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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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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즐거움을 함께 누려보자는 시집. 시는 누구나 쓸 수 있고,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최복현 시인의 [내 삶의 그리움]을 만났습니다. 바쁜 일상 많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대에 더 없이 좋은 책이 시집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출근길이라면 버스나 또는 지하철 등을 기다리는 몇 분 안되는 시간 한 편의 시를 만나기에 좋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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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즐거움을 함께 누려보자는 시집. 시는 누구나 쓸 수 있고,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최복현 시인의 [내 삶의 그리움]을 만났습니다. 바쁜 일상 많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대에 더 없이 좋은 책이 시집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출근길이라면 버스나 또는 지하철 등을 기다리는 몇 분 안되는 시간 한 편의 시를 만나기에 좋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치열한 일상을 시작하기전 마음의 여유를,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는 퇴근길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더 없이 좋은 것이 시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만 이상하게 손이 안가는 책이 시집인듯 합니다. 좋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저 역시도 1년에 만나는 시집은 몇 권 되지 않습니다. 이유가 뭘까. 어려워서인가? 아니면 관심이 가질 않아서 인가? 둘 다 인가?  시집을 읽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어느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시인이겠죠. 시를 많이 읽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시인은 누구나 시를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겠죠. 누구나 읽기 위해선 누구나 쓸 수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시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가끔 혹시나 하는 마음에 1등 당첨 전국 1위 복권판매소 앞에 줄을 서보기도 하고, 재물복이 있다는 돼지꿈을 꾼 후 잠시의 설레임, 가끔 받지 못한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다 보면 가끔 고향에서 온 전화일땐 혹시나 부고 소식을 알리는 전화는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으로 바로 전화를 하지 못할 때도 있는데, 시인은 누구라도 일상에서 겪을 법한 이런 일들을 시로 써서 시를 쓰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최복현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시를 쉽게 쓸 수 있는 자신감을 얻어, 누구나 시를 쓰는 즐거움을 함께 누려보자고 하는데. 그 즐거움 저 역시 함께 누려보고 싶습니다.


1*******3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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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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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한번도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학창시절에 처음 접했던 국어시간의 시는 하나같이 어려웠으며 시험을 치르시 위해서 함축된 의미와 이중적 의미를 동시에 이해하며 암기해야 했으며 어느 학파에 포함되는지 까지...단어 하나 하나까지 의미를 파악해야 하는 일은 더욱더 시는 어렵다, 그리고 외워야 할 것들이 많으며 함축된 의미와 의도를 파악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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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한번도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학창시절에 처음 접했던 국어시간의 시는 하나같이 어려웠으며 시험을 치르시 위해서 함축된 의미와 이중적 의미를 동시에 이해하며 암기해야 했으며 어느 학파에 포함되는지 까지...

단어 하나 하나까지 의미를 파악해야 하는 일은 더욱더 시는 어렵다, 그리고 외워야 할 것들이 많으며 함축된 의미와 의도를 파악해야만 해석해야만 하는 대상이기에 학창시절이 끝난 이 후로는 의도적으로 시를 멀리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내 삶의 그리움'을 만났습니다.

P 15 시는 누구나 쓸 수 있고,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게 일상에서 시를 쓰고, 일상적으로 시를 읽을 수 있어서, 시는 특별한 사람들이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었으면 합니다.

저의 고민을 듣기라도 한 것처럼 시에 대한 정답을 명쾌하게 주셨습니다.

P 26 안 될 줄 알지만

안 되는 줄 알지만

1등 당첨 전국 1위 복권판매소 앞에

길게 늘어선 줄 한 다리 끼어

확률이야 희박하지만

일말의 행운을 걸어본다만


주말의 시작 경마장 앞에서

깨알 같은 정보지를 들여다보며

거창한 입학시험이라도 보는 듯

자못 진지하게 필기구로 굴리며 찍어본다만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는 그러면 나도

안 되는 둘 알면서...

제목에서도  내용에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고 생각해 보았던 일들을 이해하기 쉽게 읽기 편하게 적어놓은 글귀에 그저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시가 이렇게 쉬울수도 있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P 38 연등  P 47감기 P 56 내소사 연등 P100 걸레를 보며 P 162 꽃과 사람 P 237 김밥을 먹으며 P248 아버지 등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편한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이 시로 풀어낸 지은이 최복현님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를 완성하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어렵게만 생각했던 걸까요?


P 96 꽃의 말

"말은 하지 마. 말은 오해의 씨앗이야!"

어린왕자에게 여우가 말하지


말로 실수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아

말로 망신당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아

그런데 꽃은 소리 없이 아름다운 말만 하잖아


말로 상처 주는 사람 얼마나 많아

말로 추잡한 사람 얼마나 많아

그런데 꽃은 소리 없이 고운 말만 하잖아


난 말 없는 꽃의 말을 들어

난 말 없는 꽃의 말을 읽어

난 말 없는 아름다운 말

정다운 말을 배워


꽃은 소리 없이 말하는 법을 알잖아

몸으로 아름다운 말을

향기로 고운 말을

그래서 꽃은 참 아름답지!


요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말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있었는데 '꽃의 말'을 읽으며 맞아 맞아 나도 꽃하고만 말하고 쉽다는 생각도 들었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는 일적인 대화만 하고 말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내 삶의 그리움' 을 모두 어렵지 않게 일상의 제목에서 모두 보여 주신 것 같습니다. 시는 항상 어렵고 해석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d********7 201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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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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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들렀는데 "최복현님의 시집을 발견했다 표지가 꽃같았다 뭐라할까 그냥 이세상의 잡념 모두를 삼켜버린다고 할까?더운데 따뜻한 마음이 깃든 첮장을 넘겨보니 눈에 띄는 한글자"느낌표"네가 고맙다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해 진정으로 고맙다는 느낌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 진실로 행복한 감정 매 순간 느낌표가 떠오르는 행복을 느낄줄 아는 마음처럼 행복한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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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들렀는데 "최복현님의 시집을 발견했다 표지가 꽃같았다 뭐라할까 그냥 이세상의 잡념 모두를 삼켜버린다고 할까?더운데 따뜻한 마음이 깃든 첮장을 넘겨보니 눈에 띄는 한글자"느낌표"네가 고맙다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해 진정으로 고맙다는 느낌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 진실로 행복한 감정 매 순간 느낌표가 떠오르는 행복을 느낄줄 아는 마음처럼 행복한 세월이 또 있을까 네가 있어 고마워 네가 있어 행복해 사랑을 느낄줄 아는 이마음처럼 행복한 세상이 또 있을까 여기대목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은 네가 고맙다 저자에게 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j********e 201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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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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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그리움최복현 지음스타북스 출판사   저자는 말한다.. 시는 누구나 쓸 수 있고,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사람들은 시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 뿐만 아니라 글쓰는 것을 사람들은 어려워 한다. 내 삶의 그리움 시집을 읽으면서 여러 상황에서 쓴 것을 보면서 나도 시를 쓸 수 있으려고 싶다.시인은 복권판매소 앞에서 느낀 것을 시로 쓰기도 했다. 안 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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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그리움

최복현 지음

스타북스 출판사

 

저자는 말한다.. 시는 누구나 쓸 수 있고,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사람들은 시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 뿐만 아니라 글쓰는 것을 사람들은 어려워 한다. 내 삶의 그리움 시집을 읽으면서 여러 상황에서 쓴 것을 보면서 나도 시를 쓸 수 있으려고 싶다.

시인은 복권판매소 앞에서 느낀 것을 시로 쓰기도 했다. 안 될 줄 알지만 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시인데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시는 특별한 사람들이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었으면 한다고 한다. 시인은 누구나 겪을 만한 일로 시를 써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한다. 실제로 시를 읽다보면 목욕탕에서 겪은 일을 시로 썼다. 목욕탕에 있을 때 자신은 자유인이라는 표현을 썼다. 목욕탕에 있는 자신은 실오리 하나 없이 홀랑 가난한 걱정도 전혀 없는 두렵지 않은 날아갈 듯한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했다. 제목을 빼고 시를 읽으면 무슨 말일까 싶지만 제목을 잘 보고 시를 읽으면 해학적인 표현으로 너무 재미있다.

 

p.143 산 꽃

 

가고 싶어도 못 가요

보고 싶으면 당신이 오세요

 

오래는 못 기다려요

 

 

라는 시가 있다. 저자는 산 꽃을 보면서 산 꽃은 사람들에게도 직접 갈 수 있으니 그 산 꽃을 보고 싶으면 사람들에게 직접 오라고 표현을 했다. 산 꽃은 피는 시기가 정해져 있으니 오래는 못 기다린다고 한다. 저자의 이런 섬세한 표현들을 보면서 산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됐고 언제 산에 가서 산 꽃을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를 읽으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

저자의 함축적인 단어를 읽으면서 깊이 생각하게 되고

바쁜 일상에서 조금은 여유가 생기는 기분이다.

 

요즘 바쁜 일상에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생각을 많이 했지만 시는 한 장 한 장 짧게 시간을 내면서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시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느끼게 해준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o****9 2019.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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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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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물러가고 공기에서 가을의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다가오니감성이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이 들어서 이 시집을 접하게 되었다.책의 표지도 색색의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을 담고 있어서 한층 가을을 더욱 느끼게 한다.이 책은 시집이지만 꽤 많은 작품을 담고 있어서 두께감이 있다.삶과 자연, 풍경, 사람 속에서 아름다우면 아름다운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슬프면 슬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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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물러가고 공기에서 가을의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다가오니

감성이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이 들어서 이 시집을 접하게 되었다.

책의 표지도 색색의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을 담고 있어서 한층 가을을 더욱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시집이지만 꽤 많은 작품을 담고 있어서 두께감이 있다.

삶과 자연, 풍경, 사람 속에서 아름다우면 아름다운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의 감정을 고스란히 시로 작가의 감정과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시는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길게 서술하지 않고 짧막한 한 줄의 표현으로도

가슴에 울림을 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무심코 지나치는 자연과 한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놓치지 않고 시로 승화하

는 작가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 진다.

어릴적 동심도 느껴지고, 삶의 무거운 짐도 함께 느끼며 마음의 위안을 주는

글들과 공감이 되는 글들을 담고 있다.

무더운 날씨로 마음까지 더위로 데워져 있던 열기를 시원한 바람 한줄기 불어

주며 잠시 쉬어 가라고 손짓하는 느낌이 들었다.


8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주제별로 시를 소개 한다.

사랑, 삶, 시간, 꽃, 계절, 그리운 사람의 7가지 주제와 마지막 8장에서는 시는

삶보다 길다라는 주제로 파울로 코엘료와 지킬박사와 하이드, 반 고흐등의 내

용을 담아 시보다는 산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린왕자>와 <그리스로마 신화>를 주제로 한 책을 많이 출간하신 작가로 익

히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시인의 감성으로 삶의 그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의 위안과 지금까지 지나쳐 온 주위의 자연들을 돌아 보

고 누군가를 그리워 하고 설레이기도 하는 마음을 느끼게 한다.


가을의 문턱에 이 시집을 통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권한다.

m******1 201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