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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관으로 일한 저자가 쓴 책이다. 아이가 외교관을 꿈꾸는데 외교관에 관한 책이 생각보다 많이 없다. 특히 최근에 나온 책들은 더더욱 없는 실정이다. 그도 그럴것이 급변하는 외교 정세에서 책을 새롭게 계속 내기는 힘들 수도 있고, 외교관의 수가 적어서인지 책을 쓰는 저자로 활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뭔가 신비스럽기도 하다. 이 책은 왠지 이론서 같은 딱딱한 제목과 달리 무척 쉽게 쓰여진 글이다. 외교관이 되기 위한 방향을 잘 제시하고 있어서 우리 아이처럼 외교관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책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외교에 관한 책이 좀 많이 출간되었으면 한다. 돈 벌기 위한 책, 경제서 말고 사회 각 분야 다방면에 관한 책이 좀 많이 나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