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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중)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중)" 내용보기
줄여서 '나담'이라고도 부르는 작품이다.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면 분명 한국말이고 흔히 쓰이는 단어이긴 하지만 그것이 작가님의 문장가운데 들어오면 새롭게 느껴지게 된다. 언어의 마술사라고나 할까? 작중에 남자주인공인 발렌시아가 '잘게 간 얼음같은 시선'으로 노려본다는 표현이 나온다. 보통 얼음같은 시선이나 냉정한 시선등으로 표현을 많이 하는데 잘게 간 얼음이라 하면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중)" 내용보기

줄여서 '나담'이라고도 부르는 작품이다.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면 분명 한국말이고 흔히 쓰이는 단어이긴 하지만 그것이 작가님의 문장가운데 들어오면 새롭게 느껴지게 된다. 언어의 마술사라고나 할까?

작중에 남자주인공인 발렌시아가 '잘게 간 얼음같은 시선'으로 노려본다는 표현이 나온다. 보통 얼음같은 시선이나 냉정한 시선등으로 표현을 많이 하는데 잘게 간 얼음이라 하면 그 시선의 냉정함과 싸늘함이 더 와 닿는 것 같다.

r*******9 202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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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렸습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내용보기
장장 몇년을 기다렸던가'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는 내가 로판의 세계로 들어오게 만든 작품이다.몇년간 결말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기다렸고, 기다린 작품이기도 하다.'리디북스'에 연재됨을 알고, 연재분을 보다가... 감질맛에 책 출간되면 그때 보자싶어기다린만큼 인내심을 가지고 책이 출판되기를 기다렸다.그리고, 출판되자마자 이렇게 책을 사게 되었다.이 책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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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몇년을 기다렸던가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는 내가 로판의 세계로 들어오게 만든 작품이다.

몇년간 결말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기다렸고, 기다린 작품이기도 하다.

'리디북스'에 연재됨을 알고, 연재분을 보다가... 감질맛에 책 출간되면 그때 보자싶어

기다린만큼 인내심을 가지고 책이 출판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출판되자마자 이렇게 책을 사게 되었다.

이 책의 매력은 무엇일까. 대체 어떤 마력이 있길래... 몇년이 지났음에도 나는 소장욕구를

버리지 못할까.. 아마, 너무나 강렬했던 두 주인공의 마력과 서사적인 글이 아직도 내 뇌리에

길게 남아 있어 그런지 모르겠다.

수많은 로판을 읽고 읽었음에도 이 책의 처철함은 여전히 극상에 들어가 있다.

이 작품을 쓴 작가님의 필력에 난 여전히 감탄을 하고 있기에. 

이 책을 끊을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b****4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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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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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중편 리뷰입니다 벌써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시리즈가 이제는 다음편이면 완전히 막을 내릴 것 같네요 중편답게 내용이 거의 하편의 내용을 생개나게 만들게 사는 내용으로 나와있네요 과연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시리즈답게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네요 다음편인 하편에서는 남주와 여주가 이어질수 있을지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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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중편 리뷰입니다 벌써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시리즈가 이제는 다음편이면 완전히 막을 내릴 것 같네요 중편답게 내용이 거의 하편의 내용을 생개나게 만들게 사는 내용으로 나와있네요 과연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시리즈답게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네요 다음편인 하편에서는 남주와 여주가 이어질수 있을지 기대가 매우 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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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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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결까지 질질 시간끄시더니 겨우 이게 다였나싶어 허무하네요. 여주인공 정말 해도해도 너무함 성격 하..ㅜㅜ 돈이 아깝습니다. 기다린거만큼의 가치가 없음ㅠㅠㅠㅠ 남주 불쌍해 헌신도 너무하면 지치는데 독자가 그 기분임 1부랑 1.5부 2부까지도 그런갑다했는데 3부 진심 지침 작작해라 징하다 딱 이런기분. 그리고 한글인데 한글이 아닌 느낌 너무 읽는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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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결까지 질질 시간끄시더니 겨우 이게 다였나싶어 허무하네요. 여주인공 정말 해도해도 너무함 성격 하..ㅜㅜ 돈이 아깝습니다. 기다린거만큼의 가치가 없음ㅠㅠㅠㅠ 남주 불쌍해 헌신도 너무하면 지치는데 독자가 그 기분임 1부랑 1.5부 2부까지도 그런갑다했는데 3부 진심 지침 작작해라 징하다 딱 이런기분. 그리고 한글인데 한글이 아닌 느낌 너무 읽는데 힘들었어요
a******a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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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아 -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중)
"윤진아 -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중)" 내용보기
* 스포주의 *    아무리 견고한 벽이나 둑이라 할지라도 자잘한 균열이 계속 생기다보면 어떻게든, 언제가든 무너지게 되어 있다. 외르타를 바라보는 발렌시아의 마음이 그렇다. 과거의 잔혹한 기억으로 다시는 누군가와 엮이고 싶지 않아 발버둥치는 외르타에게 즉흥적으로, 아니 마음 속에선 늘 바래왔던 것처럼 청혼을 한다. 관계가 박살날 것을 각오하고 던진 제안... 예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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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아무리 견고한 벽이나 둑이라 할지라도 자잘한 균열이 계속 생기다보면 어떻게든, 언제가든 무너지게 되어 있다. 외르타를 바라보는 발렌시아의 마음이 그렇다.

과거의 잔혹한 기억으로 다시는 누군가와 엮이고 싶지 않아 발버둥치는 외르타에게 즉흥적으로, 아니 마음 속에선 늘 바래왔던 것처럼 청혼을 한다. 관계가 박살날 것을 각오하고 던진 제안...

예상대로 역시 외르타는 분노한다.

예전같으면 다시는 발렌시아를 보지 않으리라고 굳게 결심해야 하지만, 전쟁터로 떠나버린 발렌시아가 궁금하고, 먼저 편지도 보내지 않는다고 야속해하고, 심지어는 보고 싶다는 감정마저 떠올라 본인도 흠칫 놀라고 만다. 

외르타 자신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발렌시아의 감정과 외르타의 감정의 종류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소식이 끊겨 죽었다고 믿는 앙히에에 대한 죄책감이라고 믿고 싶지만 그건 아주 일부분일 뿐이다. 

외르타의 아픔을 극복하게 하려고 살짝 격한 방법을 쓰는 바람에 외르타는 크게 분노했지만 대사제의 바램대로 외르타는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느낌이다. 

생의 끝에 몰려 무덤처럼 찾아가는 곳, 알론조 캄비지만 외르타는 이 무덤에서 다시 태어날 것만 같다. 

손끝 하나 닿기가 참 힘들지만 그 누구보다 애절하다... 

 

f******t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