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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이다. 지금까지의 생산, 제작은 '생산자' 위주였다. 소비자는 자신의 기호보다는 생산된 것 중 제일 나은 것을 선택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자신이 상상한 것을 그대로 만들어 보고, 그 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들을 직접 해결해 가면 된다. 이 책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는 이러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이미 유명하고 활성화된 방법들을 청소년들에게 쉽게 알려주고 있다. 책은 4개의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직접 만드는 메이커스의 정신을 알려주는 '체인지 스쿨' 문제 해결 방법으로 요즘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디자인씽킹 스쿨' 디자인씽킹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를 보여주는 '메이커 스쿨' 위의 모든 과정들이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문제 해결 실전 스쿨' 이 중 '디자인씽킹'은 꼭 알아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디자인씽킹은 아래와 같이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 문제를 발견하고 2. 발견한 문제를 올바로 정의한다 3. 정의된 문제들을 해결할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찾는다 4. 이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결과물로 만든다.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책에서는 각 단계에서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데스크 리서치, 심층 인터뷰, 5WHY, 마인드맵, 브레인라이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솔직히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의 범위가 너무 커서 정말 한 권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란 의구심도 있었다. 그런데 정말 잘 구성되어 '체인저메이커'가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 '디자인씽킹'과 '메이커'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어 보게 되었는데 오히려 내가 더 흠뻑 빠져들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마법의 책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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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주변 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 등을 조원들과의 토론을 통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게 도와주는 책이다.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활동을 한다고 하여 나는 매우 생소하게 느껴졌다. 디자인 씽킹이란 창의적 문제 해결이라고 표현하고 메이커 활동이란 문제점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생각한 것을 직접 만드는 활동이라고 한다. 또한, 디자인 씽킹에는 공감하기, 문제 정의하기, 아이디어 도출하기, 실제로 가능한지 직접 모형제작하기, 자체 평가하기의 다섯가지의 단계로 나누어져있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의 사회문제가 디자인 씽킹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나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회문제는 바로 쓰레기 문제였다. 조원들은 해양쓰레기와 플라스틱 쓰레기가 만나서 심각한 해양 오염을 일으키고 이 원인은 사람들이 일회용품을 과도하게 사용한다는 원인을 밝혀내서 일회용품을 대신할 상품을 개발하자는 결론을 도출하여 나만의 텀블러를 만들기로 한다.
환경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환경문제를 주제로 해결할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점은 이 시대를 잘 반영한 부분이 아닌가 한다. 이 책에서는 마티나라는 로봇이 사회문제를 조원들에게 주게 되면 조원들은 이 사회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활동을 하게 되는데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창의적인 활동을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을의 우리 미래는 창의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단순 업무는 점차 사라지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를 주로 하는 직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학교 공부에만 시달리느라 창의적인 생각따윈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한번쯤은 읽어 보면 참 좋을것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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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과 메이커교육이라는 말에 취해 서평단에 신청하여 운 좋게 당첨이 되어 읽었다.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적극적인 수업방식이 소개 되었고 이러한 수업을 한양대 사회혁신센터에서 만들어 냈다는 것을 보고 궁금했었다. 메이커 스쿨, 상상하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시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들어봤을 융합교육 STEAM을 넘어 디자인 씽킹과 메이커교육을 위한 모범적인 수업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수업의 목표는 당연히 지속가능한 목표여야 한다는 것에 있다. 정부차원에서 다루어야 하는 학습이아니라 국가,정부,개인이 유기적인 관계망속에서 이루어지는 학습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지속된다면 사회환경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음을 잘 이해시켜주고 있다. 현재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수행평가가 이러한 연계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이러한 수업이 진행되도록 교육부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력이 결실을 잘 맺을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한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역량을 키워낼 수 있는 수업모델이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나오면 좋겠다. 메이커시대,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라 어떤 문제든 창의적으로 해결한다! 아이들과 선생님,부모님이 함께 읽고 나누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 이 책을 읽으며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라는 도서가 떠올랐다. 중학생 때 진로탐구 강의를 듣고 적정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탐구하는 승연이가 메이커씽킹,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책으로 출간했기 때문이다. 승연이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혁신적인 미래 인재를 키우는 수업이 펼쳐지고 있어 흐뭇하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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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_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 청소년을 위한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교육
체인지메이커... 세상을 바꾸는... 아마 3d프린터의 보급이 한 몫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요즘 아이들보면 참 많은 걸 느끼게 된다. 변화의 속도나 폭이 큰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내야 하는 그들에게는
"청소년을 위한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교육" 이라는 부제처럼, 디자인 씽킹과 메이커 교육이라고 한다. 단순히, 몇 가지 제품군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가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등장인물들이 있다.
그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해내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그 이야기들이 꽤 흥미진진하다. 중간중간 새로이 알게된 개념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고...
이렇게 독자가 몰입, 감정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들를 내세워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구성은 다른 책에서도 이미 접해봤던 터라, 아이들이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고 읽기 시작하는 데에 꽤 효과적이라는 건 다시 한 번, 검증 완료.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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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을 가르치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바람직한 방향과 메시지, 방법을 제공해 줄 책으로 보인다. 체인지 메이커가 갖추어야 할 핵심 능력인 '공감, 창의, 협력'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교육'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변화에 대응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미래형 교사와 교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달달 암기하는 지식만으로는 자신도 타인도 세상도 구할 수 없다.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바꾸는 법을 생각하고 익히는 것이 참되고 효과적인 교육일 것이다. 이 책에서 "체인지 메이커"는 자기 주변, 더 나아가 사회를 둘러싼 여러 문제를 찾아 스스로 해결하여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또한 혼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때론 세계의 사람들과 함께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게 되기도 한다. 이를 위하여 '깊이 공감하는 능력, 리더십, 팀워크, 책임감 등의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젠 온라인을 통해 국경이 따로 없이 모두가 연결된 세상을 살고 있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모든 청소년들이 정보를 공유하며 연대 행동하는 내적인 자질과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메이커들의 수많은 문제 해결의 과정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존재한다고 한다. 문제를 찾고, 공감하며, 핵심을 도출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치열하게 꺼낸 뒤에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메이커'로서 역할을 하는데.. 메이커의 사고과정을 '디자인씽킹'이라고 한다. 저자는 메이커들이 모여 디자인씽킹으로 주변과 세상의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미래 교육의 목표와 핵심이라고 말하며 디자인씽킹의 단계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의 사고법) 시대의 변화와 문제해결력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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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세기의 교실에서 교육받은 사람이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지금은 21세기적 사고를 하도록 강요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고의 변화가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급격한 변화 속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는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교육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이 두가지야 말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인 체인지 메이커를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체인지 메이커란 무엇인가? 이는 자기 주변, 더 나아가 사회를 둘러싼 여러 문제를 찾아 스스로 해결하여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일컫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걸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머리를 맞대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럼 이런 체인지 메이커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생각은 무엇일까? 문제를 다각도로 발견하고, 문제를 정의하고, 아이디어 발상훈련을 통해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완성하여야 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이런 체인지 메에커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은 문제에 깊이 공감하는 능력, 리더십, 팀워크, 책임감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필요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씽킹이란 '디자인design'과 '생각하기thinking'가 합쳐진 말이다. 즉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메이커 시대를 불러온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다. 또한 빠른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이다.
21세기가 들어서면서 많은 변화와 새로운 기기들, 일상의 변화를 많이 몸소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빠른 변화속에서 우리도 열린 생각과 열린 마음을 갖고 살아가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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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과 메이커 교육은 무엇일까? 디자인씽킹은 지난번에 읽은 <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창업자로 키운다>를 통해 알게 되었다. 디자인씽킹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기술이다. 디자인씽킹은 알지만 메이커 교육은 무엇인지 말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 책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를 만나게 되었다. 미래교육의 지침이 된다고 하는 이 책을 통해 디자인씽킹의 방법도 다시 배우고 메이커 교육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었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는 청소년을 위한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교육'이라는 부재를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청소년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하지만 나는 청소년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교육을 알려주려면 내가 잘 알아야 한다. 그러기에 미리 읽고 내가 먼저 내 삶에 적용하고자 읽게 되었다. 체인지메이커는 자기 주변, 더 나아가 사회를 둘러싼 여러 문제를 찾아 스스로 해결하여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일컫는다. 그렇다고 혼자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머리를 맞대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체인지메이커들은 문제에 깊이 공감하는 능력, 리더십, 팀워크, 책임감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추게 된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머리말 중 체인지메이커들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 방식과 과정은 기존 교육의 패러다임으로는 접근이 쉽지 않다. 메이커들의 수많은 문제 해결의 과정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존재한다. 문제를 찾고, 공감하며, 핵심을 도출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치열하게 꺼낸 뒤에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메이커'로서 역할을 한다. 우리는 이러한 메이커들의 사고과정을 '디자인씽킹'이라고 부른다. 메이커들이 함께 모여 디자인씽킹으로 주변과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머리말 중 책의 머리말에 미래교육의 핵심인 체인지메이커와 디자인씽킹이 무엇인지 설명부터 하고 시작한다. 하지만 미래교육을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미래 교육의 핵심 기술을 배움으로써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알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말한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는 4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으로 지속가능성장이라고 불리는 SDGs가 뭔지 설명한다. 그다음으로 디자인씽킹을 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세 번째는 메이커 운동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실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담았다. 말 그대로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미래교육을 설명한다. 지구의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완료된 시점인 2060년, UN은 '원더호'라는 우주선에 4명의 대원과 마티나라는 인공지능 슈퍼컴퓨터를 다른 행성으로 보낸다. 원더호의 대원이 각 행성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 환경적 · 물리적 문제들을 관잘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험을 담았다. 하지만 모험은 마지막 장인 실제 문제 해결에 있다. 많은 내용은 각 행성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인 마티나에게 훈련을 받는 내용이다. 마치 내가 초보 대원이 된 양 감정이입하며 SDGs, 디자인씽킹, 메이커 운동을 하나하나 배워갈 수 있었다.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자원을 고갈시키거나 그들의 여건과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경제, 사회, 환경,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발전을 추구하는 일을 말합니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35쪽 미래교육을 알려주는 책에서 처음에는 환경문제와 관련된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설명해서 처음에는 의아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왜 처음부터 SDGs를 설명했는지 이해가 간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불편감을 해소하는 궁극적인 원인은 바로 인류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발전이라는 말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부메랑을 던진다. 그 부메랑은 다시 인류에게 다가와 목에 칼을 겨눈다. 발전으로 인해 인류가 불행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회적, 환경적, 물리적 문제 해결을 왜 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느끼게 하도록 앞에 담은 것이다. 또한 환경문제는 각 나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공기와 물은 전 세계로 퍼진다. 따라서 어느 나라의 문제라도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기에 환경문제는 온 지구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한 나라의 문제가 모든 지구에 퍼지는 것처럼, 나의 작은 실천이 온 세계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말로 바꿀 수 있다. 그러기에 SDGs가 무엇인지 처음에 배운 것이다. 실제로 나도 환경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했는지 책을 읽고 깨달았다. 그리고 나의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디자인씽킹은 '디자인design'과 '생각하기thinking'가 합쳐진 말로,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일컫는다. 즉 디자이너가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과정에 접목한 것이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76쪽 '문제 발견 및 공감, 문제 핵심 정의, 아이디어 발상, 프로토타입 모형 제작, 평가 및 개선' 이 모든 과정이 '디자인씽킹'이며, 디자인씽킹의 현실화 과정에 '제작making'이 꼭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디자인씽킹의 목적은 궁극적으로는 사회의 변화와 사회 혁신을 이루는 것이며 이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체인지메이커'다. ![]() 디자인은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 쉽게 말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를 바꿔 나가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불 수 있는데, 디자인 씽킹은 이러한 '사고방식'을 일상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접목하는 것을 일컫는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92쪽 디자인씽킹이 무엇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설계를 바꿔가는 것, 다시 말해 새롭게 보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다. 디자인씽킹의 첫 단계는 문제 발견이다. 문제를 발견하는 데스크 리서치, 섀도잉 등 여러 방법을 알려주는데 인상 깊었던 것은 모니터링이었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을 관찰하다 보면 소재가 축적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창의성은 어느 순간 갑작스러운 발상처럼 보이지만, 일상의 노력과 훈련의 결과라고 말한다. 일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노력을 하다 보면 '시야'가 형성되고 폭넓은 시야는 깊이 있는 시각을 만들어낸다. 폭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시각을 지나면 '날카로운 시선'에 이를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에 필수적인 것은 바로 '관찰력'이다. 아무리 당연한 것이라도 새로운 눈으로 관찰하면 새로워진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에서는 디자인 씽킹의 1단계, 문제를 발견하는 데스크 리서치, 섀도잉, 모니터랑, 심층 인터뷰의 방법, 2단계, 문제를 정의하는 페르소나 방법, 이해관계자 맵, 여정 맵, 5Why 방법, 3단계, 아이디어 발상 훈련의 창의성을 키우는 질문, 마인드맵, 브레인라이팅, 스캠퍼, 여섯 가지 색깔 모자, 행동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HMW(How might we?) 질문법, 만다라트 기법을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메이커'라는 용어는 2005년 데일 도허티가 <메이크Make:>라는 잡지를 창간하면서 사용되었다.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드는 사람들, 또는 만드는 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흐름을 통칭한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152쪽 책에서 인류는 생존을 위해 도구를 사용해 뭔가를 만들어내는 '호모 파베르' 라고 말한다. 하지만 산업화 시대를 맞아 만들고 싶은 욕구가 잠잠해졌다. 대량생산으로 필요한 물건을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3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만들기 욕구가 다시 살아났다고 말한다. 3D프린터의 등장으로 누구든지 원하는 물건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예전에는 물건을 생산하려면 공장을 알아봐야 한다. 개인의 힘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3D프린터가 있는 이상 큰 공장이 아닌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자본가가 아닌 개인도 자신의 최종 제품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메이커 운동은 이미 우리 삶에 함께 일어나고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메이커 운동이 꼭 어떤 기술과 컴퓨터를 활용한 제작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변화를 위해 꼭 필요한 그 무엇을 만드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해결할 문제가 있고, 해결할 아이디어가 있으며, 그 결과 어떤 형태가 나오고 이에 따라 문제가 해결되고 변화가 일어났다면 이것이 바로 메이커 운동이다. 그러니 누구나 일상에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안목'과 일상의 도구로 무엇인가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열정'을 갖고 있다면 메이커로서 자질이 충분하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173~174쪽 우리는 삶에서 부딪히는 숱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문제를 찾는 방법은 '관심'을 가지고 '일상'을 '관찰'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삶을 관찰하다 보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이해하게 된다. 이때 사람들의 마음속 '욕구'를 읽게 되고 이것이 곧 새로운 '필요'로 이어진다. 대부분 이러한 필요들은 시대의 '변화'와 관련되어 있다. 보통 그 변화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시장'이다. 사람들의 필요와 시대의 변화, 그리고 시장의 반응까지 살피게 되면 바로 그 지점에서 '가능성'이 생긴다. 그 가능성을 만드는 과정이 바로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운동이다. 변화를 만든다는 것은 이전에 있던 것을 개선하는 것일 수도,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그 결과, 문제는 해결되고, 해결의 열매는 '기술'이 될 수도, '제품'이 될 수도 있다. 어떤 '방식'이기도 하고, '서비스'이기도 하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177쪽 이 문장이 이 책에서 가장 핵심문장이다.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필요한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담았다. 메이커 교육에서는 가르치고 배우는 이가 따로 있지 않다. 협업을 통해 만들기 때문이다. 과거 혼자 만드는 DIY Do It Yourself에서 함께를 강조하는 DIT Do It Together가 메이커 운동의 기본이다. 아무도 모르는 분야가 있을 때는 메이커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메이커들과 전 세계적으로 소통하면서 정보를 주고받는다. 메이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술력보다도 협업 정신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181쪽 함께, 협력의 중요성이 커졌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경쟁이 아닌 협력을 가르쳐야 한다. 절대 경쟁은 협력을 이길 수 없다. 인간은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다. 인공지능을 이길 방법은 개개인의 협력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의 마지막 페이지는 실전 적용이다.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하나의 행성이 겪는 문제로 대입시켜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운동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담았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마티나에게 공부만 주입했다면 이제는 직접 적용을 하는 것이다. 책에 나오는 행성의 문제를 내가 대원이 된 양 발견하고 해결하면서 배운 내용을 종합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미래교육은 환경오염을 해결하는 문제와 별개일 수 없다.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해야만 우리에게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당장 일상의 문제 발견 및 전 지구적 문제 발견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책을 통해 문제를 찾고 만들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게다가 책에 나오는 생소하고 어려운 과학 용어도 배워가는 과정으로 익히게 되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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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이커 관련 책들이 유행이다. 이 책의 표지를 처음 본 순간, 그러한 메이커 책들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메이커 책이라 하면, 흥미로운 주제들에 대해 직접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즉, 바로 실전에 투입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그러한 책들이 참 매력적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실전 책을 보기 전 왜 이러한 책을 미리 보지 않았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교과서 같다. 단순히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런 멋진 것이 만들어져, 라고 소개하는 책과는 수준이 다르다. 왜 우리가 메이커와 같은 것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부터 쓰여져 있다.바로 지속 가능한 발전. 이 용어를 종종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와닿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정확히 이해를 하였다. 앞으로 인간이 추구해야 할 본질이 바로 지속 가능한 발전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한 개념을 잡고 나서, 이제 생각하는 법에 대해 다룬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연상 기법이나 문제 해결기법에 쓰이는 방법들이 소개된다. 이렇게 생각을 해내고 나면, 마지막으로 하는 것이 바로 메이커이다. 즉 실물을 만드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체계적인 순서에 대한 개념없이 무작정 흥미 위주의 메이커 책들은, 독자들이 왜 지금 그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본질적인 것을 빼먹은 것이다. 이 책이 비록 청소년 대상이라고 되어 있지만, 메이커에 관심 있는 분들은 교과서와 같은 이 책을 통해 본질적인 깨달음을 얻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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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생각의 방식 '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우연히 보게 된 EBS 교육 다큐. 다큐를 통해서 알게 된 체인지메이커 그리고 디자인씽킹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고 더 관심있는 분야로 발전하게 되어 만나게 된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사실, 이전 4차산업혁명과 환경문제를 다루는 다큐를 통해서도 지금의 아이들의 교육 현실에 관해 깊게 생각하게 된 적이 있어서 한번 쯤은 이와 관련된 책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물론,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 입장에서 지금 내 아이를 체인지 메이커를 위한 방법을 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요. 책은 체인지 메이커 즉,자기 주변 더 나아가 사회를 둘러싼 여러 문제를 찾아 스스로 해결하여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환경문제나 사회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를 한명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 생각하면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단순한 이론 보다는 성향과 성격이 다른 여러 아이들의 등장으로 수업을 받는 방식으로 스토리 형식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 어른 뿐 아니라 이런 생각을 가져야 하는 여러 청소년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는 책이랍니다. 체인지 스쿨, 디자인씽킹 스쿨, 메이커 스쿨, 문제 해결 실전 스쿨 등 각 스쿨 마다 아이들에게 문제를 던져주고 어떻게 문제를 풀어내는 지 등장인물이 되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이 책을 어른인 제가 읽으면 될꺼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읽을 수록 문제에 대한 접근도, 생각방식, 그리고 해결방안이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할 수 있어서 보는 내내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함께 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럽고 아이들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여러 분야면에서 필요한 문제해결 방식이지만 사회, 환경적인 면은 정말 큰 해결방식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이 남았답니다. 한 문제마다 그 문제의 범위, 강도 그리고 자료수집하는 방식과 그걸 알리려는 도구나 제작 방식까지 엄마인 내가 다 읽고 나서 아들과 꼭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을 보고 나서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 교육에서도 수업에서 많이 적용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면 아이들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중요성도 더 잘 알게 되고.. 지금 현실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해결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을 꺼라는 마음이 들었네요. 기대했던 글의 내용보다 더 많은 걸 알게 되고 아이와 함께 알게 되는 부분이 많아 여러번 반복 하며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어른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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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는 청소년을 위한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교육으로 청소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책을 찾는 내용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모든 것을 지식으로 해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눈앞에 나타나면 그 문제를 찾아 스스로 해결책까지 만들어내는 것까지 우리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미래교육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추기 위해 우리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씽킹과 메이커 교육을 우리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디자인씽킹은 디자인과 생각하기가 합쳐진 말로 디자인너가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문제해결을 위한 사고과정에 접목한 것입니다. 디자인 씽킹은 단계가 있습니다. 문제공감-문제정의-아이디어도출-모형제작-평가 및 개선으로 이루어집니다. 각 단계에서 필요한 역량이 있을 것이고 우리 아이들은 디자인씽킹의 단계를 어떻게 할지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메이킹은 제작 및 생산활동을 말하고 메이커 교육은 메이커들을 양성하는 교육을 말합니다. 디자인씽킹으로 시작해서 메이커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예시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고자 시도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환경문제, 사회 경제문제 등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생각하면서 스스로 찾고 창의적으로 해결해가는 것입니다. 디자인씽킹과 메이킹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부터 사회문제까지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를 통해 구체적으로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알찬 내용입니다. 부모나 교사가 이 책으로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