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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스카 유에 작가님의 <러브 인 하우스 8> 이번 편에선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난다. 이케우치가 파리로 전근을 가게 되는데.. 모에는 많은 고민 끝에 결론을 내린다. 파리에는 같이 못 간다고. 물론 그렇게 말할 때는 헤어질 각오가 되어 있었던 거지만.. 다행히 헤어질 생각이 전혀 없는 이케우치와 모에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며 두 사람의 연애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달달한 장거리 연애에 모에는 마음이 설레고 들뜬다. 그러나 이런 평화는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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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이라서 얼른 구매했다. 일러스트레이터 모에는 노후대책으로 35년 대출로 80년이나 된 집을 구매했다. 그 집에 반한 고택 오타구인 건축사 이케우치가 꼭 리모델링을 해주고 싶다고 하며 나섰다. 생각지도 못하게 그와 점점 가까워지면서 사랑까지 하게 된다. ㅋㅋㅋㅋ 나름 귀여운 두사람의 부딪힘이 귀여웠다. 연애도 동거로 이어지면서 점점 고민도 늘어나는 과정도 좋았다. 웃음코드가 잘 맞아서 재밌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