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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35권 괴인기인편입니다. 정말이지 너무너무 느리네요ㅜㅜ 기다리다 목빠지겠습니다ㅜㅜ 다음편은 또 몇년 걸리려나ㅜㅜ (작가님 살아계신거죠???) 워낙에 방대하고 회수할 떡밥도 많고 정리해야될것도 많다보니 작가님도 쉽지 않으실거 같은데 기다리는 독자로썬 안타깝네요ㅜ 그저 하루빨리 신간이 나오고 잘 마무리 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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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구독한 독자라면 아시죠? 다음편 기다리다가 성불하거나 승천할거 같은 절망감 그래도 마냥 기다릴수 밖에 없는 군림천하 ! 요즘 조금 불안합니다 전보다 치밀함이 사라진듯 해서요 그래도 작가님을 믿어요 어떤 전개라도 여운이 남든 깊은 울림이 있든 깊은 신뢰를 드립니다 어떤 전개든 다 감당 할수 있습니다 이정도의 장편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이젠 놓을 수도 없네요 절필하실까봐 그 조마조마 한 마음 평소보다 음주를 많이 하고 주절 주절 낼이면 후회 하겠지만 두서없이 죄송합니다 종남파에게 무운이 무운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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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357 탐색흉수 358 절세홍안 359 오장풍우 360 암도진창 361 쌍괴출현 362 검기무쌍 363 괴인교리 364 기인귀호 365 강호비사 366 이중함정
하나 조사를 거듭할수록 그들이 야율척과는 다른 노선을 걷고 있음이 드러났고, 이내 야율척과 조익현을 지지하는 자들이 은연 중에 서로 대립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때 이북해의 머리에 한 가정이 떠올랐다. 246쪽
첫째는 야율척의 등장이오, 그가 등장함으로써 팽팽했던 서장 무 림과 중원 무림의 대결 양상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했고, 그들 의 배후에 있는 조익현과 석동의 대립 양상마저 바뀌게 되었소. 야율척이란 존재는 여러모로 강호 무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 고 있었다. 237쪽
조익현 - 쾌의당 - 칠대용왕과 이대 영주, 당주 야율척 - 흑갈방 - 위태심을 비롯한 고수들 석동 - 모용단죽, 이북해 - 성숙해
그들의 동행은 구궁보가 있는 안휘성에서 신검무적과 음양신 마가 놀라운 결전을 벌였던 융중을 지나 종남파와 형산파가 악산 대전을 벌인 무당산의 우적지까지 이어졌고, 그곳에서 신검무적 과 형산파의 육결검객 고진 간의 승부를 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끝 을 맺게 되었다. 249쪽
동행 조건, 세 가지 약조 1. 상대의 정체에 대해 묻거나 아는 척하지 않으며, 누구 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2. 상대방이 말하기 싫어하는 것은 절대로 묻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다. 3. 종요한 일을 물을 때는 반드시 대가를 주고받아야 하며, 그 사 안의 중요도는 대답을 하는 자가 결정한다. 230쪽
진산월과 교리의 중추절 약속을 위한 선결 과제는 조익현과 석 동의 제거였다. 교리는 그것을 위해 반드시 조익현을 없애려 할 것이다. 교리는 과연 이백 년 전의 천하제일 고수였던 태을검선 매종도 가 남긴 대라삼검을 모두 습득한 조익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자 신이 있단 말인가? 그리고 자신은 석동을 감당할 자신이 있는가? 211쪽
이미 이백 년이나 지난 무공을 얻기 위해서 그들은 중원은 물 론 서장까지 발칵 뒤집어 놓았고, 수많은 피를 강산(江山)에 흘리 게 만들었소. 이백 년 전에 만들어진 낡은 무공 하나를 얻기 위해 서! 진산월은 태을검선의 비학이 이백 년이나 지난 낡은 무공이라 는 교리의 말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 비학을 얻기 위해서 종남 파의 많은 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쪽
무협지를 읽다보면 가끔 드는 생각이 왜 옛날에 하늘을 날고 바다를 가를 절도의 무공이 있었다면? 지금은 없는건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암석을 가르고 혼자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 일기당천의 고수가 지금, 현재도 있지만 숨을 죽이고 숨어있는건 아닐까요? 내공을 쌓기가 어렵고 무공이라는 것이 총을 당해낼 수 없어 서 사라진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만드 는 군림천하. 그리고 김용 작가의 영웅문은 매번 엉뚱하지만 왠 지 실제할 것 같은 무림의 세계로 저를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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