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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라이먼 바움 작가님의 초판본 오즈의 마법사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얼마 전에 빅터 플레밍 감독의 고전 영화 오즈의 마법사를 보고, 원작 소설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처럼 느껴졌지만 의외로 현세의 문제점을 등장 캐릭터에 빗대어 구성했다는 소개를 읽으니 뭔가 더 흥미로웠습니다. 회오리 바람을 타고 오즈의 세계로 날아간 도로시가 침구들을 만나며 노란길을 따라 에메랄드 성을 찾아나가는 여정은 마치 화려한 영상을 보는 것처럼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역시 클래식은 영원합니다. 다시금 읽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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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즈의 마법사를 좋아해서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책을 모두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이 초판본 디자인의 책이 나오자마자 바로 사버렸습니다. 진짜 오래된 서재에 꽂혀있을 것 같아서 괜히 책을 읽을때마다 그때의 사람들처럼 행동하거나 생각하게 되어버릴정도로 너무 예뻐요 ㅠㅠ 전에 읽었을때도 재미있었지만 관련 뮤지컬까지 보고 난 후에 이 책을 읽으니까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