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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청소년기의 축복이자 족쇄처럼 여겨지는 단어다 청소년이란 단어만 들어도 이제는 먼 옛날 단어가 되어 버렸다 지금은 비록 청소년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청소년을 버리지 못했다고 할까 속된말로 아직은 철이 덜 들었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웃음을 선물하게는 팍팍한 일상에 지친 십대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웃음을 선사할 짧은 소설집이다 물론 청소년이 읽으면 딱 좋을 소설이기도 하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을 소설이다 쉽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기존의 단편소설보다 분량이 적은 짧은 소설 10편을 엮었으며 유쾌하고 가슴 찡한 웃음부터 외로움에서 비롯된 씁쓸한 미소까지 웃음을 주제로 하는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했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0인의 소설가 10인이 참여했으며 각기 개성 넘치는 작가의 새로운 소설을 읽는 즐거움이 크다 그간 청소년 소설에서 자주 보지 못했던 작가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제10회 젊은 작가상 대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박상영을 비롯하여 김이설 윤성희 등의 작가가 이번 소설집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
청소년 나아가 그 시기를 지나온 이들에게 다정한 곁을 내어주는 친구같은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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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 청소년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여유는 얼마나 될까? 팍팍한 일상에 지친 십 대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웃음을 선사할 짧은 소설집. 웃음에는 종류가 많지만 아니 씁쓸한 웃음에, 맘껏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연결할 수 있을까? 몇몇 소설은 아주 좋았지만, 몇몇은.. 유쾌하게 웃고 싶어서 샀는데 오히려 씁쓸해졌다. 어쩐지. 표지 그림의 아이 표정이 심드렁하더라니. 딱 책을 읽고 난 뒤의 내 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