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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진, 배를 만져서 몸의 전반적인 상태나, 특정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내용.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문체도 딱딱하지 않고, 사례도 있어서, 한의학과 복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아침마다 누워서 복진해보기 같은 것들은, 실용적인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복진에 관심이 있다면 입문용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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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진을 통해 신체를 진단하는 것을 소개하는 책으로, 종합적으로 조합해 치료하는것을 얘기하는데, 탕액(湯液)인 한약과 침과 뜸인 침구(鍼灸), 안마(按摩), 양생(養生) 등이다. 그중에서도 양생은 식사, 수면, 마음가짐, 성생활, 입욕, 의복과 주거 등 모든 일상생활을 포함하는데, ‘첫째가 양생, 둘째가 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양생은 가장 먼저 챙겨야 하며 잘 관리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다. 한약을 복용하는 것만이 ‘한의학’은 아니다. 오히려 그에 앞선 진단과 그 진단에 대한 셀프케어에 해당하는 양생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한의학 진단 기술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복진’이다 |
| 어렵지 않고 쉽게 쓰여져있고, 개괄적인내용을 알수있습니다. 치료방법도 알려줘 유익합니다. 그리고 기대한것보다는 내용이 알차지만, 뭔가 설명하다 만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과식보단 약간 모자르듯이 마음을 다스리라는 기본적인 것을 지키면 좋다는것을 다시한번 일깨우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