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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이번권은 일상편과 끝맺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데요. 미소라 일행이 3명이었을 때의 이야기를 쓴 "진정한 뉴 레코드" , 유리 프로스톨이 소설을 쓰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와 렉티 아이제나흐가 키우는 병아리(?)와 콘테스트에 나가는 내용, 미소라가 갑자기 머리가 매우 좋아진 이야기, 리코의 부모님이 방문하는 이야기 그리고 저번 권에 끝맺음을 하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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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나긴 했지만 저번권과 이어진 것은 마지막 에피소드 하나였고.. 나머지는 그냥 단편집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개인마다 감상은 다르지만 저는 이런 단편형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좀 허망하다고 할까요? 뭐.. 나름대로 읽을만은 했지만 전 읽고 싶었던 것 마지막 에피소드 하나여서..ㅜㅜ 그리고 결국 마지막까지 가서도 메인 히로인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네요. 전 유리나 크로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요. 거기에 미나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도 살짝 있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전 진 히로인은 유리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결국 열린 결말이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