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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귀물에서 회귀하면 여주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그걸 바탕으로 능력을 보여주거나 죽음을 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능력있는 여주를 좋아해서 전자를 재미있게 읽는 편인데 여기서는 후자고 그래서인지 여주가 매력적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드디어 남주와 함께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남주도 회귀는 아니나 꿈으로 인해 전생의 일들을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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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인 공작은 계속 회귀 전의 꿈을 꾸고있다는 것과 이복 오빠 또한 자신처럼 회귀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조건 공작과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두 사람은 칼날 위에 서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일단은 은거하기로 결정하죠 이용당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그리 쉬워보이진 않네요 회귀 후 어느정도 일을 알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리 현명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아마도 3권부터 본격적인 전개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