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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영어단어를 자꾸 잊는다면서 부탁한 책이다. 사실 이런책을 골라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기준을 잡고 사야할 지 많이 고민했었다. 미리보기 한두장으로는 감도 안잡히고.. 그래서 오프라인 서점까지 가서 여러종을 놓고 비교한 후에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은 좀 구석에 있었고 더 화려하고 인기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내가 선호하는 구성이 아니었을뿐더러 회화위주의 단어이거나 지나치게 실용적인 단어(과하고 불필요할정도였다)였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필요했던건 정말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사람이 접하기 좋은 단어집이었기때문에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구성도 괜찮았는데 영어를 읽지 못하는 사람을 배려했다는 게 느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