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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일이 어디 그리 쉬우랴. 결국 남는 것은 자잘한 살림살이들이다. 가사노동이라는 본질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혼자 살 자격도 결혼을 할 자격도 없는 것은 매 한 가지. 특히 빨래에 대한 소고는 빨래와 다림질 깨나 해 본 자의 통찰이다. 그리고 더이상 미(비)혼의 삶이 혹은 그 반대의 삶이 대가없이 부럽지 않다. 미(비)과 기혼의 삶, 모두 각자의 무게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전철에서 읽으면 좀 바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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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을 기른 고양이가 작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아직도 집안 어딘가에 숨어서 자고있는거 같은 착각이든다 작가님과 고양이가 오래오래 같이 살며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책을 무작정 구입하고 읽었다 그리고 나는 빨래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성스럽게 옷을 관리하는 편인데 세탁에관련된 어머님과의 추억 에피소드를 읽고 생긴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이 책을 구입하게된 또하나의 계기이기도 하다 재밌고 흥미롭게 잘 읽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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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고양이 일러스트를 보고 호기심에 미리보기를 읽었는데 빨래에 대한 에피소드를 읽고 어머니가 해주신 일상적인 빨래에 이정도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일상에서 느끼는 깊은울림과 자신의 삶을 성실하게 채워나가는 자세의기록이다 오랜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작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ㆍ작가님의 고양이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작가님과 함께하기를 소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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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고양이 일러스트를 보고 호기심에 미리보기를 읽었는데 빨래에 대한 에피소드를 읽고 어머니가 해주신 일상적인 빨래에 이정도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일상에서 느끼는 깊은울림과 자신의 삶을 성실하게 채워나가는 자세의기록이다 오랜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작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ㆍ작가님의 고양이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작가님과 함께하기를 소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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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둘러보면 결혼 안한 사람, 못한 사람, 하고온 사람이 수두룩한 세상~ 안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 가장 공감가고 사람냄새나요 시와 에세이가 절묘하게 섞여 슬쩍 미소짓게 되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나 여운도 남는 그런 책이에요 혼자임이 불안할때 결혼한 상태가 미치도록 싫을때 읽으면 도움이 될듯해요^^둘이어도 불안하고 혼자라고 마냥 자유롭지만은 않은 게 인생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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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예쁜 일러스트와 맛깔스런 내용이 인상깊었다. 주말 재밌는 책한권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손에 딱맞는 사이즈는 전철에서 휴가가서 해변가에 가면서 미소지으면서 읽을 수 있었다. 특히 고양이 가족을 키우시는 분들께 강추. 혼밥.혼술.혼자가 아닌 책을 덮으며 '함께'라는 의미가 뭔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