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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공들여 쓴책을 제가 감히 이런 리뷰를 올려고 되는지... 첫장을 넘기고 두번째 세번째장을 넘기고 50페이지가 넘고 마지막 장까지 막힘없이 죽죽 읽었습니다 아니 읽혔다고 보는게 맞겠죠 계속계속 읽히게 되는 책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다 정독이 가능했어요 정치부터 사회.경제.문화.종교이런걸 다 넘어서 그냥 이책은 사람이 담겨있는 고마운책이였어요 한가지의 주제로 여러방면에서 장황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 아니라 공감이란 이런거구나...사람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풀어놓은책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작가분의 사람에대한 생각의향기가 읽는 제마음에까지 느껴집니다 책을 잘 보지 않는 저에겐 정말 고맙고 소중한 한권이 되었습니다 항상 책을보면 부담이먼저 다가왔는데 내가 이거 또 사다만 놓고 보지 않을까 이런생각 말이예요... 근데 이책을 통해 다른 책들과의 거리가 많이 좁혀진 마음입니다 더 두꺼운 책이였다 해도 끝까지 읽었을거예요^^ 그정도로 감사한 책이였습니다 제목이랑 책내용이랑 너무잘 맞아서 그따뜻함과 시원함도 함께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소중한 한권으로 제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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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자분의 책이라 읽기 어렵지않을까?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않은 글이다. 편견으로 인해 좋은책을 못볼뻔했다. 사이다같이 속시원한글도 있고 감성 자극해서 눈물나게하는 글도 있고 소소한 이야기도 있어서 잠시도 놓지못하고.순식간에 읽은책이고 정말 좋은책인거같다. 주위사람들에게 추천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꼭 읽어봤으면 한다. 오랜만에 정말 맘에 드는 책을 읽었다. 앵커작가님께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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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따뜻한 냉정 - 박주경 기자의 시선으로, 아들의 시선으로, 아버지의 시선으로 느낀 다양한 주제들로 엮어져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시선의 궁극은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집중되는 내용. 역시나 말과 글을 업으로 하는 기자님이시라 읽는 내내 질투가 날 정도로 간결하고 정리된 문체, 사회적 이슈를 다룰 때에는 정확한 정보를 제시해주십니다. 읽으면서 가끔은 통쾌함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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