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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바캉스 / 심보영 그림책, 웅진주니어] 심보영 작가의 <식당 바캉스>는 제가 작년 원격 연수를 준비하면서 소개했던 그림책입니다. 그때 썼던 미공개 글을 여기에 옮겨봅니다 ㅎㅎ <식당 바캉스>는 제목부터 보는 이를 즐겁게 해줍니다. 음식과 휴가의 조합이라니요. 표지에 보이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은 책에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더욱 기대가 되게 만드네요.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질 때 우리는 가끔 기분이 좋아지는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그림책에서도 예상치 못한 여행 티켓이 생기고 다양한 식당으로 바캉스를 떠나지요. 작가는 우리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붕어빵, 어묵, 튀김, 냉면, 오므라이스에 새로운 상상을 더해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맛있는 여행 속으로 우리 같이 떠나볼까요? 즐거운 그림책 세상 속으로 말이지요. 표지를 자세히 살펴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표지에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네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등장해 보는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듭니다. 앞표지 중앙에는 커다란 붕어빵 차가 그려져 있고 사람이 한 명 타고 있어요. 붕어빵 차를 타고 바캉스를 떠나려나 봐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그림책은 크게 3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처음 부분은 회사에서 일이 잘 안풀려 밤 늦게까지 일을 하는 모습이고 중간 부분은 식당 바캉스 이용권을 가지고 4개의 코스를 경험하는 모습, 마지막 부분은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중요한 것은 식당 바캉스표는 한 번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하는 순간 온 힘을 다해 집중해서 즐겨야합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모든 고민들을 내려놓고 말이죠. 어린이들과 책을 읽을 때는 4개의 코스 중 어떤 장소가 가장 마음에 드는지 물어보면서 대화를 나누면 좋습니다. 또 만약 내가 식당 바캉스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코스를 넣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활동도 좋습니다. 그림체가 귀엽고 어린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음식들도 많이 나와서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식당 바캉스>를 읽고 어디로 여행을 떠날지 즐거운 상상을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식당바캉스 #심보영그림책 #웅진주니어티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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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어요. 특히 음식 비쥬얼이 정말 대박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바캉스라는 이름의 제목이 여름과도 잘어울리네요. 그림도 아기자기해서 너무 예쁘고 아이가 따라그리고 싶게 디자인된 것 같아요. 왜 수상작인지 알 것 같아요. 여행의 끝에서 느끼는 행복과 여행에서 느껴지는 감정들~ 그리고 여행과 음식의 매치 등! 너무 흥미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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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넘 즐거운 책이었어요. yes24 그림책 추천에 떠있어서 접한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그림체도 이쁘고 잔잔히 이야기 흐름도 좋아서 더 즐겁게 읽었습니다. 아이도 음식지도를 펴두고, 우린 어디로 갈까요? 팬케익언덕? 수박온천? 하고 혼자만의 상상도 펼쳐보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름에 딱맞는 이야기로 떠나는 신나는 책 여행~ 이 책으로 함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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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영 작가의 그림책은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에요
요즘 붕어빵의 계절이다보니 아이가 간식으로 붕어빵을 먹곤 하는데 붕어빵 버스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고 참 신기해 하더라구요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서 그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그림책인데요 경쾌한 느낌의 그림책이라서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마지막엔 오므라이스 이불을 덮고 잠에드는데요 잠 자는 내용이라 잠자리 동화로도 안성맞춤 이더라구요
요즘 요걸 마지막으로 읽고 잠에 들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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