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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날씨 이야기, 당연히 태양이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잡지 뉴턴 정도의 화보와 함께 상세한 그래픽이 들어간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작은 기대도 충족 시키기에는 많이 부족한 편. 흑점과 플레어, 태양의 주기를 나타내 주는 다양한 자료가 많기는 하지만 이런저런 저작권 문제로 다루기는 힘들겠으나... 텍스트 위주의 내용으로 얼마쯤 읽다 지쳐 그만 덮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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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 너무 조으다 ㅠ 얕고 넓은 내 취향의 폭에 맞춰서 구매각인 것이다! 끊임없이 태양풍이 쏟아지고 매일같이 우주방사선이 날아드는 지구의 바깥에 대한 이야기. 인공위성을 만드는 물리학자가 말해주는 '무시무시한 태양 곁에서 지구가 살아가는 법' 한가지 말하자면 북극항로를 지나는 비행기를 탈 경우 우주방사능에 노출될 수도 있다고 한다 ㄷㄷ 영화를 보다보면 우주비행선에서 문 열고 나와서 유영하는 우주인들이 나오는데 그들도 위험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멀다면 멀긴 한데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우주날씨에 대한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