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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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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길고 긴 나담이 완결이 났다. 책을 읽어 갈 수록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너무 아쉽고 와르타와 발렌시아와 헤어지는 것이 슬퍼질 지경에 이르렀다. 특별히 외르타의 삶이 너무도 불쌍했다. 게외보르트왕국의 고귀한 막내 황녀로 태어났지만 개망나니같은 라르디슈의 왕 로크뢰 1세와의 불행한 결혼 생활중에 한가지 낙이라고는 딸 아델라이데 밖에 없었다. 그러나 고국의 배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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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길고 긴 나담이 완결이 났다. 책을 읽어 갈 수록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너무 아쉽고 와르타와 발렌시아와 헤어지는 것이 슬퍼질 지경에 이르렀다. 특별히 외르타의 삶이 너무도 불쌍했다. 게외보르트왕국의 고귀한 막내 황녀로 태어났지만 개망나니같은 라르디슈의 왕 로크뢰 1세와의 불행한 결혼 생활중에 한가지 낙이라고는 딸 아델라이데 밖에 없었다. 그러나 고국의 배신으로 인해 남편에 의해 딸이 죽고 외르타는 결국 딤니팔에 망명을 갈 수 밖에 없었던 그녀의 상황들이 찌통이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발렌시아와 행복해져서 너무 다행이었다. 신이 그녀의 삶에 주었던 상처가 회복되고도 넘칠만큼 발렌시아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r*******9 202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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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끝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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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기다렸던가.날 로판의 세계로 이끌었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의 최종판인 3부 하권.너무 기다렸다.내가 소장하고 있는 몇 되지않은 로판 책들(되팔고 되팔고 하여 결국 남은건 4종류)중에서도미완으로 남아도 결국 팔 수 없었던, 강렬하여 그 인상에 남은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사실, 기다렸던 만큼의 마지막의 마무리는 아니었으나, 그럼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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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기다렸던가.

날 로판의 세계로 이끌었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의 최종판인 3부 하권.

너무 기다렸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몇 되지않은 로판 책들(되팔고 되팔고 하여 결국 남은건 4종류)중에서도

미완으로 남아도 결국 팔 수 없었던, 

강렬하여 그 인상에 남은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사실, 

기다렸던 만큼의 마지막의 마무리는 아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라도 마무리가 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만큼, 

난 이 두 주인종의 서사시가 무척 그리웠고, 애달팠던 것 같다.

흥미거리의 로판가에서, 그 애달픔이 극상이었던 작품..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다른 분들도 꼭 보셨으면 한다.

g*******n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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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담 3부 하 ㅡ 윤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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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일단 용어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긴 이름이 외워지지 않는다. 뭔 인물들이 이다지도 많이도 나오는지...독특한 문체도 영 몰입에 방해되었고 방대한 세계관으로 헷갈려 자꾸 앞장을 되돌아보게 했던...이걸 읽으면서 왜 내가 이책을 잡고 있는지....내 취향은 확실히 아니었다. 괜히 군중심리에 밀려 책을 구입했구나하는 후회가 밀려들었다.나중에 좀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몰입
"나담 3부 하 ㅡ 윤진아" 내용보기
어렵다. 일단 용어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긴 이름이 외워지지 않는다. 뭔 인물들이 이다지도 많이도 나오는지...
독특한 문체도 영 몰입에 방해되었고 방대한 세계관으로 헷갈려 자꾸 앞장을 되돌아보게 했던...
이걸 읽으면서 왜 내가 이책을 잡고 있는지....내 취향은 확실히 아니었다. 괜히 군중심리에 밀려 책을 구입했구나하는 후회가 밀려들었다.
나중에 좀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몰입할 수 있으려나?
역시 난 달달한 로맨스가 더 좋은것 같다.
방대한 세계관의 이런 정치사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리뷰를 쓰기 위해 휘리릭 속독으로 읽어서 더 몰입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암튼 휘리릭 훑어 보긴 했지만 내겐 다시 읽어도 아마 진입장벽이 있을 듯 하다.ㅜㅜ
y*****3 2020.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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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아 -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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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이제서야 이 책 제목의 의미를 깨달은 것 같다.  외르타의 망할 전남편은 그녀라는 나무를 너무 탐낸 나머지 자신만 보려고 담벼락 안에 가두고 말라죽게 했다.  그렇게 시들어가던 나무는 가까스로 탈출해 수많은 역경 끝에 드디어 야생의 초라한 나무라도 그대로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  앙히에의 실종으로 어쩔 수 없이 가게 된 알론조 캄비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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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이제서야 이 책 제목의 의미를 깨달은 것 같다. 

외르타의 망할 전남편은 그녀라는 나무를 너무 탐낸 나머지 자신만 보려고 담벼락 안에 가두고 말라죽게 했다. 

그렇게 시들어가던 나무는 가까스로 탈출해 수많은 역경 끝에 드디어 야생의 초라한 나무라도 그대로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 

앙히에의 실종으로 어쩔 수 없이 가게 된 알론조 캄비는 과연 신성한 곳이었다. 상처의 끝에 선 사람들이 가는 그곳에서 외르타는 자신의 상처와 마주했고, 이겨냈으며, 어두웠던 과거와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외르타도 발렌시아도 처음에 비해 참 많이 달라졌다. 살아 움직이고는 있지만 무생물같았던 발렌시아는 이제 사랑도 두려움도 알게 되었다. 너무나 사랑하지만 혹여 또 달아날까 걱정되어 전전긍긍하는 발렌시아를 1부 시작 시점에서는 상상이나 했을까... 그를 사랑하여 죽어간 그의 약혼녀가 저 위에서 내려다본다면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상세히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그들 사이의 기적도 참 마음에 든다. 외르타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이고, 후일 전쟁으로 그 위험은 없어졌지만 도저히 가능할 것 같지 않았던 일도 일어났다. 

다 놓을 결심을 했던 발렌시아는 걱정을 덜었겠고, 외르타는 새로운 삶을 선물받은 느낌이었을테고, 원하지 않던 의무에서 벗어난 앙히에는 자괴감을 덜었겠지...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이 아닌가! 

알론조 캄비행 티켓은 어디가면 살 수 있죠...?ㅠㅠ 

 

f******t 202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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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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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결까지 질질 시간끄시더니 겨우 이게 다였나싶어 허무하네요. 여주인공 정말 해도해도 너무함 성격 하..ㅜㅜ 돈이 아깝습니다. 기다린거만큼의 가치가 없음ㅠㅠㅠㅠ 남주 불쌍해 헌신도 너무하면 지치는데 독자가 그 기분임 1부랑 1.5부 2부까지도 그런갑다했는데 3부 진심 지침 작작해라 징하다 딱 이런기분. 그리고 한글인데 한글이 아닌 느낌 너무 읽는데 힘들었어요
"ㅜㅜ" 내용보기
그렇게 완결까지 질질 시간끄시더니 겨우 이게 다였나싶어 허무하네요. 여주인공 정말 해도해도 너무함 성격 하..ㅜㅜ 돈이 아깝습니다. 기다린거만큼의 가치가 없음ㅠㅠㅠㅠ 남주 불쌍해 헌신도 너무하면 지치는데 독자가 그 기분임 1부랑 1.5부 2부까지도 그런갑다했는데 3부 진심 지침 작작해라 징하다 딱 이런기분. 그리고 한글인데 한글이 아닌 느낌 너무 읽는데 힘들었어요
a******a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