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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상 작가의 키자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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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구매한 여러 책들 중 하나였다.  바리스타, 케로로와 섹스앤시티,떡볶이, 미야베미유키,  책, 세계문학상, 우울증, 셜록홈즈, 글쓰기 .....이 작가를 대변하는 여러 아이콘들이다. 솔직히 좋아하는 것을 느끼며 산 적이 언제였을까 싶어 책을 들었다.나도 한때는 알아주는 직장과 화려한 외모와 자신감과 나의 키자람을 고민하고 살았던 적이 있었다.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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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구매한 여러 책들 중 하나였다.

 

바리스타, 케로로와 섹스앤시티,떡볶이, 미야베미유키,  책, 세계문학상, 우울증, 셜록홈즈, 글쓰기 .....

이 작가를 대변하는 여러 아이콘들이다.

 

솔직히 좋아하는 것을 느끼며 산 적이 언제였을까 싶어 책을 들었다.

나도 한때는 알아주는 직장과 화려한 외모와 자신감과 나의 키자람을 고민하고 살았던 적이 있었다.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도 인생은 짧아, 라며 세상을 주유했던 적이 있었다.

이 책은 글쓰는 작가의 키자람의 관한 이야기였다.

 

이 책을 읽고 우선 작가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엿볼 수 있어 새로웠다.

작가는 자신의 생활을 말하며 성공한 덕후가 되는 방법을

우선 즐기라 / 재능을 믿고 파라. /인생은 길다 포기 no/목표 높게!! 라고 말했다.   

아이 둘을 키우며 경력 단전 주부로 산지 어연 10년.

내가 산 그 시간은 과연 어떤 시간이었을까 생각했다.

 

작가의 여러가지 생각을 느끼며 공감하고, 힘을 얻었다.

특히 작가가 안면인식장애, 우울증에 학창시절 왕따였다는 고백은 놀라웠다.

 

[가끔은 내일이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럴때면 내가 하는 일은 지금이 새벽 3시 35분의 순간처럼, 어김없이 글을 쓰는 것이다.....]

 

부럽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겠다 싶다.

아,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그 속에는 치열함과 인고의 여러 날들이 있었구나.

저렇게 쾌활하고 담담하게 자신을 이야기 할 수도 있구나...

 

좋은 책이고 작가라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다음 나의 10년은 덕후가 되어보리라.

s********0 2019.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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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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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리고, 셜록홈즈 덕후라는 소개글에 책 소개문에 끌려서 구입했어요.  덕질하는 삶에 대한 에세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더 덕질하는 '작가'에 관한 에세이에 가까워서 제가 기대했던 내용에는 못 미쳐서 다소(?) 실망했습니다. 작가님 유년시절이나 책을 쓰고 영감을 얻는 평소 생활양식들에 대한 내용이 주에요. 다른 사람의 덕질하는 삶을 구경하고 싶어서 유투브 브이로그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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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리고, 셜록홈즈 덕후라는 소개글에 책 소개문에 끌려서 구입했어요.  덕질하는 삶에 대한 에세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더 덕질하는 '작가'에 관한 에세이에 가까워서 제가 기대했던 내용에는 못 미쳐서 다소(?) 실망했습니다. 작가님 유년시절이나 책을 쓰고 영감을 얻는 평소 생활양식들에 대한 내용이 주에요. 다른 사람의 덕질하는 삶을 구경하고 싶어서 유투브 브이로그를 책으로 읽는 기분으로 생각해고 샀는데 제 생각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s****u 2020.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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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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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말하는 성공한 덕후의 삶이란 어떤 것일까? 한 평생을 문구 덕질에 몸담아 온 입장에서 남들은 어떤 덕후 라이프를 즐기는 지 궁금해서  <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  를 펼쳤다.하지만...솔직히 이 책은 딱 3장만 읽고, 읽는 것을 멈추고 말았다. 나는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동물을 좋아한다.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그 아이들을 보거나 만지는 것에 대해서도 거부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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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말하는 성공한 덕후의 삶이란 어떤 것일까?

 

한 평생을 문구 덕질에 몸담아 온 입장에서 남들은 어떤 덕후 라이프를 즐기는 지 궁금해서  <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  를 펼쳤다.

하지만...솔직히 이 책은 딱 3장만 읽고, 읽는 것을 멈추고 말았다.

 

나는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동물을 좋아한다.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그 아이들을 보거나 만지는 것에 대해서도 거부감은 없다.

내가 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유는 어떤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자신도 없고, 나보다 먼저 떠날지도 모를 아이들의 마지막 모습을 볼 자신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물을 키우지는 못하지만, 보는 것만은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 길을 가다 강아지가 보이면, 귀여운 강아지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그런데 길거리에서 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애완동물의 목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이지만 누군가에겐 위협이 될 수도 있는데,  우리 아이는 물지않는다거나 얌전해서 괜찮다는 식으로 그냥 두는 경우를 종종 본다.

내 경우엔  길을 걷다가 그런 식으로 방치해 둔 강아지에게 물린 적도 있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강아지가 나에게 갑자기 덤빈 적도 있어서 애완견들이 목줄을 하지 않거나 제지를 하지 않는 주인들을 보면 좀 화가 난다.

동물들을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의 애완동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주인들의 태도는 용납이 안된다.

 

저자도 저자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애완견 개몽돌씨가 있다.

강아지라 이유 하나만으로도 개몽돌씨는 무척 귀여운 강아지 일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타인에겐 귀여운 강아지일 수도 있지만 무서운 무법자일 수도 있다.

 

밖에서 개몽돌씨가 뛰어다닐 때, 사람들이  ' 어머나 ', ' 세상에 ' 비명을 지른다고 했다.

저자는 강아지가 뛰는데, 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고 했다.

왜일까?

그래서 나는 저자의 책을 덮고 말았다.

재미있으리라 기대하고 샀던 책이라, 3장만 읽고 이 책이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는 판단하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저자는 견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만 깨닫게 된 에세이집이였다.

 

 

a*****2 2020.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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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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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일본책스러운 제목은. 솔직하게 말하자면 일본의 사소설인 줄 알았다. 앞표지의 조영주라는 저자 이름은 영어로 적혀 있어서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읽기 시작하면서 겨우 아, 새내기 소설가의 신변잡기구나, 에세이구나 싶었다. 나름대로 어엿한 자격을 가진, 여러 문학상을 섭렵했다, 소설가로 등단한 작가인지라 행간에 ‘나는 소설가예요’라는 느낌이 가득하다. 1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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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일본책스러운 제목은. 솔직하게 말하자면 일본의 사소설인 줄 알았다. 앞표지의 조영주라는 저자 이름은 영어로 적혀 있어서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읽기 시작하면서 겨우 아, 새내기 소설가의 신변잡기구나, 에세이구나 싶었다. 나름대로 어엿한 자격을 가진, 여러 문학상을 섭렵했다, 소설가로 등단한 작가인지라 행간에 ‘나는 소설가예요’라는 느낌이 가득하다.

174쪽 아무리 거지 같은 글에서라도 대단한 무언가를 하나쯤은 발견하게 된다. 나는 이 ‘아무리 거지 같은 글에서라도 대단한 것을 발견해내는 능력’이 작가가 지녀야 할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재능을 갖출 때가 프로작가로 ‘시작하는 시점’이 아닐까.

문학 작가는, 충분조건으로 국내 문학작품은 그렇게 다 읽어주고 기억해 주어야 하는지 궁금하다. 사실, 일반 독자인 나로서는, 우리 문학이 재미없다. 예술성을 바탕으로 적었는지, 평론가를 의식했는지 심각하거나 심오한 내용이 많고, 예술성이 가득하다. 다른 말로, 재미없다. 단순한 명쾌한 문장도 아니다. 그래서, 책 속의 유명한 요즘 작가들 이름을 거의 모르겠고, 작품도 잘 모르겠다. 그러니 작가가 하는 말들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이런, 등잔 밑이 어두운 상황이라니! 그래도 이 책은, 에세이라서 그런지 술술 읽힌다. 우리 문학, 우리 소설은 어려워. ㅜㅜ

53쪽 최근 읽은 책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이 책도 그렇다. 읽지 않아서 모르겠다. 언제 나왔는지, 누가 썼는지. 심지어 다른 책이나 인터넷에도 그렇게 패러디되고 있는데 말이다. 이 책은 읽고 싶어지는 제목이니, 조만간 읽어봐야겠다.

그래도 책에 대한 이야기는 눈이 간다. 내가 아는 작가라면 반갑다. 저자도 히가시노 게이고와 미야베 미유키 이야기를 적어두었다. 그리고 미국 작가. 스티븐 킹에 대한 이야기는 짧지만 흥미롭다.

86쪽 영미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라면 역시 스티븐 킹이다. 흔히 국내 독자들이 장난 섞인 어투로 ‘스티븐킹왕짱’이라 부르는 이 놀라운 작가는 문장의 힘으로 독자를 압도시킨다.

그리고 이 책에서 찾아낸 흥미로운 문장. 현재의 나에게 하는 말 같기도.

97쪽 느긋하게 살자. 너무 조급하게 읽어치우려고 하지 말고 언제나 지금, 당신이 재미난 책을 읽으라. 재미가 없고 잘 읽히지 않으면 무리하지 마라. 분명 재미가 있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을 기다려라. 하지만 기다리는 동안 손 놓고 지내진 마라. 찰나는 그냥 오지 않는다. 기다린다는 것과 노력한다는 것은 같은 말이다. 나는 수많은 책에서 그것을 배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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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붉은 소파』로 제12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조영주가 예스24 웹진 ‘채널예스’를 통해 연재한 ‘조영주의 성공한 덕후’ 칼럼을 다듬은 ‘덕질 라이프’ 에세이로, 은행나무가 새로 출시한 애호생활 에세이 브랜드 ‘Lik-it 라이킷’의 첫 권이기도 하다. 셜록 홈즈, 추리소설, 만화, 드라마, 커피, 떡볶이, 굿즈(아이템) 등 가리지 않고 일단 꽂혔다 하면 덕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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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붉은 소파』로 제12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조영주가 예스24 웹진 ‘채널예스’를 통해 연재한 ‘조영주의 성공한 덕후’ 칼럼을 다듬은 ‘덕질 라이프’ 에세이로, 은행나무가 새로 출시한 애호생활 에세이 브랜드 ‘Lik-it 라이킷’의 첫 권이기도 하다. 셜록 홈즈, 추리소설, 만화, 드라마, 커피, 떡볶이, 굿즈(아이템) 등 가리지 않고 일단 꽂혔다 하면 덕후가 되고야 마는 작가가 인생의 장면 장면마다 스민 덕질과 그 의미를 유쾌하게 포착했다. 소소하고 깨알 같은 일상 속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조금은 별나 보이는 덕후의 삶에 한걸음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어릴 적부터 글쓰기를 동경하고 책을 가까이하며 ‘좋아하는 마음’을 지켜온 작가의 진심에 어느덧 빠져들게 된다.

k********o 2019.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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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게 많아서 좋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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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살다보면 좋은 것보다 싫은 것도 많아지는데,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라고 말하는 작가는 무엇을 좋아하는 걸까? 단순히 좋아함을 넘어서 대상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은 작가의 고백이 나와 비슷한 듯 다른 듯 흥미롭다. 특히 떡볶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낄낄 거렸다. 나와 먹는 점심은 무조건 떡볶이였던 대학시절을 떠올리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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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살다보면 좋은 것보다 싫은 것도 많아지는데,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라고 말하는 작가는 무엇을 좋아하는 걸까?
단순히 좋아함을 넘어서 대상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은 작가의 고백이 나와 비슷한 듯 다른 듯 흥미롭다.
특히 떡볶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낄낄 거렸다. 나와 먹는 점심은 무조건 떡볶이였던 대학시절을 떠올리며 추억 여행도 했다.
지하철 안에서 버스 안에서 읽으면서 여행을 갈 때 가볍게 넣어서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애정 어린 눈으로 살펴 볼 기회를 주는 책.





h**********7 201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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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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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리뷰입니다.말 그대로 좋아하는 게 굉장히 많은 작가의 굉장히 좋은 느낌이 나는 책입니다.평소에 좋아하는 취미, 관심사 등등이 굉장히 많아이 많은 취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이 취미들을 어떻게 해야 내게 주어진 시간 안에 잘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요.이 책은 작가님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해서 작가님이 어떤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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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리뷰입니다.


말 그대로 좋아하는 게 굉장히 많은 작가의 굉장히 좋은 느낌이 나는 책입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취미, 관심사 등등이 굉장히 많아

이 많은 취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취미들을 어떻게 해야 내게 주어진 시간 안에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요.


이 책은 작가님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해서 작가님이 어떤 취미를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그 많은 취미들로 얼마나 즐겁고 풍요로운 시간과 삶을 보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취미도 많고,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했던 요즘

좋아하는 것을 잔뜩 늘어놓고 그에 대해 기분좋은 얘기를 하는 작가님을 통해

여러가지로 제게 도움이 됐던 책입니다.

v******v 201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