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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콤플렉스를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
"외모 콤플렉스를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 내용보기
표지만 보고는 엄청 무섭다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무섭기만한 동화는 아니었다. 외모 콤플렉스를 생각해 보게 하는 나름 깊이 있는 동화였다. 심각한 곱슬머리 콤플렉스를 지닌 주아는 생머리를 갖기 위해 결국 샴푸 도둑질을 하게 되고 그 샴푸에 따라온 귀신 때문에 죽을 것 같은 순간까지 가게 된다. 다행히 이 일을 통해 주아는 자기가 그토록 싫어하던 곱슬머리가  자기에게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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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는 엄청 무섭다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무섭기만한 동화는 아니었다.

 

외모 콤플렉스를 생각해 보게 하는 나름 깊이 있는 동화였다.

 

심각한 곱슬머리 콤플렉스를 지닌 주아는 생머리를 갖기 위해 결국 샴푸 도둑질을 하게 되고

 

그 샴푸에 따라온 귀신 때문에 죽을 것 같은 순간까지 가게 된다.

 

다행히 이 일을 통해 주아는 자기가 그토록 싫어하던 곱슬머리가

 

자기에게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것, 곱슬머리와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춤을 맘껏 출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주아의 성장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성장하길!

a*****0 2019.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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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샴푸/김민정 지음] 가장 중요한 건 네 마음이야!
"[귀신 샴푸/김민정 지음] 가장 중요한 건 네 마음이야!" 내용보기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선 초등 여학생들은 한창 외모 가꾸기에 열중이죠.초3인 저희 딸도 거울을 보며머리 스타일을 바꿔보고,옷을 코디해 입어보기도 하는데요.한번은.. 자기도 앞머리가 있었으면,쌍커풀이 있었으면... 하며 외모에 신경을 쓰더라고요.허허.. 벌써 우리 딸도 이만큼 자랐나싶고,한편으론 외모때문에 고민하는 날이 올까봐 걱정스럽기도 했어요.김민정 작가의 <귀신 샴
"[귀신 샴푸/김민정 지음] 가장 중요한 건 네 마음이야!" 내용보기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선 초등 여학생들은 

한창 외모 가꾸기에 열중이죠.


초3인 저희 딸도 거울을 보며

머리 스타일을 바꿔보고,

옷을 코디해 입어보기도 하는데요.


한번은.. 자기도 앞머리가 있었으면,

쌍커풀이 있었으면... 하며 외모에 신경을 쓰더라고요.


허허.. 벌써 우리 딸도 이만큼 자랐나싶고,

한편으론 외모때문에 고민하는 날이 올까봐 걱정스럽기도 했어요.


김민정 작가의 <귀신 샴푸>는

요즘 초등 여학생들의 마음을 어찌나 잘 대변했는지...

책을 읽는 내내 주인공 주아와 저희 딸이 오버랩되어

몰입도 100%, 공감 100%~^^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귀신 샴푸>의 김민정 작가는 

'수상한 전학생'으로 작가상을 받았다고 해요.

이전 작품들 제목을 쭉 읽어보니 

흥미로운 미스터리 동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귀신 샴푸>만큼 재미있을거 같아 한 권씩 찾아서 읽어볼 생각이에요.

미스터리 공포물을 무척 좋아하는 딸과 함께요~^^ 


<귀신 샴푸>의 삽화도 눈을 확 사로잡는데요.

'귀 뷰티헤어'라고 적힌 음산한 표지부터

복슬복슬한 머리결을 가진 주아,

새침한 미소의 미나,

주아의 동생 그리고 학교 친구들까지

친근한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어요.


내용과 함께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주인공 주아는 남들과 다른 머릿결때문에 

혼자서 끙끙~고민하고 있는데요.

괜히 강아지와 자신을 비교하며 

남들 시선을 신경쓰며 괴로워하네요.

실은 남들은 주아의 머릿결에 관심도 없는데 말이죠.ㅎㅎ


이 장면을 보며 예전에 읽은 책 한권이 떠올랐어요.

다른 사람의 행동과 말 한마디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향해 작가는 말하죠.

'사실 다른 사람은 당신에게 큰 관심이 없다!'고 말이에요.^^

그 사람은 아무 생각없이, 아무 의미없이 툭 던진 말인데

컴플렉스 덩어리인 자신이 왜곡해서 받아들인다는 거죠.


머릿결 컴플렉스를 가진 주아도 마찬가지예요.

강아지 산책 중인 아저씨나 학교 친구들의 행동과 말에

큰 의미부여를 하며 괜히 스스로 상처받고 있잖아요.



친구들과 장기 자랑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사건들도 무척 흥미로워요.^^


방송 댄스를 좋아하는 주아의 모습이

저의 딸과 너무도 흡사해서

정말 공감되더라고요.


장기자랑으로 방송 댄스를 추고 싶지만

미나와 비교될까봐 지레 겁을 먹은 주아는

개그 팀에서 또다시 상처를 입는데요.


어느 미용실에 가야 자신의 곱슬머리를 쫙쫙~펴줄 수 있을까요?^^



주아는 '귀 뷰티헤어'에서

마법의 샴푸인 귀신 샴푸를 얻게 되는데요.

그날부터 벌어지는 일들이 심상치가 않네요.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가지면 만사 오케이일거라 생각했는데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귀신 샴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못난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이런 못난 마음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죠.


어쩌면 어른들이 더 큰 콤플렉스를 지니고 있을지도 몰라요.

외모, 돈, 학벌, 지위 등을 남들과 비교하며

더 높이 올라가려고 기를 쓰고 있진 않나요?


<귀신 샴푸>를 읽으며 저 자신까지 돌아보게 되네요~^^


재미와 교훈, 감동까지 주는

환타지 동화 <귀신 샴푸>!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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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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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동화 검은달 시리즈 세번재 이야기 마음을 좀먹는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오싹한 이야기!타고난 곱슬머리를 가진 주아는 스트레이트파마를 받으며 자신의 머리카락이 생머리이기를 바라지만 현실에서는 부스스하기만 할 뿐 큰 변화는 없어요. 주아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오로지 머리카락과 연관있다고 생각하고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머리카락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속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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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동화 검은달 시리즈 세번재 이야기

마음을 좀먹는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오싹한 이야기!

타고난 곱슬머리를 가진 주아는 스트레이트파마를 받으며 자신의 머리카락이 생머리이기를 바라지만 현실에서는 부스스하기만 할 뿐 큰 변화는 없어요. 주아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오로지 머리카락과 연관있다고 생각하고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머리카락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속 커다란 콤플렉스로 자리하게 되네요. 학교에서도 다른 친구들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고 생각하는 주아에요.

학예회 때 선보일 장기 자랑을 준비해야하는데 노래, 악기연주와 방송댄스, 마술, 개그 아이들이 저마다 팀을 고르는데 춤이라면 자신있는 주아라 방송 댄스에 시선이 가지만 미나와 비교당하는게 싫은 주아는 미나가 선택한 방송 댄스를 피해서 관심도 없는 개그팀에 들어가게 되네요. 개그팀에서 코믹 연극을 해보자고 하며 오즈의 마법사를 하기로 하고 재우는 주아에게 사자역활이 어울리겠다며 말하지만 주아는 자신의 머리카락이 사자처럼 보여서 그런것 같아 가시돋힌 말만 하게 되네요.

 

머리카락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있는 주아는 동네에서 잘 모르는 귀 뷰티헤어 미용실에 들어가게 되는데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데 주아는 스트레이트파마 가격을 묻지만 여자는 예약손님만 받는다며 주아를 나가라고만 하네요.

헤어 디자이너는 결국 주아에게 머리를 펴 주겠다고 말하고 샴푸로 머리만 감겨주고 가라고 하는데 다음날 신기하게도 찰랑한 머리결을 가지게 된 주아는 친구들의 관심을 받으며 묘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방송 댄스로 팀을 바꾸게 되는며 머리모양이 바뀌자 모든게 좋게 느껴지는 주아에요. 하지만 주아의 욕망은 더욱더 커져가고 머리결이 아닌 미나의 하얀 얼굴이 부러워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되고 급기야 귀 뷰티 헤어 숍에 들어가 샴푸와 하얀 피부 크림까지 욕심을 부리며 돈을 놓고 마음대로 들고나와 버리고 헤어 디자이너는 주아를 쫓아오며 "돌아와! 그 애한테 떨어지라고!" 의문의 소리를 지르지만 주아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그뒤로 주아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주아에게 나타나는 귀신과 미용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기괴하고 무서운 이야기. 외모 콤플렉스로 인해 자존감도 낮아지고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하지 못하는 주아의 감정을 함께 느껴보면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요.


 

l*******7 2019.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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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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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샴푸>표지부터 으스스한것이 여름에 딱 맞는 책 일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귀신 샴푸는 어떤 샴푸일까 궁금해 하면서 귀신이 많이 나와서 무서우면 어떻게 하냐며 둘이서 꼭 붙어서 책을 읽었네요 -유독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이 크게 보일때가 있다.이럴때 마음에 어둠이 드리운다마음을 좀먹는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오싹한 이야기!!!-반곱슬에 앞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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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샴푸>

표지부터 으스스한것이 여름에 딱 맞는 책 일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귀신 샴푸는 어떤 샴푸일까 궁금해 하면서 귀신이 많이 나와서 무서우면 어떻게 하냐며 둘이서 꼭 붙어서 책을 읽었네요

-유독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이 크게 보일때가 있다.

이럴때 마음에 어둠이 드리운다

마음을 좀먹는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오싹한 이야기!!!-


반곱슬에 앞머리 부분이 늘 꼬불꼬불 엉망이 되는 머리의 소유자로서 참 공감이 되는 이야기 더라구요

지금이야 워낙 약이 좋아서 매직파마로 머리를 당겨서 생머리처럼 만들지만

가늘고 약한 머리라 자주 하지도 못하고 여전히 머리는 스트레스의 한부분으로 남아있는데 주인공의 머리는 뽀글뽀글 악 곱슬머리

특이한 매력으로 인정하기에 한창 사춘기 아이들은 남의 눈을 인식하느라 그 매력을 인정할수가 없지요..

세상에 생머리를 가진 사람이 그렇게도 많은데 자기만 악 곱슬머리를 하고 살아야 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스트레스 였을지 중간중간 주인공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속상하더라구요

친구들의 놀림도 가발을 쓰고 가서 들켜버린 상황도 모두 아이에게는 상처로 남았을테니까요.

그 상처가 아마 귀신 샴푸를 만나게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귀신 샴푸가 아이에게 귀신을 만나게 해준것이구요.

중간 중간 무서운 부분은 심장이 쫄깃쫄깃.ㅎ

아이는 무서워 하면서도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하니 계속 읽더라구요


외모가 모든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남의 시선을 무시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하지마. 신경쓰지마 라고 하기보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여러 상황을 이해하게 하는것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외모에 대해서 한번 더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였어요

 

n*****4 2019.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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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달 공포 문학 시리즈 [귀신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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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공포물에 관한 책을 많이 찾더라구요 ~ 오늘은 이름만 들어도 섬뜩해지는 귀신 샴푸 책을 만나보았어요 ^^ 사춘기가 시작되는 여자 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거예요.여기 곱슬머리에 대한 심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소녀 주아가 있어요 ~ 주아는 왠만한 미용실에서도 포기하고 마는 악성 곱슬 머리예요.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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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공포물에 관한 책을 많이 찾더라구요 ~


오늘은 이름만 들어도 섬뜩해지는 귀신 샴푸 책을 만나보았어요 ^^

 

사춘기가 시작되는 여자 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거예요.

여기 곱슬머리에 대한 심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소녀 주아가 있어요 ~
주아는 왠만한 미용실에서도 포기하고 마는 악성 곱슬 머리예요.
그래서 그런지 주아는 늘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머리카락 때문이라고
여기는 버릇이 생겼어요.

 

 

 

학예회 장기자랑 팀을 고르는 시간 주아는 댄스 팀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예쁜 생머리 아이들을 보고 주아는 선뜻 댄스 팀에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결국 주아는 생각지도 않았던 개그 팀에 들어가게 되었고 개그팀에서
하게될 연극 '오즈의 마법사'에서 사자 역할을 맡게 되었어요.

주아는 사자 역할 역시 자신의 곱슬머리를 보고 시킨것만 같아 몹시
기분이 불쾌하고 속상했어요.

 

 

동생 수아와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 우연히 보게된 이상한 미용실에
들어가게된 주아는 미용실의 주인 아줌마에게 조르고 졸라 머리를 하게됩니다.

미용실에서 겨우 샴푸 한번 했을뿐인데 다음날 주아의 머리는 예쁜 생머리가
되어 있었어요. 생머리로 인해 자신감이 생긴 주아는 원하던 댄스 팀에도
들어가게 되었어요.

 

 

 

곱슬머리만 해결되면 모든게 좋아질 줄 알았던 주아는 이제 미나의 햐얀 얼굴이 부러워요.
그래서 다시 그 미용실에 찾아가게 됩니다. 더는 안된다고 빨리 나가라는 주인의 말에
주아는 돈 오만원을 진열장에 두고 샴푸와 크림 병을 들고 밖으로 뛰어 도망갔어요.

집에 돌아와 머리에 샴푸를 하고 얼굴을 크림에 바른 주아는 이제 얼굴도 하얘지고
머리는 더 찰랑거리는 생머리가 되었어요. 하지만 주아의 눈에 계속 긴 머리카락에
흰 옷을 입고 있는 여자가 보여요. 처녀 귀신이 보이는 거예요 ~~

 

 

그 이상한 미용실은 도대체 어떤 미용실이길래 그런 마법같은 샴푸와 크림이 있는걸까요 ??
그리고 주아는 더 이상 귀신을 보지않고 원래의 곱슬머리 주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

 

 

 

단점이나 콤플렉스가 없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거예요. 하지만 그런 단점이나 콤플렉스 때문에
어두운 마음이 생기고 그 마음에 가시가 돋히면 안되겠지요 ~ 주아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되면 불행이 따라오기 마련이라는걸 아이들도 책을 통해 알게될거예요.

'한 부분만 계속 가까이서 들여다 보면 안 좋은 점만 눈에 띈다.
하지만 멀리서 전체를 보면 그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콤플렉스를 이겨내면 좋겠어요 ~
무서우면서도 재미있고 또 교훈을 주는 이야기 ~ 귀신 샴푸랍니다 ^^

YES마니아 : 골드 m******3 201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신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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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귀신 샴푸공포 문학 <검은달>의 새로운 시리즈'귀신 샴푸'냐하하하하하....제목과 표지만으로도 압도적인 시선을 끌었던 책입니다초딩 3학년 딸램이가 신간 보여주자마자"나 이거 꼭~~~볼래!!!!!!"를 외쳤던 책!!!  그리고 어제 읽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무서워서 오들오들 떨면서도 손에서 책을놓지 못하고 밤 늦게까지 읽더라구요그러다가 결국 저한테 혼쭐나고 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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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귀신 샴푸





공포 문학 <검은달>의 새로운 시리즈

'귀신 샴푸'





냐하하하하하....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압도적인 시선을 끌었던 책입니다

초딩 3학년 딸램이가 신간 보여주자마자

"나 이거 꼭~~~볼래!!!!!!"

를 외쳤던 책!!!






 


그리고 어제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밤 늦게까지 읽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저한테 혼쭐나고 잤지만요;;;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씻지도 않고

귀신 샴푸를 읽기 시작하더니

한 권을 끝내 다 읽더라구요~~!!





"아니, 그 책이 그렇게 재밌어?!"



"어, 너무 너무 너무...재밌어!!!!"




가장 인상깊은 내용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주인공 여자애 주아가 귀신 샴푸를 쓰고

고불거리는 머리카락이 쫘~~악 윤기나게

펴진게 재밌고 그림이 너무 무서운데

그래서 더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본문에 두 번 나오는 글귀인데요

처음에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가

제가 비극과 희극의 뜻을 알려줬고

이 책을 다 읽고 나니까 그 뜻을 알겠다며...




찰리 채플린이 한 말인데 주인공 주아가

외모 콤플렉스를 이겨내면서 마지막에

이 뜻을 진정으로 알게되는 순간이 나와요

 

그 순간이 너무 멋졌고 주아가 기분이 좋아보여서

자기도 좋았다고 합니다




음...우와!!

솔직히 이렇게 이야기하는 딸램이에게 놀랬습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귀신 샴푸'라는 공포 문학으로 호기심과 재미도

주셨지만 아이들에게 외모 콤플렉스를 자연스럽게

이겨낸 주아의 모습을 통해 큰 깨달음도 주셨네요




 

 





바로 이 친구가 주아입니다





내 머리카락이 끔찍한건 사실이니까!

흔하디흔한 게 생머리인데

왜 난 곱슬머리로 태어났을까?

쳇, 나 또 머리카락 때문에 무시당한거야?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 인생 최대의 콤플렉스인

주아는 보시다시피 늘 저렇습니다



아...저도 반곱슬때문에 학창시설 진~~짜

머리때문에 아침마다 전쟁이였구요

사방팔방 뻗쳐도 좋으니 생머리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제 머리를 원망했던 적이 있었는데...

옛날 생각나더라구요...



음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관점이 달라지니

콤플렉스도 변하네요



하지만 주아는 조금 더 심각한 수준이라...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습니다


바로 바로 '귀신 샴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귀신의 샴푸에 손을 댄 것이지요





머리카락에 대한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주아는 귀(鬼)뷰티헤어 숍에서 한 번만 써도

머리가 쫙 펴지는 신기한 샴푸를 훔치다시피

집으로 들고 오는데...

그말부터 이상한 소리가 귓가에 들립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Life is tragedy when see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한 부분만 계속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안 좋은 점만 눈에 띄지만 멀리서 전체를 보면

그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 <귀신 샴푸>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 라고 교훈을 억지로

그리지도 않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게끔 하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이런 부분 너무 좋았습니다




초딩 3학년 딸램이도 조만간 이런 일이 생기겠지요

마음을 좀머는 외모 콤플렉스가 본인의 일상을

얼마다 뒤흔드는 일인지를 느꼈으면 해요




마음을 좀먹는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오싹한 이야기 <귀신 샴푸>

우...무조건 읽어보셔요~!!!!


강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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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공포문학 세번째 :: 귀신 샴푸
"스콜라 공포문학 세번째 :: 귀신 샴푸" 내용보기
스콜라 공포문학 시리즈 벌써 세번째 이야기 / 귀신 샴푸 공포 소설에도 급이 있다!! 허무맹랑한 괴물이 나오는 외국의 공포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공포가 여기 있습니다. ㅎㅎ저학년때도 귀신이 나오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보았던 아이들.그런데 유독 검은달 이야기만 읽고 나면 읽을 때는 몰라도 누워서 생각하면 몸을 부르르 떠는 으~~하면서 이상한 현상을 보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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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공포문학 시리즈

벌써 세번째 이야기 / 귀신 샴푸

공포 소설에도 급이 있다!!

허무맹랑한 괴물이 나오는 외국의 공포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공포가 여기 있습니다. ㅎㅎ

저학년때도 귀신이 나오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보았던 아이들.

그런데 유독 검은달 이야기만 읽고 나면 읽을 때는 몰라도 누워서 생각하면 몸을 부르르 떠는

으~~하면서 이상한 현상을 보이네요 ㅋㅋㅋ

다 읽고 나서 이야기를 곱씹어 보면 나에게도 그런 일이 있을수 있겠구나..라는 현실적인 감정이입이

되어서 조금 으스스 한 느낌을 가지나 보더군요.

왜 현실감이 아예 떨어지는 괴물 이야기를 읽으면 그냥 상상이니까~ 하고 넘겨 버리는데

현실적인 이야기에 판타지가 가미된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공포소설 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우리반 친구의 이야기 일수도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평범한 이야기

이번에 귀신 샴푸 이야기는 외모의 콤플렉스에 관한 이야기 랍니다.

우리 아이도 혹시나 그런 감정들을 가지고 있을까봐 제가 먼저 읽어 보고 아이가 읽는 동안 중간중간

물어보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래 보았는데

다행이 지 멋에 사는 아이라 그런지 전혀 그런 감정은 없어 보여 다행이었답니다.

헌데 저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좀 나더군요. ㅎㅎㅎ

제가 바로 엄청난 심한 곱슬머리고 붕~ 떠 있는 머리칼 때문에 놀림도 많이 받고 의기소침해서는

성격도 많이 내성적이 되고 막 그랬던것 같아요.

어린 시절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쳤던건지 이제서야 알게 되었지만

그땐 그냥 주눅이 드는것 밖에는 할게 없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자기 자신의 내면을 자랑스러워 하게

많이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사춘기가 되고 고학년이 되면서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

이번 검은달 시리즈 !! 스콜라 공포문학

여전히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난 왜 곱슬머리로 태어났을까?

주인공 주아는 등교 후 같은 옷을 입은 미나와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을 비교하고 깍아내리고

자신없어 합니다.

미나는 뭘 해도 이뻐 보이고 자신감 있어보이고 ..반면 자신은 ..ㅠㅠ

사춘가 아이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이 외모 콤플렉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내 안에서 자라나고 있는 나쁜 감정들을 어떻게 하면 없앨수 있을까요?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 보다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을수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짚어가며

공포소설로 풀어낸 스콜라 공포문학 시리즈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릴때 친구들과 귀신 이야기를 하며 서로 비명 지르고 무서워 하고  ㅋㅋㅋ

그랬던 감정들을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나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와 섞어 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된 공포소설을 보고 있습니다. ㅎㅎ

여름 밤 읽고 나면 괜히 으스스해 지는 기운을 느낄수 있을 거에요

 

 

 

 

 

s******7 201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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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추리동화 스콜라 / 귀신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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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너무 좋아하는 스콜라 공포 문학 검은달 시리즈. '미스 테리 가게'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귀신 샴푸>를 만나게 돼서 더욱 반가웠어요. 무더운 여름에는 역시 공포 시리즈죠. 서점에 가서도 한 번씩 들춰보는 책이 바로 공포 문학! 큰애는 초등학교 5학년이라 이런 책이 무서울 것 같은데 추리 동화 같은 사건을 해결하거나 진실을 밝혀내는 책들을 좋아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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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너무 좋아하는 스콜라 공포 문학 검은달 시리즈.

'미스 테리 가게'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귀신 샴푸>를 만나게 돼서 더욱 반가웠어요.

무더운 여름에는 역시 공포 시리즈죠.

서점에 가서도 한 번씩 들춰보는 책이 바로 공포 문학!

큰애는 초등학교 5학년이라 이런 책이 무서울 것 같은데 추리 동화 같은 사건을 해결하거나 진실을 밝혀내는 책들을 좋아한답니다.




 


곱슬머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주아.

만약 우리도 곱슬머리라서 자유로운 헤어스타일을 하지 못한다면 주아처럼 자존감도 낮아지고 모든 사람들의 좋지 않은 시선이 나를 향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러던 어느 날 주아는 '귀 뷰티헤어'라는 미용실에서 샴푸를 한 후 긴 생머리를 얻게 된답니다.

푸들처럼 곱슬곱슬하던 머리카락이 이렇게 변하다니...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 봐요.

샴푸의 효과를 보더니 주아는 피부를 하얗게 해주는 제품에도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귀 뷰티헤어에서 판매를 허락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가진 돈을 놓고는 후다닥 제품을 가지고 나오지요.

주아에게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일이 그림으로도 잘 표현이 되어 있어요.

엄마는 섬뜩한 그림이었는데 큰애는 무섭지 않았다고 하네요^^;

짐작을 하고 있는 이야기가 있어서라고 하더라구요.

주아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검은달 시리즈 너무 재미있고 아이들이 좋아해요.





주아처럼 예뻐지고 싶지 않냐고 큰아들에게 물어봤답니다.

남자아이라 멋져지고 싶다고 다시 물었죠.

지금 얼굴에 만족한다고 인위적으로 바꾸고 싶지는 않다고 하는데...

나중에 사춘기가 오면 그 마음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달아날 거라고 이야기해주었네요.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 늘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귀신 샴푸>는 조금 무섭지만 또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는 아주 좋은 책인 것 같아요.




 
o*****2 201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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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귀신 샴푸
"[위즈덤하우스] 귀신 샴푸" 내용보기
여름이라 더욱 공포에 관련된 책을 읽는 아이들...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여름에는 공포에 관련된 오싹함을 즐기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공포문학 시리즈 검은달의 세번째 시리즈....귀신 샴푸.두번째 시리즈인 '미스 테리 가게'도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세번째 이야기인 '귀신 샴푸'도 엄청 기대하는 아이들.특히나 표지부터 오싹함을 줘서 더욱 기대된다고 하면서 읽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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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더욱 공포에 관련된 책을 읽는 아이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여름에는 공포에 관련된 오싹함을 즐기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

공포문학 시리즈 검은달의 세번째 시리즈....귀신 샴푸.

두번째 시리즈인 '미스 테리 가게'도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세번째 이야기인 '귀신 샴푸'도 엄청 기대하는 아이들.

특히나 표지부터 오싹함을 줘서 더욱 기대된다고 하면서 읽기 시작한다.



귀신샴푸는 외모콤플렉스는 가진 아이의 이야기이다.

머리카락이 곱슬이라 콤플렉스가 있는 주아.

동네에있는 헤어 숍에 있는 정보를 수첩을 적어 두며 곱슬머리를 펴고 싶어한다.

하지만 너무 심한 곱슬머리라 스트레이트 파마를 해도 펴기 힘들다는 대답만 듣는다.

그런 주아는 주변에서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안좋인 일이 생길때마다 머리카락 때문이라고 여기는 버릇이 있다.

아마 현실에서도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이런 버릇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사춘기 아이들은 주아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학예회 때 선보일 장기자랑을 준비한다는 선생님 말에 팀을 정하는데 주아는 하고싶은 방송댄스팀에 들어가려다 긴 생머리를 갖은 미나가 방송 댄스팀에 들어가자 선뜻 들어가겠다는 말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개그 팀에 들어가게 된다.

하물며 개그팀에서 오즈의 마법사를 하기로 하고 같은 팀 재우가 주아에게 사자역할을 해보라고 한다.

주아는 자신의 머리가 사자처럼 보여서 그러는 것인가 싶어서 불쾌한 기분이 든다.

동생 수아와 집에오는 길에 들리게 된 마트 건물에서 우연히 보게 된 鬼뷰티 헤어.

호기심에 들어가게 된 헤어숍 주인은 더운 여름인데도 두툼한 하얀색 털옷을 입고 있고...

거기서 주아는 심한 곱슬머리가 찰랑거리는 생머리로 변하게되는 경험을 하게된다.


곱슬머리가 생머리로 변한 주아는 자신감이 생겨서 개그팀에서 나와 방송 댄스팀에 들어가게 되고,

다시금 鬼뷰티 헤어에 가서 鬼하얀 피부 크림과 鬼 샴푸 병을 가져오게 된다.

집에와서 열심히 피부 크림과 샴푸를 이용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찾기도 하지만 그와 함께 이상한 것을 느끼게 되는데...

과연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


이 책에는 주인공 주아와 똑같은 심한 곱슬머리 동생인 수아도 나온다.

하지만 수아는 자기 자신의 곱슬머리에 대한 콤플렉스가 없다.

친구들이 머리카락을 만지고 놀때나, 춤출때 가운데 세워주는 것도 즐기는 모습은 콤플렉스가 있는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장면이다.

주아가 수아처럼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자신이 생각하는 단점은 그 누구도 모를 수 있다.

그저 자기 혼자만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님을 외모 지상주에 빠지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깨닫게 해주기에 좋을 것 같다.


오싹함과 깨달음을 함께 주는 공포문학 검은달의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네번째 이야기는 어떤 오싹함과 깨달음을 선사해줄지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9.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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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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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오싹한 이야기를 읽으며 더위를 잊게 해주는 이야기,공포문학 시리즈 검은달의 세번째 이야기 귀신 샴푸입니다.책의 표지와 제목부터 으스스해보였어요.외모컴플렉스에 빠진 주인공 주아의 이야기인데요.비슷한 곱슬머리를 가진 동생 수아는 컴플렉스 대신오히려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외모가 전부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아끼는자존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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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오싹한 이야기를 읽으며 더위를 잊게 해주는 이야기,

공포문학 시리즈 검은달의 세번째 이야기 귀신 샴푸입니다.

책의 표지와 제목부터 으스스해보였어요.


외모컴플렉스에 빠진 주인공 주아의 이야기인데요.

비슷한 곱슬머리를 가진 동생 수아는 컴플렉스 대신

오히려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외모가 전부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아끼는

자존감과 내면을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외모지상주의가 사회 전체에 널리 퍼진 지금

어른들도 읽으며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네요.

단순히 공포 이야기를 넘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라서

청소년들이 읽으며 외모가 전부가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초등 고학년 자녀와 함께 읽으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j*****9 201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