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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두 살 좀비 인생 4-좀비 인생 최대의 위기>까지 왔다. 너무 재미있어서 휘리릭 읽혀 다른 책에 비해 빨리 읽은 것 같다.
열두 살에 갑작스레 좀비가 된 툴라는 이번에도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좀비가 된 탓에 일상이 좀 힘들지만 언제나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툴라의 이야기는 늘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학교에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다. 비록 좀비는 아니지만 아이들도 똑같이 고민하고, 겪어내는 일상의 이야기가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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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4권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숨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반전은 비밀!
4권 역시도 마지막을 덮을 땐 벌써 끝나 아쉽다. 툴라의 좀비 인생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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