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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투자자는 역사에서 돈을 번다
"최고의 투자자는 역사에서 돈을 번다" 내용보기
책 제 목  최고의 투자자는 역사에서 돈을 번다  저      자  쓰카구치 다다시 / 송은애   출 판 사   카시오페아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을 한다. 오늘 하루를 회사에 몽땅 투자 하고 월급을 받는다. 책을 읽다가 문득 들었다. 뜬금 돈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나의 역사는 회사에서 일한 것 밖에 없을거 같다. 세상에 이름 석자 알리기가 어렵다. 조커가 되어야 하나 ? 계단에서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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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 

  최고의 투자자는 역사에서 돈을 번다

  저      자

  쓰카구치 다다시 / 송은애 

  출 판 사 

  카시오페아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을 한다. 오늘 하루를 회사에 몽땅 투자 하고 월급을 받는다. 책을 읽다가 문득 들었다. 뜬금 돈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나의 역사는 회사에서 일한 것 밖에 없을거 같다. 세상에 이름 석자 알리기가 어렵다. 조커가 되어야 하나 ? 계단에서 미친듯 춤을 주면서 희열을 느끼며, 이름을 알린다?? 


워런 버핏을 모르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돈도 많이 벌었고, 매년 식사를 조건으로 경매를 한다. 돈이 있어서 유명한것인가? 유명해서 돈이 모이는 것인가? 


돈이란? 


역사와 돈이라는 흐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금화의 가치를 지폐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로마인 이야기가 머릿속을 지나간다. 로마의 부흥기에 금화가 풍족해 진다. 여러 황제를 지나가면서 점차 금화의 가치는 하락하기 시작 한다. 부흥기의 로마에서 곧 불어 닥칠 인플레이션이 생기는 모습이 보인다. 

요즘도 금화를 사용한다면? 금화 하나를 들고가서 밥을 사먹고 은화로 교환한다. 노트북을 사기 위해서 금화 10개를 들고 가야 하나? 고민을 한다. 

저자가 일본인이라 일본의 상황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한다. 일본의 시장 개방을 처음부터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네델란드와 일본의 서로가 필요한것을 도와주는 관계가 된다. 우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나라를 만났으면 좋았겠다. 일본을 만난건 아쉬운 부분이다. 

여기서 돈의 흐름이 움직인다. 돈이 있으니 서로 교역을 하게 되는것이다.  


사람이 돈을 가지고 싶어 하는 3가지 동기 


1. 지금 무언가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란느 '거래 동기' 

2. '예비적 동기' 이 동기는 장래에 무언가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돈을 보유해두려는 것이다. 

3. '투기적 동기' 장래에 무언가 금융 잔산에 투자할 때를 대비하여, 지금은 돈(=화폐)이라는 유동성이 높은 자산을 보유하고자 하는 사고에서 비롯된 동기다. 


투기적 동기는 돈을 보유할 때의 기회비용이 적을 때 커진다. 즉 예금 금리가 낮거나 주식 투자에서 원하는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현금을 보유해도 잃을 것이 적다는 뜻이다. 

돈을 가지고 싶은 조건은 1과 2를 많이 생각한다. 저자는 투기적 동기에 이야기 한다. 말이 투기지만 결국은 투자라고 좋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난 1번 무언가 사고 싶은 충동이 돈을 나에게 당기는 것이 아닐까? 매일 인터넷 쇼핑몰을 보면서 이거 나중에 돈 이 생기면 사고 싶은 물건을 저장 한다. 그리고 몇달이 지난 후에 쇼핑 저장물을 지운다. 이거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걸.. 이라는 말을 하면서 말이다. 


역사 


지금의 돈이 시작된? 아니 돈의 흐름이 빛의 속도로 움직이게 된것은 지폐의 사용에 있다. 

지페의 역사를 만든 사람 '존 로' 도박사 였다. 일종의 도박은 성공으로 가는 듯 했다. 도박은 끊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나 보다. 한번의 성공에 빠져서 이것 저것 일을 벌리다. 실패를 하게 된다. 결국 도망자가 되어 버렸다. 

지폐를 만들어낸 '존 로'

지금으로부터 300년쯤 전에 스코틀랜드 출신의 존 로라는 사람이 프랑스에서 현대 사회의 바탕을 이루는 '지폐'를 만들어냈다.. 

베르사유 궁정을 건설하고 주변국에 끊임없이 전쟁을 벌였떤 루이 14세가 막대한 빚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자, 프랑스는 구가 재정이 파판 날 위기에 처한다. 이를 해결할 방법을 제공한 사람이 바로 존 로다. 

금을 세공업자에게 맡기면 그동안 금을 보관한다는 증서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증서 자체가 화폐로서 세상에 유통되고 있었다. 

금화를 마차로, 배로 옮기면서 생기는 자금의 흐름 끊김(도적 , 침몰)에 인한 피해로 유렵 경제에 종종 공황 상태에 빠졌다. 

화폐의 유동 속도가 침체하자 실물 경제가 축소되는 일이 실제로 자주 일어난 것이다. 


지폐를 이용함으로써 ,여태까지 금속 화폐 사용 시에 발생했던 각종 위험에 대한 우려로 위축되었던 잠재적 경제 수요가 세상에 드러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금속 화폐라는 본질적 가치를 지닌 자산이 국외로 빠져나가거나 프랑스 가정에 축적된 탓에 프랑스 안에서는 실질적으로 화폐 공급이 급감하기 시작했다. 


버블이 생기면서 존 로는 국외로 도망쳤다.  

요즘은 돈은 카드사가 대신 내주고, 은행에서 은행으로 이동하는 사이버 머니가 되었다. 최근 기사에서 ATM 기가 이제는 더이상 볼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ATM이 사라졌다는 기사를 보고 돈은 어떻게 찾지? 이제 돈을 찾으려면 은행에 가야 하나?라는 고민을 살짝 했다. ATM은 돈을 찾고 이체만 할 수 있는 기능이 제한되어 있는 기기라고 한다. 


70년대에 나와서 지금까지 잘 사용했다. 이제는 은행의 실체가 없는 카카오뱅크가 있다. 은행 직원을 한번도 만날 수 가 없는 것이다. 종이 통장에 입출금이 하나씩 찍히던 추억을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모를 것이다. 은행 뱅킹을 더 빨리 배우게 될거 같다. 


초자본주의 세계에서 불가피하게 살아가는 가운데, 그 세계의 토대를 이루는 지폐를 이해하지 않고 현 세계의 상황을 이해할 수는 없다. 더군다나 미래 세계를 예측하기란 더더욱 불가능하다.


우리가 수많은 시간을 들이고 매일 일을 해서 획득하는 돈의 신용 가치는 지폐 발행자의 윤리에 의존하고 있다. 


존 로처럼 지폐 발행액을 화폐 보유액 이내로 제한한다거나 지폐 발행을 국가 징세권의 범위 이내로 제한하는 등 어느 정도의 규범을 넘어서 통화 발행의 윤리를 무시한 사람들이 지폐 발행권을 손에 넣게 된다면, 그 후에는 이번 장에서 전달한 대로 대혼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폐는 마구 마구 찍어 낼 수 있기에, 돈을 찍어 내는 사람의 윤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짐바브웨이는 돈의 가치가 휴지보다 못한 존재가 되어간 부분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빵 하나 사먹기 위해서 한 수례를 가져가야 하는 모습이 웃을 수 없는 부분이다. ( 짐바브웨이 고액권을 한장 가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 )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은 초인프레이션에 빠졌다. 초인플레이션이란 물품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는 현상이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음을 의미하는데, 이를 알아차린 사람은 뜻박에도 그리 많지 않았다. 

'식품 가격이 점점 오른다!' 라며 화를 내는 사람일수록 대개 지폐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사실에는 주목하지 않는다. 이러한 착각을 경제 용어로

"화폐착각"이라고 한다. 통화 가치가 하락할 때는 필요한 이상의 지폐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이다. 

화폐의 하락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다. 화폐속에 숨어 있는것을 보라고 한다. 


생각하기 


돈은 막연히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프리랜서야말로 차셰대 업무수행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회사나 사회에 의존하는 등 자기 힘으로 서지 못하는 사람은 힘든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조금이라도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 최단 거리는 어디인지를 파악한 후에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중요핟고 생각한다. 

결국 돈은 내가 무엇을 하면서 지낼까? 라는 고민을 하게 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살인도 저지르고, 죄 없는 사람을 감옥에 넣기도 한다. 그리고 전쟁도 하게 된다. 


역사속의 돈을 보면서, 50년 주기 20년 주기라고 이야기 한다. 나는 주기에 맞춰 투자를 하기에는 능력 밖이다. 그럼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는 계속적으로 고민 해야 할거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i 2019.11.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투자자는 역사에서 돈을 번다
"최고의 투자자는 역사에서 돈을 번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지 꽤 됐는데, 개인적으로 다시 없을 좋은 일과 또 힘든 시간을 겪고 난 뒤에 시간이 조금 흐른 시점에서 리뷰룰 작성하게 됐다. 먼저 이 책의 제목이 시선을 끈다. 나는 역사를 좋아하는데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과거의 교훈, 흐름에서 오늘을, 미래를 통찰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돈을 버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회생활 12년차의 30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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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지 꽤 됐는데, 개인적으로 다시 없을 좋은 일과 또 힘든 시간을 겪고 난 뒤에 시간이 조금 흐른 시점에서 리뷰룰 작성하게 됐다.

먼저 이 책의 제목이 시선을 끈다. 나는 역사를 좋아하는데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과거의 교훈, 흐름에서 오늘을, 미래를 통찰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돈을 버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회생활 12년차의 30대 후반의 시점에도 나는 아직 인생에서 돈이 주는 의미를 깨닫지 못했는데, 하지만 적어도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1억씩 오르는 비정상적인 부동산 시장, 노동이 돈을 버는 속도보다 자본이 돈을 버는 속도가 터무니없이 빨라지는 시점에서 투자를 통한 내 부를 키워가고 지켜가는 것은 중요하다.

이제 두 아이의 아빠로 어찌보면 더욱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을 만났다. 나는 맞벌이 부부였다가 아이를 낳음으로 인해 외벌이로 변경됐고, 나의 어중간한 급여로는 절대 두 아이를 멋지게, 풍족하게 키워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폐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돈의 본질과 흔히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의 미래, 인플레이션과 경제 버블과 같은 지금의 세계 경제 현상을 과거 반복해서 일어나는 경제 변동과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역사적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에 머물지 않고 나같은 일반인이 투자를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실천적 지식과 노하우까지 실질적으로 파고들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돈의 본질을 이해하지 않으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세계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8가지 방식을 보여준다.  

 

제 1장은 돈의 본질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돈의 가치는 바로 '가치의 교환', '가치의 척도', '가치의 보존'이다.

오랜만에 다시 공부하는 느낌이었다.

지폐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데 역사를 아는 일이 경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지금으로부터 300년쯤 전에 스코틀랜드 출신의 존 로(1671 ~ 1729)라는 사람이 프랑스에서 현대 사화의 바탕을 이루는 '지폐'를 만들어냈다. 이 지폐 도입을 계기로, 프랑스는 연간 국가 세입과 맞먹는 30억 리브르 상당의 국채를 겨우 몇 년만에 거의 제로로 만드는 전무후무한 재정 개선을 이룩했다. ---p.17

 

지폐는 부피를 작게 차지할 뿐 아니라 간단히 보관할 수 있으므로 지폐로 거래하면 상거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세상 사람들도 점차 이와 같은 사실을 점차 인식하게 되었다. 지폐를 이용함으로써 여태까지 금속 화폐 사용시에 발생했던 각종 위험에 대한 우려로 위축되었던 잠재적 경제 수요가 세상에 드러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지페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그 효과로 프랑스 경제는 점차 호경기로 전환했고, 이로써 지폐 수요는 더욱더 늘어났다. ---p.21

 

하지만 지폐 경제의 유통은 결국 신용이 바탕이 되어야 했다. 루이 14세는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생활로 인해 막대한 재정적자가 발생하자 막대한 지폐를 찍어내기 시작했다. 이로써 일시적인 적자는 해소되었지만 결국 이 일이 프랑스 대혁명을 불러오게 만든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존 로는 지폐의 가치가 떨어지자 주화 대비로 높여 민중의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주화를 더욱 믿을 뿐이었고, 결국 지폐를 주화로 교환하면서 주화가 지폐만큼 있을까 하는 불안을 겪게 만든다.

존로는 미시시피 계획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미시시피 회사라고도 한다. 이 계획은 개발 거품을 일으킨 원인이 회사의 실적이 매우 나쁨에도 불구하고 발행 가격의 40배까지 주가가 폭등하는 사태를 초래했다. 프랑스의 미시시피 계획은 네덜란드의 튤립 버블와 영국의 남해 거품 사건과 근대 유럽의 3대 버블 경제의 비유로 알려져 있다.

결국 이 회사는 실체가 없이 화폐 가치만 키우다 파산했고, 막대한 정부의 적자까지 안고 파산했다. 지폐를 고안해 낸 존 로는 국외로 도망쳤고 도박사로 살다가 58세의 나이에 베네치아에서 쓸쓸한 여생을 마감한다.

 

결국 역사에서 투자 버블을 본다. 투자라는 관점에서 생각했을 때,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담보하는 법률을 가진 나라의 통화나 그 통화로 거래되는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일은 바람직하다. ---p.30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제 2장은 투자의 법칙이다. 네덜란드 활금시대에서 배우는 21세기에 살아님기 위한 투자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의 흐름이 국가주의 + 세계화에서 민주주의 + 세계화로 서서히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가 쇄국 정책을 펴던 일본 에도 막부와 교역하던 것을 보면서 세계화와 투자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일본인 저자가 쓴 글이라 이런 부분이 주요한 부분으로 나오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제 3장의 경기 순환 역시 4가지 경기 순환론을 알아보는데 초장기 순환론을 통해 알본의 21세기를 예상한다.

경기순환의 파동은 키친 파동(4년 주기), 쥐글라 파동(10년 주기), 쿠즈네츠 파동(20년 주기), 콘드라티예프 파동(50년 주기)의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콘드라티예프 파동에 주목하며 이를 일본의 상황과 연관 지어 설명한다.

 

제 4장은 하락시장이다. 하락시장에서도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잃는 것을 보여준다.

정답을 말하면 자산 버블의 붕괴가 발생하면 빅 쇼트,  그 밖의 하락상황은 쇼트 홀이다.

 

빅 쇼트는 자산 버블이 붕괴할 때 흔히 나타나는 시장 현상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광범위에 걸쳐 커다란 부정적 효과를 끼친다. 한편, 나는 자산 버블 붕괴를 제외한 하락 상황은 기본적으로 쇼트 홀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p.83

사람이 돈을 가지고 싶어하는 3가지 동기를 거래 동기, 예비적 동기, 투기적 동기로 보는데 저자는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주체가 되는 동기를 투기적 동기라고 말하고 있다.

 

제 5장은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관계로 시장이 움직인다를 통해 호황 → 버블 → 공황 → 불황이라는 경기의 상승과 하락이 교대로 오는 주기를 알아본다. 마찬가지로 일본의 사례가 나온다.

제 6장은 최근 핫한 이슈 중 하나였던 암호통화를 통해 미래를 알아본다. 저자는 비트코인이란 '전자 통장' 같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결국 암호화폐 역시 현실에 맞지 않게 암호통화에 대한 수요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져 신용이 확대되고, 스마트 계약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물품아나 서비스의 가격이 폭등할 때에는 그 다음에 반드시 일어날 버블 붕괴를 내다보고 대응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역사를 통해 배운다는 것이다.

 

제 7장은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대비하는 법을 보여준다. 세계 대전을 경험한 일본에 조금 어울리는 주제로 분량도 적은 편이다.

제 8장은 돈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보는 것으로 투자도 취직도 미래를 상상하고 하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저자는 시뮬레이션 해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시뮬레이션 사고란, 투자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의미하며 펀드 운용에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저자는 센코쿠 시대의 무장들이 바로 이러한 미래에 대비를 잘한 사람이라는 일종의 일본인다운 군국주의를 보여주기도 한다.

 

조금은 일본적인 일본인의 사고가 투영된 책으로 실질적인 투자법이나 투자가의 사고를 보고 싶거나, 투자의 역사를 알고 싶은 사람은 조금 실망스러울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일본인이 쓴 책이라는 전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경제 역사를 돌아본다면 충분히 의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2 2019.12.07.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그물처럼 연결되어 돌고 도는 역사와 돈
"그물처럼 연결되어 돌고 도는 역사와 돈" 내용보기
이 책은 참 특이하다. 여러 동서양의 역사적 사건이나 사실에서 손해 보지 않으면서도 최대한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돈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헤치고 있으며, 자본(돈)의 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인문학과 경제(금융)의 결합을 시도한 책이다.   그렇다고 옛날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암호통화(
"그물처럼 연결되어 돌고 도는 역사와 돈" 내용보기

이 책은 참 특이하다. 여러 동서양의 역사적 사건이나 사실에서 손해 보지 않으면서도 최대한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돈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헤치고 있으며, 자본()의 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인문학과 경제(금융)의 결합을 시도한 책이다.

 

그렇다고 옛날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암호통화(그 중에 비트코인)도 등장한다. 이 암호통화의 미래를 이 책 첫 장에 등장하는 최초로 지폐를 만들어 낸 사람인 스코틀랜드 출신의 존 로가 프랑스에서 벌인 일로 연결하여 꽤 그럴듯하게 풀어 이야기한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손해는 최소화시키면서 최대의 수익(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 투자자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사고 방법도 알려준다. ‘시뮬레이션 사고라고 저자가 이름 붙였는데, 여기에는 3가지 축이 있다고 한다. y축인 지정학에 대한 높은 지식, z축인 돈의 역사에 대한 깊은 지식, x축인 폭넓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다. 이것의 실제 예시가 바로 이 책 같다.

 

역사나 이야기에 등장하는 펀드, 채권, 주식 등 금융이나 돈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도 할 수 있는 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쉽게 풀어써서 재미가 있으면서도 돈(자본)의 투자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은 물론이요, 역사와 경제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쟁 등의 위기 시에 금괴나 스위스프랑, 쌀과 같은 생명과 직결되는 물품은 보유하고, 스위스프랑을 제외한 지폐 보유를 지양해야 하는 이유도 알려준다.

 

제가 이 책에서 발견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지폐)이 발명된 이후로 전세계는 점점 촘촘한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흔히 비유되는 미국에서 나비가 날개짓 한 것이 중국에서는 태풍이 될 수 있다는 비유(?)나비효과라고 할 수 있다. 한쪽 구석에서 발생한 금융의 문제가 지구 반대편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섬뜩함이 있다.

 

, 돈을 다루는 사람들의 윤리의식이 희박하면 전세계인 모두가 손해를 보거나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흔히 정치와 경제의 분리를 이야기하지만, 정치와 경제도 밀접하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거나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신입사원이 되어 연수를 받고 있는데, 911사태로 갑자기 해고된 100여명의 사람들 이야기가 한 예로 등장한다. 존 로의 경우와 일본의 어떤 금융기관의 도산 사건의 과정과 그래서 피해 본 수많은 사람들 이야기도 그러한 예이다.

 

아쉬운 점도 있다. 역사나 실제 사건과 연결하여 쉽게 설명한 것은 맞지만, 역시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등장하는 역사와 사건 들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여러 투자의 실제적인 방법들을 참고한다면, 자신의 자산() 관리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도록 한다. 이 책에서도 말하는 것처럼 역사도 돈도 돌고 도니까.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2 201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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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투자자는 역사에서 돈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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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투자자는 역사에서 돈을 번다  ☞ 이런 점이 좋아요 ☜ 1. 술술 읽히는 세계사와 경제2. 길지 않고, 장황하지 않은 내용3. 일본 경제로 예측해보는 한국 경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경제를 보여주는 책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은데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역사서보다는 경제서에 가까운 내용인 것 같아요.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일을 한 가지 언급하고 그 일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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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투자자는 역사에서 돈을 번다

 

 

☞ 이런 점이 좋아요 ☜

 

1. 술술 읽히는 세계사와 경제

2. 길지 않고, 장황하지 않은 내용

3. 일본 경제로 예측해보는 한국 경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경제를 보여주는 책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은데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역사서보다는 경제서에 가까운 내용인 것 같아요.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일을 한 가지 언급하고 그 일을 통해 경제나 돈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려준다음, 그것이 현제에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혹은 그러한 세계사를 통해 어떠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작가가 펀드매니저라서 그런지 정치와 경제의 연결성에 대해서도 자주 언급이 되었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이러한 점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경제적인 용어나 학문적인 표현들이나 현상들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세계사의 경제부분이 어떻게 생각되어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일본을 기준으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읽으면서 약간 혼동이 올 수는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제 흐름이 주식 투자의 비율이 높은 미국보다는 저축을 많이하고, 안정성 자산을 선호하는 일본과 유사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하니 읽으면서 한국이 일본과 어떤 점이 닮아가고 또는 어떠한 부분이 달라질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작가가 전쟁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점도 의외였지만 전쟁이 나면 스위스 프랑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투자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처음 접해보다는 것이라 색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돈에 관한 관점이나 시야를 국내 뿐 아니라 조금이라도 세계적으로 넓혀 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성에 비유하면 돈의 역사로 성 둘레에 해자가 생기고

지정학으로 성벽이 생기는 이미지로,

여러 나라의 화폐 역사와 지정학을 알수록

그 성은 훨씬 견고해진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s 201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