좀비가 되어서도 여전히 제러미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요.

 

댄스파티가 열리고 툴리는 또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아직 열두 살 소녀인 툴리에겐 좀비가 된 것 때문에 걱정이 늘었어요. 고기를 먹고 싶고 남동생의 다리도 깨물고 싶고 강아지들도 귀엽기보다 맛있게 보이고요. 동물들과 사람들을 해치지 않고 비밀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입니다. 그리고 제러미와 친해져야할지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고 복잡하고요. 그렇지만 이번에도 해피엔딩이에요. 여기저기 몸을 꿰맨 자리가 늘어가는 툴리가 앞으로 어떤 고난을 해쳐갈지 기대됩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t 2019.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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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좀비가 된 12살 인생
"어느날 갑자기 좀비가 된 12살 인생" 내용보기
이제 슬슬 그림책에서 벗어나 문고책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에슬쩍 들이 밀어보았어요..역시 제목 자체가 맘에 들었나봅니다 ㅎㅎ스스로 책장을 넘겨보더라구요.. 이번 3화에서 나올 내용들을 훌터보면서더욱 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구요  어쩌다보니 좀비가 되어버린 초등학교5학년의 툴라 존스학교 급식도 먹을 수가 없고.. 대신 익히지 않은 단백질과 방부주스 밖에 먹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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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그림책에서 벗어나 문고책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에
슬쩍 들이 밀어보았어요..
역시 제목 자체가 맘에 들었나봅니다 ㅎㅎ
스스로 책장을 넘겨보더라구요..


 

이번 3화에서 나올 내용들을 훌터보면서
더욱 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구요

 

 

어쩌다보니 좀비가 되어버린 초등학교5학년의 툴라 존스
학교 급식도 먹을 수가 없고.. 대신 익히지 않은 단백질과 방부주스 밖에 먹지 못하고
통증도 느끼지 못하고 밤낮도 바뀌고 피부도 시체처럼 푸석푸석...

이런 비밀을 아는 사람들은 딱! 세사람~
베프 니키와 새친구 엔절라 남동생 제이비 그리고 강아지 킹공!!

다른 사람들이 알면 큰일이 나겠죵??
안그래도 힘든 12살인생인데.. 
하루아침에 좀비가 되다니...


1-2권을 읽지 않아도 이렇게 앞부분에 간략하게라도 정리가 되어 있어
책을 읽어나가는데 큰 무리가 없었어요

문고책이라함은 아이들에게 어쩌면 글이 많아서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
이책은 중간중간 만화처럼 나누어진 부분이 있어서
책장을 넘기는데 있어 어렵지 않았어요

좀비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생고기를 사기위해 아르바이트라는 걸 해야하고
그로인해 생기는 에피소드~

학교댄스파티라니~~ 아르바이트만으로도 너무 정신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첫눈에 반한 레러미 로메로가 댄스파티에 같이 가자고
말해주길 기다리는 우리의 주인공..

혼자였다면 외로웠겠지만
외모가 바뀌었어도 끝까지 함께 해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우리의 툴라 존스가 잘 헤쳐가나는게 아닐까요 ^^


3권을 읽고나니.. 1권2권이 더 궁금해지는~~
그리고 다음 4권이 기다려지는 
열두살 좀비인생이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6 2019.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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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라도 괜찮아!!!
"좀비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좀비에 열광하는 우리 아들을 위해 준비한 <열두살 좀비 인생3> 사실 1,2권을 읽지 않아서 3권이 괜찮을까 했는데 어차피 이야기는 에피소드 형식인지라 3권만 보아도 이해되지 않는 건 없었다. 학교 급식을 잘못 먹고 하루 아침에 좀비가 된 툴라!     책의 제일 앞 장에 경고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이 책의 이야기에서는 허기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줄거리 이야기에 나오겠
"좀비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좀비에 열광하는 우리 아들을 위해 준비한 <열두살 좀비 인생3>

사실 1,2권을 읽지 않아서 3권이 괜찮을까 했는데 어차피 이야기는 에피소드 형식인지라

3권만 보아도 이해되지 않는 건 없었다.

학교 급식을 잘못 먹고 하루 아침에 좀비가 된 툴라!


 

 

책의 제일 앞 장에 경고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이 책의 이야기에서는 허기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줄거리 이야기에 나오겠지만, 아무튼 요 경고 뒷부분엔 이렇게 등장 인물에 대한 소개가

간단하게 만화 형식으로 나와 있다.

통증도 못 느끼고, 식습관도 완전히 바뀌고, 모습도 창백해지고...

하지만 이 비밀을 알고 있는 친구 앤절라와 니키, 제이비가 옆에서 물심양면 애써 주고 있다.

이번 이야기에서 툴라는 허기 때문에 참 많은 문제가 생긴다.

좀비가 된 이후로 익힌 음식은 전혀 먹지 못한다는 것.

그래서 무조건 날달걀이나 날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집의 냉장고를 다 털어도 툴라의 배가 찰 만큼의 음식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식재료가 계속 없어지게 되면 부모님께 의심받게 되기에

툴라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심지어 집의 개마저 잡아 먹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르기까지...

그 와중에 댄스파티 이야기가 오가는데, 설상가상으로 아이들이

몬스터 파티를 하자고 한다.

거기다 자신이 좋아하던 남자애가 같이 준비위원회를 하자고 하는데

자기가 좀비인 걸 들키게 될까봐 걱정도 되고

우선을 먹을 거리를 해결해야 하기에 머릿 속도 복잡한 툴라...

하지만 나름대로 고군분투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고기를 마련하기도 하고

친구들 사이의 문제도 잘 해결해 나가면서

조금씩 좀비 생활에도 적응해 나가는 툴라.

마지막 결론은 책을 통해 확인하길 바라면서

짜증 날 수 밖에 없는 좀비 삶일지라도 결국은 친구들의

도움과 스스로의 의지로 그런 짜증을 이겨내가는 툴라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과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노력과 의지의

중요성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니 말이다.

e*******4 201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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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유쾌하게 읽기 좋네요.^^
"가볍게 유쾌하게 읽기 좋네요.^^" 내용보기
이제 슬슬 글이 많은책도 조금씩 읽고 있는초3 큰딸입니다.엄마 욕심 같아서는 명작동화나 고전 이런걸 읽어줬으면 좋겠지만...ㅜ.ㅜ책을 그다지 즐기는 아이는 아니라..이렇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도 계속 옆에 들이밀고 있네요.^^ 그래서 이번책은 열두살 좀비인생..^^요즘 아이들~그리고 지금 초등학교 나이또래면귀신, 좀비 이런거 딱 좋아할 나이져.^^신비아파트에서 벗어
"가볍게 유쾌하게 읽기 좋네요.^^" 내용보기

 

 

이제 슬슬 글이 많은책도 조금씩 읽고 있는

초3 큰딸입니다.


엄마 욕심 같아서는 명작동화나 고전 이런걸 읽어줬으면 좋겠지만...ㅜ.ㅜ

책을 그다지 즐기는 아이는 아니라..

이렇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도 계속 옆에 들이밀고 있네요.^^

 

그래서 이번책은 열두살 좀비인생..^^

요즘 아이들~

그리고 지금 초등학교 나이또래면

귀신, 좀비 이런거 딱 좋아할 나이져.^^

신비아파트에서 벗어서보고자

선택한 좀비 책^^

책 보자마자 열두살 좀비라며..ㅡ.ㅡ;;

자기는 열살이니 읽지 않겠다는..ㅡ.ㅡ;;


한참 말 안듣는 10살입니다...ㅜ.ㅜ


 

좀비인생 시리즈는 현재 4권까지 나와있고

1권을 보지않아도

충분히 중간중간 봐도 상관없더라고요.

저도 1권 안 읽은 상태에서

 작은딸에게 읽어주느라 3권 읽어줘봤는데

내용이 앞권을 몰라도 전혀 무리없이 볼수 있었어요.

 

 

어떻게 좀비가 되었는지

그리고 좀비가 되어서 어떤게 달라졌는지

아주 간단하게 앞부분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학교급식을 잘못먹고

좀비가 되어버린 황당한 이야기.^^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좀비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입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좀비로 살면서

모든 생활이 바뀌었기때문에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사는게 힘든지

그런 내용들이 주를 이루는 이번 권이었습니다.


몇가지를 보면 신체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떨어져나가고

그걸 다시 꼬매야 하고 

사람 먹는 음식을 먹었다고 탈이나서

좋아하는 남자앞에서 토할뻔하는등..


많은 에피소드들이 넘쳐나는데요.^^

하지만 짜증나는 상황만 있는건 아니져~

나름 반전이 있는 재밌는 이야기.

아이들도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2 201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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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좀비인생3, 독서를 하며 상상력은 당연, 표현력도 배우기 좋네요
"열두살좀비인생3, 독서를 하며 상상력은 당연, 표현력도 배우기 좋네요" 내용보기
열두살좀비인생 3툴라존스라는 평범안 여자아이 그런데 어쩌다가 좀비가 되었어요 ㅎㅎ이를 아는건 단 3명..사람이 먹는 음식은 먹지 못하고 토하고 냄새도 못맡는 툴라존스의 이야기에요  주의할 점이라는 통지서를 통해서 대략적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이 또래 아이들이 읽으면 더 재밌겠더라구요호기심 있게 읽어보면 좋을 열두살좀비인생아이가 좀비가 된것도 신기한데 친구들
"열두살좀비인생3, 독서를 하며 상상력은 당연, 표현력도 배우기 좋네요" 내용보기

 

열두살좀비인생 3
툴라존스라는 평범안 여자아이 그런데 어쩌다가 좀비가 되었어요 ㅎㅎ
이를 아는건 단 3명..

사람이 먹는 음식은 먹지 못하고 토하고 냄새도 못맡는 툴라존스의 이야기에요
 

 
주의할 점이라는 통지서를 통해서 대략적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 또래 아이들이 읽으면 더 재밌겠더라구요
호기심 있게 읽어보면 좋을 열두살좀비인생
아이가 좀비가 된것도 신기한데 친구들과 어울리는것은 더 재밌었어요 ㅎㅎ

 

 

좋아하는 제러미 앞에서 좀비인을 하면 안되서 사람이 먹는 샌드위치를 먹은 툴라존스!!
역시나 참을 수 없는 무언가가 잎으로 나오려고 하죠 ㅎㅎ
들키지 않게 화장실로 가서 쏟아 내었어요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표현력 키우는데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의성어, 의태어등이 충분히 나와서 나중에 글을 쓰거나 말을 할때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충분히 읽은 책들은 후에 생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던데 열두살좀비인생은 표현하는데 참 도움이 될 듯 싶어요

 

 

고양이한테 혀를 뺏긴 좀비 ㅎㅎ
이런설정도 웃기더라구요
혀를 잘리고도 고통이 없고 혀를 다시 찾고 꼬매는데도 하나도 아프지도 않아요

그림을 통해서 보여주는 익살스런 장면도 많아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책읽기 좋아요

 


댄스파티에 가는 좀비
어차피 댄스파티니 드라큘라백작의 모습으로 가도 이상하지 않아요 ㅎㅎ
오히려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더 행복해 하는 주인공!!

우리나라와 조금은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또 좋은 열두살 좀비인생이랍니다.

 


 
아이가 책을 2번정도 읽은것 같아요
전 좀비인생을 3부터 읽었지만 1부터 찾아 읽어보려구요
열두살좀비인생 3의 부제인 짜증,짜증,왕짜증!!  이유는 아마 먹지 못하니 짜증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사람도 먹지못하면 막 짜증부터 나잖아요 ㅎㅎ

머리를 좀 식히고 재미있게 해주는 열두살 좀비인생~
다른 문화도 체험해보고 표현력도 높여주는 책읽기 어떠세요?
c******k 201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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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열두 살 좀비 인생 3권 - 짜증,짜증, 왕짜증 !
"[초등추천도서] 열두 살 좀비 인생 3권 - 짜증,짜증, 왕짜증 !" 내용보기
저희집 아이들은 모두 여자지만 좀비나 귀신 이야기 같은 공포물을 참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에 만나본 [열두살 좀비인생 3] 역시 좀비로 변해버려 매일 엉망진창, 스펙타클한 삶을 살고있는 사춘기 소녀 툴라의 흥미로운 이야기랍니다 ~ 먼저 1,2권을 모두 재미있게 읽었기에 3권 역시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요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너무 너무 재미있다며 엄지 척 들어올리는 딸램들입
"[초등추천도서] 열두 살 좀비 인생 3권 - 짜증,짜증, 왕짜증 !" 내용보기

 

저희집 아이들은 모두 여자지만 좀비나 귀신 이야기 같은 공포물을 참 좋아하더라구요 ^^


이번에 만나본 [열두살 좀비인생 3] 역시 좀비로 변해버려 매일 엉망진창,

스펙타클한 삶을 살고있는 사춘기 소녀 툴라의 흥미로운 이야기랍니다 ~


먼저 1,2권을 모두 재미있게 읽었기에 3권 역시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너무 너무 재미있다며 엄지 척 들어올리는 딸램들입니다 ^^


열두살 툴라는 학교 급식을 먹고 죽어 좀비가 되었어요.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단 세 명 밖에 없지요.

 

 

툴라는 좀비가 되고 나서는 일반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해요.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건 날고기와 친구 앤절라가 만들어준 방부 주스에 날달걀을 넣어 먹는게 다랍니다.

하지만 날고기는 너무 비싸서 툴라의 용돈으로는 매번 사먹을 수 없어요.

 

부모님께는 의심을 받지 않기위해 도움을 청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툴라는 늘 허기가 지고, 허기가 지면 짜증이 나고 또 자제력을 잃게 돼요.


날고기를 사기 위해서 돈이 필요한 툴라는 아르바이트를 구해야 하는데요 ~ 친구 니키와

앤절라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급식실에 갔다가 좋아하는 남자 친구 제러미에게

의심 받을까 싶어 니키의 샌드위치 한 쪽을 먹고 급기야 토해버리기까지 합니다.

 

 

툴라는 용돈을 벌기위해 그레고르 아주머니 아이들의 돌보미를 하게 되는데요 ~
좀비가 되어 아이들과 놀아주는건 힘들기도 했지만, 먹던 육포가 목에 걸려 기침과
함께 날아간 툴라의 혀를 그 집 고양이가 가져가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났지요.
역시 아이 돌보미 아르바이트는 좀비인 툴라에게 무리였나 봅니다.

 

 
툴라는 자신의 반려견 퉁이를 산책 시키다고 강아지 산책이라는 좋은 아르바이트를 생각해 냈어요.

강아지가 좀비 말을 알아듣는것 같아 툴라는 생각보다 쉽게 강아지 산책 아르바이트를
시작 할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이제 툴라는 날고기를 마음껏 사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

 

 

아르바이트 문제 때문에 깜빡 하고 있었던 댄스파티 ~ 친구들은 이번 댄스파티 주제를
몬스터 파티로 정했어요. 진짜 좀비가 된 툴라는 몬스터 파티라는게 내키지 않았지요.
결국 툴라는 댄스파티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의 권유로 댄스파티에
참석 하게된 툴라 ~ 툴라는 무사히 댄스파티를 넘어 갈 수 있을까요 ??
그리고 툴라가 좋아하는 제러미와도 잘 지낼 수 있게 될까요 ?? ~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좀비 소녀 툴라 ~ 평범하면서도, 또 평범하지 않은
사춘기 소녀의 흥미진진한 일상이 아이들에게 무척 공감이 가는가 봅니다. 
딸램들 [열두 살 좀비 인생 4권]도 나왔다며 빨리 주문해달라고 하네요 ㅎㅎ 
YES마니아 : 골드 m******3 201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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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라서 이럴 때 행복해요??!! [열두 살 좀비 인생 3 짜증, 짜증, 왕 짜증!]
"좀비라서 이럴 때 행복해요??!! [열두 살 좀비 인생 3 짜증, 짜증, 왕 짜증!]" 내용보기
[열두 살 좀비 인생 3 짜증, 짜증, 왕 짜증!]글 에마 티 그레이브스 / 그림 비니 부제제의숲여름에는 역시 살짝 공포스러운 이야기가 술술 읽히게 되죠.그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열두 살 좀비 인생] 시리즈는 격한 공포물은 아니에요.오히려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거기에 살짝만 괴기스러움을 담고 있는 이야기랍니다.오늘 소개할 책은 [열두 살 좀비 인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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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좀비 인생 3 짜증, 짜증, 왕 짜증!]

글 에마 티 그레이브스 / 그림 비니 부

제제의숲




여름에는 역시 살짝 공포스러운 이야기가 술술 읽히게 되죠.

그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열두 살 좀비 인생] 시리즈는 격한 공포물은 아니에요.

오히려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거기에 살짝만 괴기스러움을 담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열두 살 좀비 인생] 시리즈의 세번 째 이야기에요.

[열두 살 좀비 인생 3 짜증, 짜증, 왕 짜증!] 책 제목에 왜 이리 '짜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지 궁금해지죠?


열두 살인 주인공 툴라는 학교 급식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툴라만을 위해 새로 조리해 준 급식을 먹고 좀비가 된 아이에요.




툴라가 좀비라는 사실은 남동생 제이비와 툴라네 강아지 킹콩, 절친인 니키와 새 친구인 앤절라 뿐이랍니다.

통증에 대한 감각도 없어서 툭하면 여기저기 떨어져 나가고,

익히지 않은 날고기를 먹으며, 잠을 전혀 자지 못하는 좀비인 툴라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좀비 식습관인 익히지 않은 단백질과 몸이 썩는 것을 막아주는 방부 주스를 먹어야 하는 툴라는 수시로 짜증이 나서 사나워지기도 해요.

허기지면 더 걷잡을 수 없는 좀비이기 때문이겠죠?


어쨌든 이런 식습관을 부모님께 들키면 안되기에 툴라가 직접 식비를 해결하려 아르바이트를 생각해낸답니다.

그런 툴라에게 아르바이트 기회가 왔네요.



옆집 그레고르 아주머니로부터 아이들을 돌봐 달라는 문자에 달려 가지만,

좀비가 된 후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예전 같지 않네요.

게다가 육포를 허겁지겁 먹다 목에 걸려 켁켁~거리다 육포와 함께 튀어나온 혀를 고양이 뷰글이 물고 가버렸거든요.

결국 제이비와 앤절라의 도움으로 아이들도 무사히 돌보고 빠져버린 혀도 제대로 바느질 해 붙였지만,

아르바이트 돈은 고스란히 제이비에게 줘야 했죠.



그렇게 돈도 벌지 못하고 날고기를 먹지 못해 짜증이 잔뜩 늘어난 그때,

산책을 시키달라던 강아지 킹콩 덕분에 좋은 아르바이트가 생각난거죠.

<반려견 산책 시키기>

전단지를 만들어 광고를 한 뒤 의뢰받은 강아지들을 데리고 산책을 하던 툴라.

천방지축 날뛰는 강아지들에겐 '허기 분노 조절 장애' 툴라의 으르렁!! 한 마디면 싹! 정리가 되네요. ㅎㅎ




툴라가 좋아하는 제러미와 니키, 앤절라 때문에 학교에서 열리는 댄스파티 준비위원회에 들어간 툴라.

제러미의 아이디어로 '몬스터 댄스파티' 준비를 하게 되었죠.

친구들은 몬스터로 분장을 하지만, 툴라는 이미 괴물인 좀비!!라는 사실.

좀비인 툴라가 '몬스터 댄스파티'에서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그 이야기는 직접 확인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




콩군[열두 살 좀비 인생 3 짜증, 짜증, 왕 짜증!]를 읽고 나서 이야기 하더군요.

툴라처럼 몬스터도 나름의 슬픔이 있을 것 같다면서요.

그리고 툴라가 좀비로서 친구들과 진정 유쾌하게 어울릴 방법이 더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만든다고 말이죠.

단순하게 허기만 채워지면 다시 상냥하고 귀여운 툴라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걸 보면서 콩군은 스스로 어떤 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짜증과 화가 나는지 생각해보네요.

음~ 콩군은 자신이 느끼는 짜증의 원인을 이렇게 설명해주었어요.

<비가 와서 친구들과 밖에서 축구를 하지 못할 때!!> 라고 말이죠.

하하하! 정말 툴라처럼 짜증이 날만 하네요.

콩군도 툴라도 역시 딱! 초등학생 때 할 수 있는 그때의 고민들로 가득차 있는 듯 해요.



열두 살의 좀비 인생은 평범한 열두 살의 친구들 인생과 별로 다르지 않아요.

그걸 툴라는 보여주고 싶은 게 아닐까요? ^^



 

c******m 2019.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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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열두 살 좀비 인생 3 - 짜증, 짜증, 왕짜증!
"[제제의숲] 열두 살 좀비 인생 3 - 짜증, 짜증, 왕짜증!" 내용보기
열두 살 좀비 인생 3  짜증, 짜증, 왕짜증!   으악! 열두 살짜리의 평범한 인생은 정말 힘들어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된 툴라의 좌충우돌 공감 일상   정체를 알 수 없는 학교 급식을 먹다가 죽다 살아난 좀비가 된 툴라   제목이 공감가더라고요 좀비로 안 들키게 학교 생활과 가족 생활을 해야하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크겠어요?!   좀비라 감정도 없이 생각도 없이 사는거라는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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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좀비 인생 3 

짜증, 짜증, 왕짜증!

 

으악! 열두 살짜리의 평범한 인생은 정말 힘들어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된 툴라의 좌충우돌 공감 일상

 

정체를 알 수 없는 학교 급식을 먹다가

죽다 살아난 좀비가 된 툴라

 

제목이 공감가더라고요

좀비로 안 들키게 학교 생활과 가족 생활을 해야하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크겠어요?!

 

좀비라 감정도 없이 생각도 없이

사는거라는 편견은 그만!!

 

좀비이지만 툴라는 보통 열두 살 아이와 다를봐 없답니다

또래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좀비로써의 고민이 더 있는 셈인거죠!!

 

그러니 툴라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툴라를 응원하며 책을 읽어보자고요!

 

통증감각도 없고

식습관도 180도 바뀌고

딱 봐도 시체나 다름 없는 모습에

밤에도 잠을 자지 않는

좀비 툴라!!

 

이런 비밀을 아는 사람은 단 세명뿐

앤젤라, 니키, 제이비

그리고 강아지 킹콩

 

이번에도 툴라는 비밀을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일반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먹을 수 없는 툴라

그래서 항상 배고픈 툴라

 

배만 고프면 다행인데

배가 고프면 허기 분노 조절 장애가 생기지요

 

생고기를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해야겠다

생각한 툴라

 

과연 어떤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을까요?!

생고기를 구해 허기 분노 조절 장애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것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한 툴라인데

 

 

학교에서는 댄스파티를 한다고 해요

 

제러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샌드위치를 먹은 툴라

제러미는 댄스파티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했어요

 

툴라는 혹시 자기한테 댄스 파티에 같이 가자고 청하는 건가?

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좀비 툴라이건만 여느 여자 아이들과

다를 봐 없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요란한 트림이 터져 나오고 말았어요

 

"꺼어어어어억!"

 

제러미는

혹시 네가 댄스파티 준비 위원회에 들어올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하고 말했어요

 

툴라는 실망했지만

친구들이 같이 준비 위원회에 들어가자고 해서

셋은 댄스파티 준비 위원회에 들어갔답니다

 

아르바이트도 해야하는데

댄스파티 준비 위원회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러미의 진심은 무엇일까요?

 

 

댄스파티의 주제가 정해졌답니다

맙소사 몬스터 댄스파티였어요

 

니키와 앤젤라도 너무 좋아했어요

하지만 툴라는 댄스파티에 가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제가 툴라라고 그랬을 것 같아요

 

내가 댄스파티에 갈 일은 절대 없을 거야

같이 갈 파트너도 없잖아

몬스터 파티는 무슨

내가 이미 몬스터인걸

다음 끼니 걱정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해 죽겠는데

 

툴라는 정말 댄스파티에 가지 않을까요?!

 

 

마침내 자신에게 맡는 아르바이트를 찾은 툴라

바로 강아지들을 산책시켜주는 아르바이트였어요

 

강아지들은 인내심을 잃고

천방지축 날뛰기 시작했어요

 

툴라가 으르르르렁 하니

곧 얌전해지는 강아지들이였어요 ㅎㅎ


허기 분노 장애가 도움이 될때도 있네요

 

강아지들이 순한 양이 되어버렸어요

 

강아지들은 툴라의 정체를 단번에 알아챘을거예요^^

 

툴라는 생고기를 많이 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고기를 사서 나오는데

제러미를 만났어요

툴라의 머릿속에는 온통 고기 뿐이였고

제러미에게 퉁명스럽게 말했어요

 

자꾸 제러미 앞에서 부끄러운 짓만 하는 툴라였어요

 

 

제러미는 화가 났을까요?

제러미는 툴라를 싫어하게 되었을까요?

툴라는 정말 댄스파티에 가지 않을까요?

 

궁금하시죠?!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좀비 툴라

생고기를 먹어 허기를 달래야 하고

보통 12살 친구처럼 많은 고민도 있고

정말 하루가 힘들 것 같아요

 

짜증이 날만도 하죠!!

 

좀비 툴라가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좀비 툴라 다음 이야기도 넘 기다려지네요!!

 

s****6 201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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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좀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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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 << 열두살 좀비 인생>> 에 당첨되었어요~~3번째 책이랍니다12살에 학교 급식을 먹고 좀비가 된 툴라의 이야기에요12살 이면 초등학교 5학년 이네요10대 소녀마음과 행동을 잘 나타나게 쓴 책이에요일러스트도 귀엽고요배경이 핑크빛도는 주황색이에요좀비가 되니 피부색이 어두워지고 눈동자가 작아지네요3번 책의 표지는 주인공이 머리카락이 빠지는 그림이네요아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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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 << 열두살 좀비 인생>> 에 당첨되었어요~~

3번째 책이랍니다

12살에 학교 급식을 먹고 좀비가 된 툴라의 이야기에요
12살 이면 초등학교 5학년 이네요
10대 소녀마음과 행동을 잘 나타나게 쓴 책이에요
일러스트도 귀엽고요






배경이 핑크빛도는 주황색이에요
좀비가 되니 피부색이 어두워지고 눈동자가 작아지네요
3번 책의 표지는 주인공이 머리카락이 빠지는 그림이네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얼마나 놀랬을까요



 속에 있는 종이가 마치 좀비를 주제로 한 포장지 같아요..
징그러운 그림이 많은데... 귀엽게 그렸네요..
뇌 뼈다귀. 잘린 손 관, 잘린 발, 눈알 아이스 크림 해골 등...



좀비지만 좋아하는 남자애도 있고 학교 생활도 계속 합니다
자신이 좀비인걸알아도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들도 있어요
하지만 좀비가 되어 생고기가 아니면 먹기가 힘들어 집니다
결국 학교에서 먹은 샌드위치를 다 게워네게 됩니다






고기를 먹기위해 아르바이트를 찾고 돈을 벌어요
친구들하고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 있을까 얘기하는 모습이 십대들
이에요~
그래도 베이비시터,애견 산책시키기등 할수 있는 일들이 있네요

우리나라 아이들은 이런 작은 아르바이트 할수 있는 일이 없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댄스 파티 주제가 몬스터가 되네요~~ 
주인공 툴라는 그냥 가도 되죠... 벌써 몬스터가 되었는 걸요





여러마리의 개를 산책 시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개를 다 모아 놓으니 툴라보다 몸집이 큰 개도 있네요..



좀 비가 되어도 친구들하고 댄스 파티를 할수 있답니다.
참신 하네요..
툴라도 사람을 잡아 먹지 않으려고 인간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개들도 좀비가 무섭다는 것을 아나봐요... 툴라가 으르렁 거리면 조용해 지네요~
인간들보다 냄새도 더 잘맞고 촉도 더 좋겠죠
인간이 못보는 귀신을 개는 볼수 있다던데... 궁금해 지네요... 사실인지.



열두살 좀비 인생 말할수 있고 생각할수 있는 10대 좀비
작가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이 책은 딸이 표지를 보고 아주 좋아하더군요.. 
무섭지 않냐니까 무섭지 않대요... 글밥이 많은데도 읽으려고 하더라고요...
글밥 늘릴 책을 찾고 있는 아이한테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y*******4 2019.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