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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직을 생각하고, 여기저기에 후보를 생각해보지만 그(그녀)를 받아 줄만한 나라는 생각보다 없었다. 망@ 존재 X. 그의 노후를 위해서라도 다른곳으로 가고 싶지만, 그녀의 국가가 제국이라는 이유와 그의 포토폴리오를 보면, 이전에 성공하더라도 과연 안전하게 새로운 도시에서 생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임무를 충실히 실행하는 츤데레 타냐 데그레챠프를 보는게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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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에서 타냐에게 하달된 명령을 어찌어찌 수행을 하긴 했지만 결국 열받아버렸고, 이번 권에서는 급기야 이직을 하겠다고 결심한 그녀와 그녀를 둘러싼 작중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담이지만 이번 권 표지 일러스트가 그녀의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았나 싶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문제는 이직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상황은 그녀에게 결코 호의적이지 않았다는 점이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과연 타냐가 잘 버텨나갈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로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일련의 흐름이 상당히 괜찮게 묘사가 되었다. (그래서 다음 권이 기대된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