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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과 고등학생의 기묘한 동거 2권입니다. 참 많은 일들이 있는 2권, 사유가 알바도 하고 아사미라는 친구도 생기고 사유와 고토 씨가 만나고 사유가 예전에 얹혀 살던 야구치도 만나고 하지만 모든 에피소드가 한가지 주제를 관통하고 있는 것 같다. 요시다와 사유의 관계는 이상하다고. 인간은 이득 없이 손해를 보는 일을 하지 않는다. 만약 아무 이득 없이 도와준다면 뭔가 꿍꿍이가 있는 거라고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았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엄청 가까운 사이가 아니고서야 그런 게 가능할 리 없다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언제까지 사유를 건드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 언제까지 사유를 돌봐줄 건데? 라던가 처음 사유를 주웠을 때와 다르지 않은 고민이지만 요시다와 사유는 답을 내놓지 못한다. 고토 씨가, 미시마가, 아사미가, 야구치가 모두들 요시다와 사유에게 말한다. 언제까지 이어질 것 같냐고 명백히 이상한 관계라고. 요시다와 사유는 답을 알고 있지만 답을 내놓지 못하는 느낌이다. 그러다 마지막에 용기를 내어 말한다. "조금만 더 함께 있어 주지 않을래요?" 책을 보는 내내 모두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거나 시간은 흘러 결정의 때가 온다라거나 하는 당연한 사실들을 다시 한번 마주하는 느낌이었다. 사유와 요시다의 관계는 안타깝지만 이해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었다. 요시다가 절대 아니라고 하니..(몇 번씩이나 나온다 사유는 여자로 보이지 않은다고 하는 대사가) 하지만 역시 고토 씨는 이해하기 힘든 것 같다. 좋아했지만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짓말 치면서 거절했으면서 사실 좋아하고 있었다니.. 이상하다. 1권을 보면서 좋아하는 것 같긴 했는데 '남친있는데 뭐지' 하는 느낌이었는데 거짓말이라니.. 참 이상해.. 좋아하던 사람이 그런 말 하면 흔들리는 건 이해하지만 정말정말정말 아직까진 요시다가 사유를 여자로 생각 안 하는 건가.. 흠.. 그리고 아사미는 처음에 '날라리 캐릭터인가?' 했는데 사정이 있었고 야구치도 그렇고 다들 캐릭터가 입체적이라 좋았다. 하지만 야구치의 7명을 사귀는 가치관은... 이해하기 힘들다.. 마지막으로 정말 보는 내내 몰입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것 같다.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짱 재밌다! 근데 사유 도대체 몇 번 운 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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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리뷰 입니다. 제목만 보면 이게 뭔 소설인가 싶겠지만. 내용은 상당히 심오 합니다. 가출 소녀를 한 남자가 거두어 들이게 되는데 평범한 내용이 아니라 제법 무거운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지만 점점 심각한 상황이 직면해 있는 주인공을 보고 조금 안쓰러운 마음도 생깁니다. 정발은 늦고 일본 쪽에서도 발매 텀이 거의 1년 정도 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권이 나오려면 거진 반년에서 일년정도 잡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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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여고생과 스물여섯 살 샐러리맨. |
|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 여고생 시리즈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나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따른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러브 스토리가 구입을 하는 분들한테 나름 추천할만 함 자꾸 입니다 라이트 노래 이렇게 약간 아쉬운 느낌이지만 일반 소설 같은 느낌이라 더 재미있던 걸로 기억한다 이번 껀에서도 제법 재미를 보여주는데요 이번일 이권세트로 고속도로 나름 만족스럽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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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문고 신작 부분의 2위, 문고 종합 4위라는 실적을 지니고 있는 시메사바 작가분의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시리즈 1~2권입니다. 요즘 이세계물만 판치는 라노벨 시장에서 드문 일반 사회에서의 소재를 들고 나온 작품이기도 하고 잘못다루면 큰일나는 소재를 다루고 있기도 해서 궁금하여 구매하게된 작품입니다. 작품 전체로는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아쉬운 부분도 존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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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국내발매한다고 했을때 부터 정말 많이 기대하던책이였습니다 정발이 되고나서 바로읽어보았는데 원작을 접했던 저로써는 내용이 조금더 간략하고 깔끔해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서는 수위높은 발언들이 꽤 있었지만 많이 순화되어졌지만 읽어보신다면 실망하시지 않을 작품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간략적인 줄거리는 오기와라 시유라는 여고생과 요시다라는 IT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이 만나는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둘이 많나고 시유를 집에 받아들이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고 3권도 빨리 정발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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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1-2세트 리뷰입니다. 책소개로 들어가자면 5년간 짝사랑했던 상대에게 단칼에 차인 샐러리맨 26살 요시다. 홧김에 술을 마시고 집에 가던 도중, 길바닥에 웅크려 앉은 여고생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흐름에 떠밀려서 시작된 사유와의 동거 생활이 이어집니다. 이 사유는 가출 여고생이었는데요. 그렇게 시작된 미묘한 거리감의 동거에 익숙해졌을 무렵. 사유가 '부탁'을 하게됩니다. 그 부탁은 바로 아르바이트 허락이었는데요. 사양만 하던 사유가 하고싶은 일을 말한 것이 기쁜 요시다에게 옛 짝사랑 상대인 고토 씨가 어째서인지 저녁 식사를 제안하기도 하고...? 요시다와 사유의 미묘한 관계의 일상은 어떻게 이루어져 나갈까요? 책을 통해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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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을 구매하신 분들은 대부분 어떤 내용으로 전개가 되는지는 이미 어느 정도 파악이 되신 상태라 생각된다. 인터넷 등에서 이른 바 "몸부xx" 등의 표현이 나돌 정도로 유명세를 떨친데다 메인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사유의 설정이 파격적이기에 얼핏 보면 흔해 빠진 막장드라마 같은 설정이라는 느낌도 든다. 막장스러운 설정을 가진 사유이지만 그 사유조차 "기묘하다" 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도를 지키려 하는 요시다와의 만남, 그리고 거기서 시작되는 기묘한 동거생활은 두 사람의 일상을 조금씩 바꿔나간다. 반년 동안의 가출생활로 인해 남의 눈치만 살피던 사유는 요시다의 이유 없는 상냥함에 놀라는 한편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누리면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것일까?" 라는 다소 자기비하적인 갈등을 겪는다. 요시다는 이전까지는 적당히 일터와 집을 왔다 갔다 하는 독신생활을 한 터라 그저 적당히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었다. 하지만 사유가 집안일을 해주면서 마치 신혼부부나 다름 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으로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느낌도 받는다. 이렇게 기묘한 만남은 두 사람에게 흔히 있는 평범한 일상이야말로 진짜 행복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준다. 하지만 보호자의 동의 없이 미성년자인 사유와 동거하는 요시다의 이 상황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핵폭탄이고, 사유가 겪어온 반년 동안의 가출생활동안 있던 일들 역시 핵폭탄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라 불안하기 그지 없다. 일단 작가는 사유의 사회적 재기에 중점을 둔 것 같은데 언제 뭐가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요시다에게 하렘 속성까지 부여한 이 기묘한 상황이 부디 해피엔드로 끝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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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여러가지 이유로 가장 주목이 받는 책이라 생각되어 읽었다. 스토리를 살펴보면 대형 IT회사에서 일하는 주인공 요시다는 5년간 좋아하던 상사 고토 아이리에게 고백을 하지만 차이고 만다. 차인 슬픔으로 인해 술에 쩔어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도중 골목에 홀로 앉아있는 여고생을 발견한다. 그녀의 이름은 사유. 그녀는 그에게 재워줄 것을 부탁하고 술로 인해 사고가 돌아가지 않는 그는 그녀의 부탁을 들어준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녀는 6개월 전에 가출하여 훗카이도에서 도교로 왔다. 아무 것도 가진게 없는 그녀는 모르는 남자들 집을 돌아다니며 거주했고 그 댓가을 자신의 몸으로 지불했다. 하지만, 요시다는 여태까지 그녀가 만난 남자와 달랐다. 그는 사유에게 자신의 집에 머무는 것을 허락했지만, 사유의 몸을 요구하지 않았고 그녀에게 필요한 생필품들을 사주었다. 그로인해 26세 회사원과 여고생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나는 이 책을 보고 두 번 놀랐다. 첫번 쨰는 문화에서 매우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는 한국이 유사 성매매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작품의 발매를 허락한 것. 두 번쨰는 이 책이 설정과 달리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주제는 '가출 청소년'이라고 생각했다. 사유의 가출(아직 정확한 언급은 없지만 가정 불화라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과 가출 뒤에 했던 행동은 몹시 충격적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이였다. (물론, 범죄입니다.) 게다가 사유의 성격을 보면 날라리가 아니라 정말 착하고 순수한 아이이다. 단지, 사유는 어른과 법에 보호를 받아야하는 미성년자이지만 어떤 사정으로 인해 일어난 '가출'때문에 보호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어른들의 욕망의 수단이 되어버린다. 그로 인해 삶의 방식이 완전히 바뀐 것이다. 사유는 여고생이라는 위치가 남자와 거래에 엄청난 이득을 준다고 말했는데 이를 보고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는 것 같았다. 그런 그녀는 요시다를 만난다. 요시다는 이성적이며 자신의 신념이 옳바른 사람이다. 이상적인 어른의 모습이다. 그는 사유의 유혹에도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잘못된 생각을 가진 그녀를 혼내며 그녀의 변화를 바라는 인물이다. 덕분에 사유도 요시다를 만나면서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토리는 우려와 달리 전혀 자극적이지 않다. 요시다와 사유가 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동거를 시작하며 서로에 대해 이해하기까지 일어나는 많은 사건들을 다루며 사건들을 통해 그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주제가 '가출'이기 떄문에 사유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될 떄, 더 집중을 하고 읽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러브라인이다. 라노벨 소설답게 요시다는 다수의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이 러브라인들이 오히려 소설의 몰입을 방해한다. 책을 읽다보면 작가님이 이렇게 만든 이유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사랑에 대해서만큼은 요시다가 수동적으로 바뀌기 떄문에 갑자기 답답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오랜만에 읽을만한 책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살짝 무거운 주제를 담은만큼 자극적인 것보다 일상적인 내용을 담은 읽기 편한 책이다. 나는 이 주제에 대해 크게 생각한 적은 없지만 사유을 보며 과거에 그녀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요시다와 사유의 위험한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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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가출 여고생과 스물여섯 살 샐러리맨. 미묘한 관계의 두 사람이 자아내는 일상 러브 코미디. 5년간 짝사랑했던 상대에게 단칼에 차인 샐러리맨 요시다. 홧김에 술을 마시고 집에 가던 도중, 길바닥에 웅크려 앉은 여고생을 발견하는데…. “하게 해 줄 테니까 재워 줘.” “그런 말은 농담으로라도 하는 거 아냐.” “그럼, 공짜로 재워 줘.” 흐름에 떠밀려서 시작된 사유와의 동거 생활. “‘좋은 아침.” “된장국 맛있어?” “늦었네에….” “기운 났어?” “같이 자자.” “얼른 돌아와.” [2권] 가출 여고생과 스물여섯 살 샐러리맨. 미묘한 관계의 두 사람이 지아내는 일상 러브 코미디. 홧김에 술을 마시고 집에 가던 도중 가출 여고생 사유를 주운 샐러리맨 요시다. 그렇게 시작된 미묘한 거리감의 동거에 익숙해졌을 무렵, 사유가 ‘부탁’을 한다. “아르바이트를 하게 해 주세요.” “좋아.” “좋다고? …어, 해도 돼?” 사양만 하던 사유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알려 주었다. 단지 그뿐인 일이 어쩐지 기쁜 요시다. 그러던 중 옛 짝사랑 상대인 고토 씨가 어째서인지 둘만의 저녁 식사를 제안하는데…. “나는 요시다의 집에 가고 싶다는 건데?” 세트인건 좋은데 안에 서적이 제대로 고정도 안되있고 책 개별 포장이 안된게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