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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너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해봐! 딸깍,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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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딸깍!  소리가 경쾌한 느낌이 먼저 드는 책이었어요.너 자신에게 집중하고 너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해봐!이 책의 주인공 올리브가 겪어 나가는 친구와의 관계를 공감대 있게 읽어볼 수 있는 내용인데요,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친구와의 관계는 가볍지 않고더욱 두터워지고 또 소중해 지는거 같아요.아이가 친구와 싸우거나 소원해 졌다는 소리를 들으면또 신경이 많이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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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깍, 딸깍!  소리가 경쾌한 느낌이 먼저 드는 책이었어요.

너 자신에게 집중하고 너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해봐!


이 책의 주인공 올리브가 겪어 나가는

친구와의 관계를 공감대 있게 읽어볼 수 있는 내용인데요,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친구와의 관계는 가볍지 않고

더욱 두터워지고 또 소중해 지는거 같아요.

아이가 친구와 싸우거나 소원해 졌다는 소리를 들으면

또 신경이 많이 쓰이고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가면 좋을지 고민도 되지요.

이 책의 주인공 올리브는 학예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같이 팀을 하자는 제의를 친구한테 받지 못하면서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평소에는 전화통화도 하고 영화도 함께 보고 하면서

나름대로는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일을 겪으며 그렇지 못했다는 것에

감정이 많이 다운되어 있었죠.

소속감을 갖지 못하면서 속상하고 우울하고 그랬지만

또 먼저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는 못했답니다.

올리브처럼 이런 경우는 정말 많은거 같아요.

정말 친하게 잘 지내는거 같더니 어느 한 순간 확 돌아서 버리는...

정말 속상한 순간인데요, 올리브는 이러한 행동으로 맞섰답니다.

이모의 조언을 받아 친구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해결하지 않았고

올리브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했죠.

이모는 자신이 어렸을 때 이야기를 해주면서 친구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겪는 일이고 심각한 문제도 아니라는 것을 조언해 주었어요.

그러면서 친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구요.

무엇보다 올리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면서

올리브 스스로 해결해나가도록 도와주었어요.

아이가 스스로 일을 해결하기까지 많은 기다림이 필요하리라 생각해요.

그 기다림에 아이가 마음이 다칠까봐 직접 나서서

해결해 주려 했던 적도 있었기에 이 책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죠.

맞아요.  엄마가 나서서 다 되는것도 아니고

해결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아이 스스로에게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아닐수도 있기에 살아가면서

지혜가 정말 많이 필요한 순간이 있음을...

그때마다 지혜롭게 아이가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또 책을 통해 얻은 지혜가 아이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바래봅니다. ~~ 


p*******8 201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딸깍, 딸깍!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딸깍, 딸깍!" 내용보기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 했던가요~특히 여자아이들끼리의 대화와 우정, 타인의 시선 등감정상태는 신체변화 이상일거에요.나도 내 마음을 잘 몰라 답답할때 필요한 책,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딸깍, 딸깍!입니다.  올리브는 친구와 전화로 수다떠는걸 즐기는,말하지않아도 친구가 알아서 챙겨주길 바라는평범한 여자 아이에요.학교에서도 누구나와 인사도 대화도 잘 하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딸깍, 딸깍!" 내용보기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 했던가요~
특히 여자아이들끼리의 대화와 우정, 타인의 시선 등
감정상태는 신체변화 이상일거에요.
나도 내 마음을 잘 몰라 답답할때 필요한 책,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딸깍, 딸깍!
입니다.


 


올리브는 친구와 전화로 수다떠는걸 즐기는,
말하지않아도 친구가 알아서 챙겨주길 바라는
평범한 여자 아이에요.
학교에서도 누구나와 인사도 대화도 잘 하는
성격도 좋고, 집에서도 엄마와 대화도 곧잘 하는
성격도 좋은 아이에요.


 

 

 

 

누구나와 친해서 일까요~
학년 학예회때 같이 무대에 오를 친구가 없어요.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혼자만 소외된 듯한 기분...

이럴때 엄마찬스를 쓰죠.
엄마에게 학예회에서 자기와 팀을 짜고 싶어하는
애들이 없다고 고민을 이야기해요.
"나 좀 끼워줘" 라고 말하는건 
자존심이 상한다는 올리브.
저로서는 이해안되지만 이 시기때만의 
아이들만의 마음과 공감대가 있는 거겠죠ㅠ.ㅜ


엄마는 다른 엄마에게 물어봐 준다는 해결책을,
몰리이모는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보도록 지켜봐주는 방법을 써요.


올리브는 학예회라는 작은 사건으로 
'친구'에 대해 생각하며 
타인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버리지만,
나에 대해 진지하게 집중하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잘 하는지
생각하며 한 뼘 더 자란 모습을 보여줘요.


읽기 편한 그래픽노블로 심도있는 십대의 
복잡미묘한 친구관계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가며
부모가 어떤 자세로 고민을 들어주고 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있어요.


제목인 딸깍, 딸깍!은 꼬리가 '딸깍'하고
연결된 것처럼 서로 잘 통하는 친구를 만난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이 책의 끝부분에 가서는 
너 자신을 당당히 표현해 보라는 응원의
구호처럼 씌여있어요.
심한 대립이나 왕따같은 심각한 이야기는 없지만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문화나 심리상태를
잘 보여주는 착한 책이죠~
친구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딸깍, 딸깍!
나 자신을 잘 찾길 바래요.


 
w******s 201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을 입[다산기획] 딸깍, 딸깍! -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력해주세요
"제목을 입[다산기획] 딸깍, 딸깍! -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력해주세요" 내용보기
딸깍, 딸깍!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다른 사람 눈치보지 말고 너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해봐!   친구와의 우정과 가족이 사랑을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신선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의 그래픽 노블!   우리 아이들 친구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엄마가 어디까지 간섭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이 많아질때도 있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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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딸깍!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다른 사람 눈치보지 말고

너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해봐!

 

친구와의 우정과 가족이 사랑을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신선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의 그래픽 노블!

 

우리 아이들 친구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엄마가 어디까지 간섭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이 많아질때도 있네요!

 

그냥 다 같이 친하게 지내면 좋으련만

사람관계가 항상 좋지 많은 않은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올리브도 친구와의 관계와 우정을 고민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지요

 

'딸깍, 딸깍!'은 고리가 '딸깍'하고 연결되 것처럼

마음이 딱 맞는 베프의 의미

고민 과정에서 스위치가 '딸깍'하고 켜지면서 뭔가 생각의 변화가

생기고 해결되는 순간 등

여러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답니다

 

 

올리브네 학교에서 학예회가 열린답니다

 

친구들은 저마다 모여 학예회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아무도 올리브에게 같이 하자고 하는 친구가 없었어요

 

올리브 엄마는

"내가 올리브 엄마한테 물어보는거 어떨까?"

라고 얘기하시지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죠

만약 제 딸이 올리브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저도 올리브 엄마처럼 말했을 것 같아요

 

친구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같이 하자는

이야기를 듣지 못한 올리브는

속상하고 자신감도 잃어갔어요

 

 

올리브는 이모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았어요

 

 올리브 : "저는 없어도 그만인 친구예요"


 이모 : "나는 네가 그렇게 다양한 아이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 자체가 훌륭한 것 같아"


올리브 : "'친구'라는 아이들이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에요?"


이모 : "학예회에서 가이 팀을 하자고 하지 않는다고 해서

걔네가 네 친구가 아닌 건 아니야 올리브"


"네 나이가 되면 아이들이

각자 죽이 맞는 친구들끼리 어울리지"


"그냥 서로 잘 맞는다는 뜻이야"


"고리가 '딸깍'하고 연결된 것처럼 서로 잘 통하는 친구 말이야"


"나는 대학교 들어가서 단짝 친구를 만났단다"


"언젠가 너를 이해하는 단짝 친구를 만나게 될 거야

그리고 그때까지 너하고 척척 잘 통하지 않아도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며 되는 거야"


단짝 친구가 없어서 고민하는 친구들 또는

올리브와 같은 상황에 처한 친구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이모의 말 덕분에 올리브는 친구들이 아닌

자신에게 더 집중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생각해보았어요

 

과연 올리브는 학예회때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요?

자신의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올리브는 친구들의 마음과 우정을 어떻게 확인할까요?

 

내가 올리브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면서 책을 읽으면 더더 잼날듯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이런 문제가 생기면

올리브처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켜봐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올리브가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졌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

친구와 우정,

그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독립심을 키워가는 과정이 담겨져 있어요

 

'친구'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버 생각해보고

나만의 색깔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s****6 201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깍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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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딸깍! 사춘기 여자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책이에요. 강력 추천!!!!우선 만화책이라서 단숨에 읽을 수 있고, 여자 아이라면 한번쯤을 겪었을 만한 내용이랍니다.우리 딸이 읽으면 너무 좋을 책이랍니다.책을 받자마자 읽고 너무 좋아서 딸에게 빨리 읽어보라고 했어요.우리 나라든 외국이든 어디든 학교에서는 학예회 발표를 하나봅니다.사실 우리 아이는 별 탈 없이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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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딸깍!

 

사춘기 여자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책이에요. 강력 추천!!!!

우선 만화책이라서 단숨에 읽을 수 있고, 여자 아이라면 한번쯤을 겪었을 만한 내용이랍니다.

우리 딸이 읽으면 너무 좋을 책이랍니다.

책을 받자마자 읽고 너무 좋아서 딸에게 빨리 읽어보라고 했어요.

우리 나라든 외국이든 어디든 학교에서는 학예회 발표를 하나봅니다.

사실 우리 아이는 별 탈 없이 하고 있지만 주위에서 들어보면 학예회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남자아이들 보다 여자아이들의 경우가 더욱 힘들더라구요.

여기 주인공도 학교에서 하는 학예회 때문에 겪게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역시 자신이 하고 싶은 역할을 스스로 찾아내는 멋있는 친구였어요.

하지만 우리 주위에서 이러지 못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지요.

같이 할 친구를 못찾아서 속상해하기도 하고 잘 연습하다가도 서로 문제가 생겨서 싸우기도하고 중간에 다른 친구들과 하겠다고 팀을 바꾸기도 하고요.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엄마들이 걱정하게도하고.... 또 연습한다고 몰려다녀서 그것도 걱정이고... 학예회 발표가 있을 때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긱기 마련인데 그전에 이책을 꼭 여자친구들에게 읽게 해주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주인공의 이모처럼 해 줄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엄마인 우리들도 꼭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이모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답니다.

솔직히 나의 모습일 것 같기도한 주인공의 엄마의 모습은 조금 실망이었어요. 딸이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 같지만 이모처러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사람이 나이기를 바랍니다. 

x******7 201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깍,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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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친구들에 참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다른 것보다 아이 스스로의 자존감이 커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아이도 보면서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책이네요     그림책 작가이면서 그래픽 노블 데뷔 작품이라니!!그런데 정말 좋은 이야기로 다음에도 케일라 밀러를 찾게 될 것 같네요!     지금 한창 친구들이 좋은 시기!친구들과 함께 학예회 준비를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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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친구들에 참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다른 것보다 아이 스스로의 자존감이 커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도 보면서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책이네요

 

 

 

 

 

그림책 작가이면서 그래픽 노블 데뷔 작품이라니!!

그런데 정말 좋은 이야기로

다음에도 케일라 밀러를 찾게 될 것 같네요!

 

 

 

 

지금 한창 친구들이 좋은 시기!

친구들과 함께 학예회 준비를 하려고 하지만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올리브!

친구들에게 먼저 말하는 것이 바보 같다고 한숨을...

어찌 마음을 그대로 읽었는지..

 

 

 

 

다른 친구들과 정말 잘 지내지만

막상 하고 싶은 것이 없네요!

점점 고민이 깊어지는데요

 

 

 

 

그때 이모를 통해서 다양한 접근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답니다!

다른 것보다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 있고

자신이 즐기는 것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 말이죠!

 

 

 

 

학예회에서 사회를 보겠다는 생각!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생각으로 이뤄지고

딸깍 거리는 커지는 듯한 활동!

다른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알게 해주는 시간이 되는 것 같네요

 

 

 

 

우리 아이가 올리브처럼 커가기를..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당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는 것!

나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해볼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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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딸깍! 너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해 봐!
"딸깍, 딸깍! 너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해 봐!" 내용보기
제목이 참 특이했던 <딸깍, 딸깍!> 과연 어떤 의미일까 궁금해하며 읽었던 책이랍니다. 아이가 마이크 앞에서 이야기할 준비를 하고 있고 친구들이 바라보고 있는 표지 그림의 의미도 참 궁금했구요.   이 책은 케일라 밀러라는 작가가 지은 것인데요.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라고 하네요. 이 작품은 그래픽 노블 데뷔 작품이라고 하구요.   보시다시피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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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특이했던 <딸깍, 딸깍!>

과연 어떤 의미일까 궁금해하며 읽었던 책이랍니다.

아이가 마이크 앞에서 이야기할 준비를 하고 있고 친구들이 바라보고 있는

표지 그림의 의미도 참 궁금했구요.

 

이 책은 케일라 밀러라는 작가가 지은 것인데요.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라고 하네요.

이 작품은 그래픽 노블 데뷔 작품이라고 하구요.

 

보시다시피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만화책인지라

아이들이 보자 마자 바로 읽었습니다.

저도 부담없이 읽어내려간 책인데요.

 

올리브란 요 주인공 아이는 모든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는데요.

갑자기 학예회 준비 때문에 고민이 생깁니다.

친구들은 모두들 단짝이 있어서 학예회 준비를 함께 준비하는데

자기는 함께 하고픈 친구가 없었던 거지요.

엄마에게 이야기했지만 엄마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억지로 끼워넣으려고만 하고

올리브는 그게 싫다고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다 이런 올리브의 고민을 이모가 해결해 주는데요.

이모는 과거 이모의 학예회 이야기를 해 주면서 여러가지 비디오를 보여줍니다.

예전 쇼들을 담은 비디오였는데요

이모의 이야기와 그런 비디오들을 보면서 올리브는 학예회 때 자신이 사회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에게도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친구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하게 되지요.

 

그리고 학예회 날, 올리브는 이렇게 마이크를 들고 당당하게 사회를 보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다른 사람하고 관심사가 다르다고 억지로 거기에 맞추지 말고

당당하게 나 자신이 잘 하는 것을 해 보라는 의미의 이야기인데요.

여기서 '딸깍'은 뒷표지에도 있듯이

고리가 '딸깍!'하고 연결된 것처럼 서로 잘 통하는 친구를 만났을 때를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고,

스스로가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제대로 표현했을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한

말인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아이들 사이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잘 조율하며 풀어가는 과정을 잘 담아낸 이야기 같아요.

특히 부모로서도 아이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아이의 응원자가 되어 주는 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알게 해 준 것 같아 좋았답니다.

보통 우리는 빨리 갈 수 있는 올리브의 엄마와 같은 길을 택하려 하지만

올리브의 이모처럼 아이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하고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었네요. ^^

e*******4 201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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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딸깍,딸깍!
"[서평] 딸깍,딸깍!" 내용보기
"딸깍,딸깍"이 무슨 뜻일까 궁금증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어요. 책을 읽다보니 "고리가 딸깍!"하고 연결될 때마다 나는 소리였어요. 친구들과 손을 잡고 나와 친구가 되었을때를 표현하는 것이었어요.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쓰고 있는 만화책입니다. 한 권의 만화책을 읽었지만 소설책 한 권 읽는 느낌이 나는 "그래픽 노블" 작품입니다. 학생들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일반 학
"[서평] 딸깍,딸깍!" 내용보기

"딸깍,딸깍"이 무슨 뜻일까 궁금증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어요. 책을 읽다보니 "고리가 딸깍!"하고 연결될 때마다 나는 소리였어요. 친구들과 손을 잡고 나와 친구가 되었을때를 표현하는 것이었어요.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쓰고 있는 만화책입니다. 한 권의 만화책을 읽었지만 소설책 한 권 읽는 느낌이 나는 "그래픽 노블" 작품입니다.


학생들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일반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어른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해볼 수 있고, 어린 아이들은 미리 책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상황과 비슷한 일을 겪고 있다면 가슴 속에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케일라 밀러의 첫 작품이라고 합니다. 첫 작품이지만 이야기 내용도 좋았고 그림도 충분히 잘 표현되어 있어요. 읽는데 전혀 부담감이 없네요. 자신이 어릴 적 겪었던 학교 생활과 친구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책에 풀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친구 관계는 전적으로 어른들이 도와줄 수도 없고 스스로도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하지요.


주인공 올리브는 미국의 평범한 학생입니다. 아버지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어요. 올리브에게 아주 중요한 사람으로, 고민을 상담해주는 몰리 이모가 나옵니다. 학년학예회에 나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까 고민하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고민해결하는 결말을 보니 흐믓했습니다. 우리 나라와 다른 미국 문화가 보이는데요. 학생들은 부모님 허락하에 친구집에 가서 잠을 자고 오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이 책을 보며 간접 경험도 하고 문화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

k****0 201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