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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코로나로 길어진 외출 제한으로 저 역시 그런 영향을 받더라고요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니 아이들과 함께 그래서 이번주에도 아이들과 #할로윈 을 맞아 보면 좋은 우선 초등 아이들이 무서우면서도 계속 보고 싶어하는 를 구매했어요~ 여기에 이번에 그래서 저도 받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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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출간 시점부터 아 이건 사야해 생각이었어요. 딸이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다 보고싶어할 것 같아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번에 전부 구입했어요. 평범하지않은 좀비, 소재자체도 흥미 끌기에 적합하고, 여자여자한것보다 스푸키한 것에 요즘 재미붙이고 있는데 딱입니다. 문고판 치고는 글밥도 많지않고, 그림도 큼직큼직 많아서 단순히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갈 때에도 가교역할을 할것만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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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소녀의 오싹한 핼러윈 축제'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좀비, 귀신, 도깨비, 유령에 관심 많은 우리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휘어 잡기에 딱 맞는 이야기책이다. 좀비 소녀 모르티나가 마을 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좀비임을 숨기고 핼러윈 축제 때 아이들에게 접근할 계획을 세우지만,,,결국 들통이 난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모르티나를 친구로 받아들인다는 이야기... 주인공이 좀비이고 삽화마저도 음침하지만 나름 귀여움이 담겨져서인지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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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이를 꺼려하고, 차별하기도 해요. 피부색이 다르다며,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를 들어 멋대로 판단해 버리지요. 아이들도 생김새가 다르다거나 가난한 아이를 따돌리거나 괴롭혀요. 우리와 달라 불편하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밀어내요. 하지만 다르다고 해서 함께 어울릴 수 없는 걸까요? 꼴까닥 고모처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도록 숨죽이며 지내는 게 맞을까요? 눈앞에 괴물을 맞닥뜨린 아이들과 모르티나의 이야기가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