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냐 전시에 작품들 원화를 보고 구매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평선을 경계로 풍경들이 변하고, 수채화 느낌의 맑은 그림은 색면의 구성으로만 봐도 눈이 즐겁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페이지의 접힌 중앙부분과, 페이지마다 중간을 가로지르는 지평선의 구도가 4개의 구역으로 나눠지는듯하면서 색과 풍경이미지, 내용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단순하면서도 원경 중경 전경들이 뒤썩이고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의 책입니다. 에술의전당 원화전에 소개된 애니메이션은 같은 그림의 소스들이 시간과 움직임을 가지면서 보여줄 수 있는 다른감각의ㅡ작품입니다. 어디에 있을까? 지평선 소장용으로 구매!
|
| 우선 볼로냐 2019 전시회에서 보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시원시원하고 넓은 구도의 그림이 너무 멋져요. 마카를 쓰셨던데 색 배합도 무척이나 감각적이라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지평선을 찾는 여정이 맘에 들어요. 마지막 내용 마무리가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지만 전반적인 책의 짜임새나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좋습니다. 넓찍하고 탁 트인 구도의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직접 보시고 구매하셔도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