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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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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한 책입니다.책의 제목처럼,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이처럼 우리는 해답을 알지만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이에 대한 공통점을 찾기 힘든 9명의 작가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입니다.꼭 순서대로 읽어야하는 것이 아니며, 제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한 책입니다.책의 제목처럼,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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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책의 제목처럼,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이처럼 우리는 해답을 알지만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공통점을 찾기 힘든 9명의 작가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입니다.

꼭 순서대로 읽어야하는 것이 아니며, 제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책의 제목처럼,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이처럼 우리는 해답을 알지만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공통점을 찾기 힘든 9명의 작가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입니다.

꼭 순서대로 읽어야하는 것이 아니며 제목과 작가를 보고 그날 읽고 싶은 챕터를 하나씩 읽고 있네요.

p*******8 2020.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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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내용보기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나는이 세상 모든 것들을사랑하겠네.   사랑스러운 표지를 가진 9명의 저자가 전해주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해답, 그것은 사랑입니다.   -1.김현진-나의 사상이 일상의 언어로 다시 태어나다.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없다. 이 익숙한 문장이 김현진 작가의 ‘왜 사는 가’에 대한 답일까 김현진 작가의 글에서는 우울증이나 무기력 같은 상처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내용보기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사랑스러운 표지를 가진 9명의 저자가 전해주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해답, 그것은 사랑입니다.

 

-1.김현진-나의 사상이 일상의 언어로 다시 태어나다.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없다. 이 익숙한 문장이 김현진 작가의 왜 사는 가에 대한 답일까 

김현진 작가의 글에서는 우울증이나 무기력 같은 상처 받은 자의 일상을 토로하는 글로 시작한다. 우울의 끝에 닿았기에 비로소 다시 시작 한다라는 말이 나에게는 글을 썼기 때문에 누구나 있는 상처를 극복했다로 들린다.

김현진 작가는 결국 삶의 기준의 허들을 낮춰서 일상의 품으로 돌아갔고 완전한 사람이 없고 자신도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함으로 다시 도약하겠다는 글로 마무리한다.

 

우리는 아이들의 댓글에서 일빠라는 단어를 접한다.

댓글도 처음 올라가는 일빠가 기쁘듯, 김현진 작가의 페이지가 일빠로 올라가는 기쁨을 누렸는지 아니면 겸손한 마음으로 어쩔 줄 몰라 했을 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2.이은미-인생은 선이 아닌 점이다.

체구를 작게 보이기 위해 등을 새우처럼 말았다...라는 구절에 밑줄을 치며, 본인이 선택해서 얻어진 상처가 아닌 유전적인 결과로 인해 얻어진 상처가 유년기의 삶을 얼마나 가라앉게 하는지 읽을 수 있었다.

필자가 장애인이기 때문에 유독 집착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춘기 시절, 유전적인 두드러짐이 그것을 이겨내는 삶의 과정이 결국, 이은미 작가가 안정적인 직업을 내려놓고 작가라는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지 않을까 

저자 또한 고백한다.

그날 이후, 나는 살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써 내려갔다

그리고 저자는 알아간다. 과거의 아픔을 곱씹고 우울이라는 그 감정 속에 살아가는 지옥을 벗어낼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삶을 선택한 이은미 작가의 해답은 사랑이었다.

가슴으로 품는 사랑이 아닌, 표현하는 사랑, 일단 그녀는 책 속에 투영했다. “엄마..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줄게. 태어나게 해 줘서 미안해. 사랑해 엄마...”

 

서평을 쓰는 필자도 엄마라는 단어 앞에서는 심호흡이 필요한 사람인데, ‘엄마라는 단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단어인지 작가에게 감사할 뿐이다.

 

엄마, 나도 사랑해요...”

 

-3.김명주-사랑,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해답을 사랑이라고 명시했던 이 책의 제목으로 인해 김명주 작가의 워커홀릭이라는 주제에도 사랑이 적용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었다.

감성적 사랑과 달리 이라는 단어에도 사랑이라는 달콤한 단어를 어떻게 적용할지 궁금했다. 읽을수록 김명주 작가의 삶의 전반에 기저한 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다. 데미안이 싱클레어게 알을 깨라고 조언한 구절을 시작으로 굵직한 작가의 인용구를 통해 김명주 작가를 지배하고 있는 삶의 모습을 피력했고 앞으로도 어떻게 살아갈지 또한 책을 통해 소명했다.

사랑; , 배움, 방식을 바꾸는 것.에서 작가는 일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매일을 통해 배우고 익히며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기회의 문이 열리며 삶의 방식이 바뀐다고 표현한다.

33년 과외 선생님을 하면서 나는 내 일을 얼마나 사랑했나? 나의 삶의 태도는 중심인가? ‘중심인가?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4.박하영-아무튼, 사랑

작가의 프로필에는 열정 가득한 미녀 한의사라고 소개 되어있다.

프로필을 읽고 사진을 쳐다본 건 프로필의 자체 검증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주제를 미녀 한의사는 어떻게 피력할까 궁금함..이라고 하면 진실하지 못할까...

박하영 작가는 연애가 힘들어요라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연애에 관련된 사례를 배치한 뒤 사례에 맞는 조언을 덧붙인다.

다시 프로필을 본다. 20대인가? 미혼이구나. 나이에 맞는 고민을 하고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니 대견하기 그지없다. 과거의 모습에서 나를 사랑하지 못한 것까지 그래서 상처가 더디게 아문 경험까지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5.박상언-무엇이 당신을 행동하게 만드는가.

우즈베키스탄이라니, 여행이 보편화 되어있는 작금의 시대에도 선뜻 결정 내리기 어려운 나라. 그 나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학생들을 가슴으로 품어주는 미라클 박의 이야기다.

[크쉬] [쿠스] [여스] [바허르]로 시작하는 소제목들로 인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박상언 작가의 현지의 경험이 묻어나는 글을 기대하기에 충분했다.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문턱마다 아픔의 순간들이 있었고, 그 아픔을 이겨내는 감격의 순간을 봄[바허르]에서 터뜨려준다.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라고 고백했던 학생의 글은 미라클을 믿고 끝까지 함께 한 박상언 작가의 공이다. 저자는 결국 TOPICK:한국어능력시험에 학생 37명 전원을 합격시키게 된다.

학생을 선별하지 않고 믿어주는 박상언 작가에게 묻고 싶다.

그대는 그대의 눈을 믿을 수 있습니까?”

 

-6.이은경-사랑하는 인생을 선택하라.

숫자 4. 죽을 사()에서 사랑해가 되기까지, 이은경 작가는 숫자 ‘4’라는 사소한 습관의 결핍이 자신의 성격을 지배하고 있는 부정적 감정들에 초점을 맞춘다.

누구나 부정적 이미지로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요소들이 있다.

이은경작가의 말을 빌리면 그 불편한 기억과 생각의 꼬리들에게 난 더 이상 너에게 끌려 다니지 않을 거야.’라는 다짐을 하도록 미션 수행을 받는다.

이은경 작가의 챕터Chapter는 부정적 감정의 양산을 막는 것뿐만이 아니라 왜 그런 감정이 형성되는지 자신의 아픈 과거를 아주 솔직하게 풀어낸다.

그리고 그 치유의 현장에 바람과 햇살과 별들이 함께 해준다는, 그 자연이 종교의 힘일 수도 있다고 믿고 읽는 필자의 마음에 솜털의 간지러움을 표현했던 그 문단을 펼쳐서 두 팔 벌려 자연과 호흡하는 미러링의 효과를 주었다.

 

잠시 이 책의 표지를 다시 바라본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Chapter마다 사랑의 형상이 다르게 표현되어 있다.

이은경 작가의 글에서 호흡을 달리하고 잠시 쉬어가는 것은 읽는 동안 나와 닮아 있어서이다.

사소한 습관들, 가정의 아픔, 그 아픔을 승화하는 과정들, 그리고 바람을 느끼는 소소함까지.

작가의 !(느낌표)에 나의 마음을 첨부하고 마무리하려한다.

잘 살고 있어요! 아주 잘! 예뻐 죽겠어요^^”

7.최유진-내 힘을 사랑할 때 나오는 한 마디, ‘힘내

유진씨는 겉은 웃고 있는데, 행복해 보이지 않아요

최유진 작가는 자신의 민낯을 들킨 이야기를 꺼내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필자 역시 심리학을 배우면서 치유의 시간이 단축되어 듯, 이은경작가도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 아픈 과거에 묻어 두지 않고 질퍽거리는 땅에 발을 묻어 두지 않고 반석이라는 단단한 기반으로 자신을 끌어 올리는 다양한 경험들을 해 냈다. 해 냈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하나의 사건과 경험이 끝나면 또 다른 경험을 통해 성장 하고 성장하는 오뚝이 기질이 보였기 때문이다.

아마, 그녀가 강조하는 진정성을 읽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최유진 작가님 힘내세요.”

 

8.김영미- 삶은 실로, 우리에게 흔적을 남긴다.

L.사랑을 훔치다.

O.사랑을 노래하다.

V.사랑을 꿈꾸다.

E.사랑을 만나다.

사랑이라는 영어 알파벳에 맞추어 제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목만 보아서는 사랑 예찬가처럼 보이네요. 읽어볼까요!

필자가 살았던 과거의 집을 재현한듯한 구절부터, 고단을 삶을 사는 가족의 이야기 까지. 몰입감이 생기는 것은 작가의 필력뿐만 아니라, 독자인 저와 닮아 있기 때문이겠죠. 글이.

 

프로필 사진처럼 김영미 작가는 아름답습니다. 작가의 입을 빌리면 남편은 저의 화려한 외모에 반했고, 전 그의 고급스러움에 끌렸습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작가는 보이는 이미지가 다가 아니라는 순탄하지 않은 결혼 생활로 이어가는데, 그 어려운 삶의 지지자가 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이 역시 닮아있어서 무섭습니다^^.

곳곳에 묻어나는 교회와 신앙의 이야기, 저는 안타까웠습니다. 교회를 나오고 다시 다닌다는 구절이 없어서 이기도 했지만, 닮아있다고 믿고 읽는 제게 전체적 글의 흐름의 결과가 저와 닮아가지 않아서입니다. 이렇게 몰입하여 읽으면 쓸데없는 방향으로 읽어지기도 합니다. 마지막 챕터가 사랑을 만나다. 입니다. 동화처럼 비유로 풀어 낸 그 문장들 안에서 사랑을 주는 대상이 제가 의도하는 대상이길 기도해 봅니다.

 

9.조안이혜-당신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제목이 왜, 러브레터인가 생각해 봤어요.

본인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강력한 기버, Giver의 마음으로 세상을 다르게 살아가길 바라는 아주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네요.

저도 작가님에게 러브레터를 쓰면서 서평을 마치려합니다.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입니다.

조용한 것은 조급한 것의 주인입니다.”

도덕경. 127페이지

작가님,

아이들과 전국 여행을 다니시면서 올린 사진을 보았지요.

삶과 전투사처럼 싸우고 알아낸 지혜들을 블로그에 쏟아 내셨지요.

그리고 블로그의 흐름이 사랑의 고백으로 넘쳐나셨지요.

작가님의 직업을 모른 채 예쁜 글이 아닌 데이터가 가득한 글이 올라오면

비밀 댓글로 작가님 무슨 일 있냐고 물었지요.

작가님은 작가님의 직업의식을 서평으로 풀어 낸 것인데 제가 섣불렀지요.

문장 옆에 있는 단순한 기호 ‘-’ 하이픈을 남과 나의 연결 고리라고 풀어내는 섬세한 분인데,

내가 모르는 분야의 글이라고 읽어드리지도 않았지요.

그리고 돌아온 긴 댓글의 답장에 감동했었더랍니다.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작가님,

노자가 말한 시처럼, 가볍게 처신하면 그 근본을 잃고, 조급히 행동하면 한나라의 임금의 자리를 잃듯

작가님은 작가님의 행보를 위해 조급해 하지 않고, 가던 길을 갔던 것입니다.

이제는 조용히 후원합니다.

작가님의 두 번째 저서를.

 

YES마니아 : 골드 j******7 2019.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