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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탐정단으로 다시 돌아온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1편에서는 현우, 강림, 하리와 현우의 비밀을 안다는 것을 이용해 귀신 탐정단에 합류해 귀신들이 벌이는 사건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도와주는 이야기와 채희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2편에서는 여섯 편의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현우는 무서운 검은 개를 보고 겁에 질려 다급하게 비명을 지르는 여자아이의 소리를 듣게 된다. 위기에서 다영을 구해준 현우. 다영은 현우가 꿈꾸던 이상형이었다. 다영의 휴대폰 번호를 얻어 연락을 하게 된 현우. 그리고 데이트 약속을 잡게 된다. 하지만 다시 만난 다영은 말도 행동도 처음 현우가 만났을 때와 너무나 달랐다. 다영과의 만남을 채희에게 들킨 현우. 처음 만났을 때와 너무나 다른 다영이 가진 비밀과 채희에게 또 약점을 잡혀버린 현우의 이야기가 첫 번째로 등장한다. 두 번째는 하리의 아랫집에 이사 온 지호네 가족을 둘러싼 의문스러운 일들에 관한 것이다. 오랫동안 아팠다는 지호. 그런데 지호는 두리를 골탕 먹이는 것은 물론, 지호네가 이사를 온 후 신비아파트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사람들이 다치기 시작하고 하리는 새로 이사 온 장난꾸러기 지호를 의심하며 탐정단에게도 이상한 점들을 이야기한다. 지호와 지호 엄마의 모습을 관찰하다 발견한 악귀. 과연 그 악귀는 지호일까? 지호 엄마일까? 세 번째 이야기는 하리를 부러워하는 예빈의 이야기이다. 예전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예빈. 여자아이들하고는 말도 제대로 안 하는 강림이 하리와는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하리를 부러워한다. 친구들은 예빈이 인기가 가장 많다며 부러워하지만 여전히 자신감이 없는 예빈. 그런데 인기 투표에서 1등을 하고, 왕따를 당하던 전학교에서와 다르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들과 좋아하는 밴드의 팬미팅에도 당첨되고, 강림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예빈에게 좋은 일들이 이어진다. 좋은 일들이 이어지며 행복한 예빈, 그런데 이 행복한 일들에 가려진 비밀은 반전을 준다. 네 번째 이야기는 1박 2일로 문학 캠프를 떠난 하리가 겪은 미스터리한 일들이다. 항일 시인으로 유명한 김선우 시인의 문학관으로 캠프를 온 하리. 한밤에 화장실에서 동갑인 수영을 만난다. 부모님을 따라 가족캠프를 왔다는 수영은 동생 수미, 연진과 함께였다. 수영, 수미, 연진 세 자매와 귀신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리, 하지만 눈을 떴을 때 세 자매는 없어지고 선생님과 현우가 걱정스럽게 보고 있었다. 하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세 자매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 다섯 번째 이야기는 악몽을 꾸는 지유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유는 오빠인 지호와 비교하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듯한 엄마의 모습에 상처를 받는다. 지유네 반으로 캐나다에서 전학을 온 우진은 잘생긴 외모로 친구들의 관심을 받고, 지유의 작은 실수를 비아냥거리는 친구들이 생겨난다. 그리고 같은 반 나리에 이어 희철이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고, 자신을 생일도 잊어버린 엄마의 모습에 지유는 집을 나온다. 지유의 악몽, 그리고 잘생긴 외모에 캐나다에서 전학을 온 우진, 사라진 친구들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을까 추리하며 읽게 된다. 마지막 여섯 번째 이야기는 채희에 관한 것이다. 앞서 1편에서도 마지막 이야기는 채희에 대한 의문을 갖는 이야기였는데, 2편에서도 마지막은 채희가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일으키는 이야기로 끝이난다. 병원에 입원했을 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채희를 보며 현우, 하리, 강림은 의아하다. 그리고 채희를 아는 남자 아이 해영을 우연히 만나지만, 채희는 다급히 해영을 데리고 나가버린다. 귀신 탐정단을 찾아온 해영은 자신의 고민을 현우에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채희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현우가 본 귀신, 1편에 이어 채희가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궁금하는 이야기로 2편도 마무리 된다. 1편에 이어 2편의 마지막에서도 비밀을 가지고 있는 듯한 채희이 이야기가 이어지며 다음 편도 기다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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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말 더웠습니다. 다들 나름의 방법으로 이 더위를 이기는데요. 저희 아이와 저는 <신비아파트 귀신 탐정단 2>로 여름을 보냈네요. 사람은 무서운 것을 보거나 느끼면 소름이 돋으며, 싸한 느낌이 들잖아요. 바로 이 책이 그렇더라구요.^^ 마지막 쯤 귀신의 정체가 밝혀지면 등짝을 때리며 놀래켰더랬죠^^
각 이야기 별로 귀신에 얽힌 이야기를 귀신탐정단인 4명의 12살 주인공 친구들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요.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신비아파트와는 달리 이야기 책이다 보니 더 진지한 면이 있네요^^
1편은 현우가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데, 골목에서 개를 만나 두려움에 떨고 있는 한 여자 아이를 마주쳐요. 현우가 멋지게 도와주죠. 그런데 그녀는 자신이 생각하뎐 이상형. 그날 이후로 만남을 갖는데, 만날수록 그녀의 여러 다중인격인 모습과 현우의 기억이 사라지는 부분이 생기네요. 그녀를 만나면 만날수록 왠지 무서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본 모습을 나타내는 그녀.....
2편은 신비아파트에 이사온 말썽꾸러기 지호네 가족이야기 에요. 그런데 이사온 이후로 이상한 일들이 계속 벌어집니다. 단지안의 길고양이들이 다치고, 계단에 오물이 뿌려지고, 담벼락에 이상한 그림이 그려지는 등 사람들은 서로 의심을 하게 되죠. 그런데 어느날 친구를 만나러 신비아파트에 온 사람이 공중에서 떨어진 화분에 머리를 다쳐 수술을 받게 되는데,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이 번에 나온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2>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귀신이야기를 통해 이 더위를 잊게 해주어 재미있게 읽은 책인것 같아요. 또한 저는 어렸을적 여름 방학때 할머니 집에가서 저녁때 마당에 불피워놓고 수박 먹으며 귀신이야기 들었던 기억이 나서 그런지 아이이와 저녁에 킥킥대며 웃으며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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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시즌2 신비아파트 귀신 탐정단 2 쉿, 비밀이야! 초등학생인 딸이 너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이번에 만난 책은 평소 엄마가 알고 있는 캐릭터 신비나 금비, 하리 동생 두리가 등장하지 않아 조금 서운하다.. 우리 딸도 만화책이 아니어서 그런지 조금은 호기심이 줄었다. 하지만 워낙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딸이라 오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읽는다. 평소에 글밥 많이 있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딸이지만 신비아파트만은 예외이다. 등장인물은 총 4명이다. 구하리, 최강림, 김현우, 명채희 모두 귀신 탐정단 아이들이다. 1권을 읽지 않아 의문투성이 명채희의 등장이 낯설지만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 귀신 탐정단 2번째 책에서는 6가지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있다. 첫번째 이야기 나의 여자 친구. 현우와 채희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분홍색으로 귀신 탐정단 사무실을 꾸며놓은 채희. 이런 채희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말 못하는 현우, 둘 사이에 무슨 비밀이 있기에 현우가 이렇게 채희에게 꼼작하지 못하는 걸까 궁금증이 생긴다. 학원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골목길에서 개에게 위협당하고 있는 여자 아이를 구해 준다. 첫 눈에 자신의 이상형이라는 생각한 현우는 여자 아이와 사귀게 된다. 이름은 한다영. 첫 데이트 날, 다영은 낯선 모습으로 현우 앞에 나타났다. 뭔가 이상한 점을 느끼는 현우, 과연 현우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딸이 읽고 나서 엄마가 읽어 보았는데 요즘 초등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에서 한 번 놀랐고 이런 걸 좋아한다는 점에서 두 번 놀랐다. 여자 친구 이야기나 인기 투표, 데이트 등 요즘 평범한 초등학생들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와 귀신 이야기의 만남이라 흥미롭게 때론 낯설게 느끼며 읽었다. 무서운 이야기에 속에서 그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단 아이들의 좀 더 적극적인 사건 해결 과정이 상세하게 나왔으면 좀 더 극적인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래고 귀신이 나오는 장면만큼은 흥미롭고 솔깃했다. 귀신 탐정단 1권부터 딸에게 읽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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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은 신비 아파트 친구들이 귀신 탐정단이 되어서 여러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예요. TV만화 신비아파트만큼이나 재미있어서 글밥이 긴 책을 잘 안 읽는 둘째, 셋째도 신비 아파트 귀신탐정단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어요.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은 1권에서 현우가 공포사건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귀신탐정단'을 만들었어요. 하리와 강림이, 현우는 귀신탐정단원을 모집했는데, 뭔가 비밀에 싸여있는 채희가 귀신탐정단원이 돼요.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2권>에서 채희의 비밀이 밝혀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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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2권에서는 6개의 에피소드가 나와요. 나의 여자친구 에피소드에서는 현우에게 여자친구가 생길 뻔 하고, 이상한 가족에서는 신비아파트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와요. 완전 좋은 날에서는 하리네 반에서 인기투표를 하는 이야기이고, 1박 2일 문학 캠프는 문학캠프를 갔던 하리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이야기예요.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의 에피소드는 일상적이고 평화롭게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에 공포로 바뀔지 몰라서 늘 긴장을 해야해요. '쉿, 비밀이야.'에서는 채희를 아는 소년 해영이가 귀신탐정단에 사건을 의뢰하는데, 여기에서 채희의 비밀이 조금 밝혀져요. 완전히 채희의 비밀이 밝혀지는 게 아니라서 궁금증만 커지네요.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은 에피소드가 시작되기 전에, 귀신 일러스트로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지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 긴장하는 사이에, 귀신탐정단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네요.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2권>에서는 강림이가 사건을 해결하지 않지만, 강림이가 없는 귀신탐정단은 상상할 수가 없어요. 현우가 강림이가 써준 부적을 제대로 챙기지 않아서 큰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생기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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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은 삽화가 많고 색지에 인쇄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 덕분에 만화가 아닌데도 만화를 본 것처럼 캐릭터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어요.
신비아파트를 재미있게 본 친구들이라면,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도 재미있게 읽을 거예요. 3권에서는 채희의 비밀이 밝혀질 것 같아서 뒷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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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초등3,4학년때부터 푹 빠진 장르가 추리, 스릴러, 공포물이예요. 무섭다고 하면서도 자꾸자꾸 찾아서 보게 된다며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도 어렸을때 추리, 스릴러, 공포물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이 장르를 좋아하는 시기가 다 있는 것 같아요.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사건들의 배후에는 귀신이 있다?! 경찰도 형사도 탐정도 수 곤을 든 어려운 사건들!! 그 중에서 귀신이 벌인 일은 얼마나 될까?? 귀신들이 벌이는 사건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위해 귀신 탐정단이 결성 되었어요. 하리와 강림, 현우 그리고 채희.. 이들이 무시무시한 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로 쏙 빠져들어볼까요?
"귀신탐정단 2- 쉿! 비밀이야!"는 6가지 이야기로 되어있어요. 나의 여자친구, 이상한 가족, 완전 좋은날, 1박 2일 문학캠프, 신비로운 전학생, 쉿, 비밀이야! 각각의 다른 공포로 아이들을 쏙 빠져들게 하는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은 엄마인 저도 재미있게 읽게 됩니다. 간간히 나오는 오싹한 삽화들 또한 재미를 더해주니 더 좋은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6가지 이야기 중에 가장 재미있다고 하던 1박 2일 문학캠프. 아마도 학교에서 가는 수련회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이 이야기를 no1으로 꼽는 아이예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도 예전 학창시절에 이러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던것 같네요.
하리네 반은 1박 2일로 항일 시인으로 유명한 김선우 시인의 문학관으로 문학캠프를 왔어요. 그곳은 사용하지 않은 초등학교를 문학관으로 새롭게 꾸민 곳이지요. 저녁에 잠을 자던 하리를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잠에서 깨게 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갔다가 김수영이라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부모님을 따라 가족 캠프를 왔다는 수영,수미,연진이와 놀게 됩니다.
한참 놀다가 잠든 하리를 선생님과 친구들이 하리를 깨우게 되죠. 그리고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해설사 선생님으로부터 어제밤에 하리와 함께 놀던 아이들이 김선우 선생님의 자녀들로 모두 병에 걸려서 죽었다고 듣게 되요. 그리고 그 아이들이 가끔 이곳에 나타나서 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해주는 핵설사 선생님... 간밤에 하리가 세자매들과 놀다가 잠이 들었을때 하리에게 일어난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귀신들 밖에는요.... 세 귀신들이 그냥 놀기만 했을리는 당연히 없겠죠????
왕따이야기, 아들을 잃은 슬픈 가족이야기 등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꾸며진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이야기들은 정말 오싹하고 재미있어요.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편은 언제 나오냐고 물어봅니다. 읽으면서도 오싹하고, 읽어나서 상상하면 더 오싹한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한 여름 시원하게 보내기에 정말 안성마춤인 책이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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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귀신이야기. 처음 아이가 신비아파트를 영상으로 보는 것을 보고 조금 걱정이 되었다. 청각과 시각이 모두 자극이 되면 아이가 겁을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 생각만큼 겁을 먹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가끔 혼자 화장실을 못가는 것을 보고 영상을 줄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여름이 되자 다시 귀신이야기를 알고 싶어 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책. 여름이 되면 유독 생각나는 오싹한 귀신이야기책이 나왔다는 말에 읽어보게 되었다. 표지부터 오싹함이 맴도는 느낌이었다. 빛이 나는 가면. 그냥 보아도 살짝 무서운 느낌이었는데 아이는 마냥 재미있다며 읽기 시작한다.
6개의 사건으로 나뉜 이야기. 글씨가 많았지만 군데군데 들어가 있는 그림을 보니 아이들이 지겨워하지 않고 읽기 좋아보였다. 티비에서 보는 것보다 덜 자극적인 그림이라 안심도 되었다. 우리가 어릴 땐 스토리보다는 단순 놀래는 이야기가 더 인기였는데. 지금 신비아파트 이야기를 읽으니 스토리 있고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를 더 선호하는 듯 느껴졌다. 특히나 나의 여자 친구라는 사건은 조금 더 살붙이기를 하면 어른들도 무서워할만한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 같았다.
혹시 옆에 남자친구가 있다면 자세히 봐.
진짜 남자 친구가 맞니?
짧게 나와 있는 그림과 글. 섬뜩하고 오싹한 느낌의 그림과 글을 읽으니 뒷내용이 더 무섭게 느껴졌다. 집에 가던 길 우연히 만나게 된 여자친구. 아주 다정한 그 아이를 다음날 다시 만나기로 하지만 다시 만난 아이는 어제의 느낌이 아니었다. 만날 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는 아이. 과연 그 아이는 누구일까?
읽고 나니 오싹해지는 이야기. 나는 밤잠 다 잤구나 싶은데 아이는 재미있다며 계속 읽어 내려간다. 영상보다는 상상력을 더 자극하는 느낌이 들었다.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공포이야기.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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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무서운이야기!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쉿, 비밀이야! 우리아이들이 작년 재작년부터 너무나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분명 아이들이 보기에 무서울때에도 있는데도 울애들은 신비아파트라고 하면 진짜 엄청나게 좋아해요. 신비아파트 공연 영화까지 안보러 다닌게 없을정도.ㅎㅎㅎ 이젠 오싹오싹한 신비아파트 귀신이야기를 책으로도 볼수있네요!!! ^^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첫번째에 이은 두번째 쉿, 비밀이야 책을 소개해드려요.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가 ‘귀신 탐정단’이 되어 돌아왔어요. 공포 사건에 시달리는 친구들을 위해 하리와 강림, 현우가 결성한 귀신 탐정단. 상상도 못할 비밀을 간직한 신입 탐정 채희도 등장하는데요. 워낙 하리와강림현우는 이미익숙한 주인공들이고 책에 새롭게 등장하는 채희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급 관심들을 갖으시더라는..ㅎㅎㅎ 글과 중간중간 만화가 그려져있어 초2 우리딸이 집중해서 보기에도 딱! 어머나.. 제가보기만해도 그림도 정말 오싹한데요??? 시즌 1과는 다르게 한 권이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깊이 있어진 이야기, 새로운 귀신들이 나타나 무서움 보장!!!! 재미 보장! 무서운 이야기에 추리까지 더해진 <귀신 탐정단 2>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아이들아 모두 모여라 이제는 책으로 오싹한 귀신이야기를 즐겨보자!!!! 아직 한글읽기 힘들기때문에 언니가 읽어주는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쉿비밀이야 이야기 오싹한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해요^^ 왠지 사이좋게 책을 읽어주고 보는 자매들 모습이 참이쁜... (이런시간에만 아주 희귀하게 볼수있다죠ㅋ) ㅎㅎㅎ 중간에 무서운 그림이 있는 부분에서는 깜짝 놀라는 표정도 짓기도 하고. 하리강림이 나오는 부분도 좋아하기도 하고. 처음에는 조금만 읽겠다던 큰아이도 진지하게 정독중~ 언니가 없는 시간엔 혼자서 그림부분만이라도 보는 우리둘째의 신비아파트 사랑 대단하죠?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아이들 모여랏! 오싹한 무서운이야기!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쉿, 비밀이야! 재미있게 읽어볼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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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5 . 신비로운 전학생
만화형식은 아니지만 글자가 커서 초등저학년들도
1 나의 여자 친구
다시 만난 다영이는 이상했어요
다섯개의 인격을 가진 귀신이였던거죠
옥상에서 떨어진 화분에 아파트 주민이 다쳐 수술을 하게 되는등~~~ 아파트주민들은 범인을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을때 지호 엄마가 자수하고
그런데 웃기는건 너무 무서운 일러스트는 책에 손도 못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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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의 외전 중 가장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신비아파트 귀신 탐정단 2권 쉿,비밀이야!가 새로 나왔어요. 구하리, 최강림, 김현우, 이가은으로 이루어진 귀신 탐정단에 새로운 멤버, 명채희가 가입하면서 1권이 마무리 되었었죠. 2권도 덜렁이 현우와 채희가 첫 시작을 알리죠. 큰 개에게서 이상형인 소녀를 구한 현우는 곧 그 소녀와 사귀게 되요. 하지만 그 소녀는 다섯개의 인격을 가진 귀신이었고 귀신에게 기억을 다 잃고 넘어갈 뻔한 현우를 채희가 구해줘요.그러면서 채희에게 단단히 약점을 잡힌 현우^^ 이번권은 가은이도 나오지 않고 에피소드도 6개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현우와 채희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처음과 마지막 에피소드를 책임져서이기도 하지만 3권으로 이어지는 6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채희의 과거까지 등장하며 다음권을 더욱 기다리게 해요. 마지막 에피소드 내용은 해영이가 귀신에게 쫓기고 시달리고 있다며 귀신탐정단에게 쫓아달라며 의뢰를 합니다. 자신이 탐정단 단장이라고 말한 현우는 해영의 부름을 받고 집으로 홀로 찾아가요. 그리고 현우는 그곳에서 무시무시한 귀신을 만나게 되죠. 가깟으로 귀신을 피한후 해영에게서 그 귀신은 채희의 언니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2권이 끝나요.. 채희의 비밀은 뭘까요? 채희언니는 왜 악귀가 되었을까요? 어서 다음권을 읽어보고 싶네요^^ #신비아파트 #귀신탐정단 #쉿비밀이야 #무서운이야기 #초등공포문학 #공포소설 #탐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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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환장(?)을 하는 신비아파트가 무서운 이야기로 나왔다. 만화책 형식으로 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이야기 책이라서 아직 한글이 미숙한 아이들에게는 내가 읽어줘야했다. 그림 위주의 책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집중하며 재미있어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어렸을적 읽었던 공포이야기 책같은 느낌이 들어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았다. 기존의 신비아파트 주인공들과는 다르게 책속에는 하리,강림,현우와 새로운 등장인물인 명채희가 나온다. 신비랑 금비가 안나와서 아이들은 좀 아쉬워하는 눈치 였지만, 명채희에 대해서는 새롭게 느끼고 있었다. 신비를 생각하고 본다면 아쉬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보면 좋을 것 같다. 책에는 6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귀신이야기답게 마지막에는 반전과 무서운 그림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심장 쫄깃하게 읽을 만하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이야기에는 비밀에 쌓여있는 채희의 이야기가 살짝 나오는데 다음 시즌에서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각 이야기들이 명확한 마무리가 있는 이야기도 있고 아이들의 상상을 요하는 마무리가 있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두번째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상한 가족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이 있는 이야기이고 어른들이 봤을때는 대충 결말을 눈치 챌수 있겠지만 아이들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결말에 헉 하는 반응이었다. 신비아파트를 좋아하고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